"아빠와 함께하는 곤충탐사대"
언제: 9월 3일(화) 오후 5시에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곤충박사 한영식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자연놀이 부모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자연과 만나는 우리 아이"편이 10월 8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려 보낸 만 4, 5세 송이풀꽃반!
1.전래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동영상 클릭!
2.‘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동영상 클릭!
3.‘생태 놀이터 모래놀이’ 동영상 클릭!
4.“물고기 잡이” 동영상 클릭!
자연에서의 자유놀이 00가 주도하는 전래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현관입구에 관찰탐색코너가 마련되었습니다. 우리아이들과 함께 등 하원 하시며 감각놀이 해보세요.
만 2세 애기나리. 꽃마리들은 물고기 잡기놀이가 한창입니다.
잘려진 나무줄기를 나무 위에 흙을 돋고 심어 주었어요.
역시 우리 아이들의 탁월한 계획! 성공 할까요? ㅎ 물도 주고 잘 자라라 인사도 해줍니다.
쥐똥나무를 자르다가 발견한 곤충이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ㅎ
선생님이 긴 가위로 가지를 잘라주었어요.
누구일까요?
우리아이들은 "곤충도감"을 이용해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자유놀이 후 시원한 교실공간에서의 만 5세 구름이들의 모습입니다.
먹을거리를 직접 준비하는 한결의 어린 농부들!
소중한 우리 한결의 아이들! 이른아침 오늘과 내일 먹을거리를 직접 준비하는 어린 농부들입니다.
바구니를 들고 깻잎을 수확해요!
깻잎장아찌 만드는 방법
깻잎 장아찌 담기
한결어린이집 관리자님께서 깻잎을 수확 후 재래식 항아리에
저장용 깻잎 장아찌를 만들어 한결 어린이들 식탁에 오르고 간장, 고추장, 된장도 신토불이 재래식으로 직접 담궈요^^*
♠ 깻잎의 효능 이야기
◇최근 깻잎이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 깻잎의 특유한 향을 내는 것은 바로 정유 성분(Perill keton)으로 방부제 역할을 하여 생선회와 같이 먹게 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깻잎에 들어 있는 풍부한 엽록소는 영양소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부활시키며 알레르기를 없애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을 합니다. ◇ 깻잎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식탁 위의 명약’으로 꼽히는데요, 비타민C의 소비량이 큰 흡연자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 깻잎과 최상의 궁합은? 우리가 쌈채소로 이용하는 깻잎은 쇠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데요, 그 이유를 알아볼까요? - 육류의 대표적인 쇠고기의 주성분인 단백질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반면, 칼슘, 비타민 (A, 특히 C)류는
거의 들어 있지 않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깻잎에는 쇠고기에는 없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함유 되어 있고, 들깻잎으로 만들어진 참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는 것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쇠고기와 깻잎은 최상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깻잎장아찌 만드는 법
준비할 재료(4인분) 깻잎 150g, 붉은고추 2개, 풋고추 2개, 간장 1컵, 마늘 7쪽, 통깨 1큰술, 실파 70g, 생강 1콜, 굵은소금 1/3컵,
참기름 1/2큰술
기본손질 1. 깻잎은 깨끗이 씻어서 줄기를 그대로 둔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어느정도 물기가 빠진 깻잎은 옅은 소금물에 일주일 정도 삭힌다. 3.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꼭지를 때고 반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곱게 다진다. 4. 마늘과 생강은 깨끗이 다듬어서 곱게 다진다. 5. 실파는 송송 썰어 곱게 다진다.
①그릇에 간장, 고추·실파 다진 것, 통깨, 생강 다진 것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② 깻잎을 두장씩 펴고 ①의 양념장을 골고루 바른다. ③ ②의 깻잎을 겹겹이 되게하여 찜통에 넣고 살짝 찐다. ④ 남은 깻잎은 멸치와 함께 깻잎찜을 해 먹어도 좋다. 간장 4큰술과 물 4큰술을 섞어 간을 맞춘 뒤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실고추를 넣어 고루 섞은뒤 손질한 멸치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⑤ 그릇에 깻잎을 두장씩 겹쳐서 돌려담고 양념장을 조금씩 끼얹은 뒤 그릇째 찜통에서 찐다. ⑥ 우묵한 그릇에 깻잎을 담아낸다.
먹을거리를 많이 수확했네요.
먹거리 수확하고 놀이도 하여 봅니다.
ㅎ 00는 날아다니는 벌을 보고 놀라서인지 조심스럽게 깻잎을 수확합니다.
와우! 깻잎을 하나씩 따보았구나.
아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한결 어린이집 김장배추 모종 플러그 트레이, 포트를 관찰해 볼까요!
김장 배추 모종의 자라남을 관찰합니다.
송이풀 꽃반은 수확한 고구마 잎줄기를 시원한 등나무 밑에서 다듬어 봅니다.
형님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몸짓놀이❤️매주 화요일 몸짓놀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정글체조하며 신나는 애기나리반(만 2세) 우리 귀염둥이들^^
❤️미용실놀이❤️ ㅋㅋ예쁘게 해드릴께요~~
요즘 선생님 머리를 꾸며준것도 애기나리반(만 2세)의 즐거운 놀이랍니다~~
ㅋㅋ하나둘 빠지는 머리카락 ㅋㅋ그래도 우리 친구들이 즐겁다면 머리카락 한두개쯤이야 괜찮겠죠?? ㅋㅋ
❤️색깔물 만들기❤️ 흔들어 흔들어 색깔물을 만들어요~~
❤️거품그림 그리기❤️후~~ 하고 불자 거품이 보글보글~~ ㅋㅋ거품은 즐거운 놀이가 되네요~~
❤️비치볼놀이❤️ ㅋㅋ우리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시는거 같지 않나요??
❤️자신감로드맵❤️ 우리 친구들 자기의 감정을 표현해보는 연습을 해요~~ 동화를 읽고 표정도 따라해보고~~ 마음아 안녕에 나오는 마음 괴물들도 따라해요~
요즘 애기마리반 친구들은 책을 읽고나면 기억에 남는지 자유놀이시간 이야기도 한답니다~~
❤️’씨앗’노래를 부르며 마지막에 꽃이핀거랍니다^^
※동화 - 애벌레의 기도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애벌레 를 만나기가 쉬운가 봅니다.
백선에 꽁꽁 숨어있던 호랑나비 애벌레를 여러마리 발견하는 기쁨을 얻었네요.애벌레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아쉬워 하던차에 오늘 발견한 애벌레가 어찌나 반가운지요.♡
관찰통에 담아 반별로 키우기를 준비하려 합니다.기대해주세요.
요번 한결의 아이들에게 찾아온 애벌레는 “산호랑나비”일까요? 아니면 그냥 ‘호랑나비’ 일까요?
산 호랑나비·호랑나비의 한살이호랑나비와 비슷하지만 크고 아름다운 산 호랑나비우리나라 나비 중 노랑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로 인하여 이름에 '호랑'이 붙은 나비가 그 주인공인데요.
호랑나비, 산 호랑나비의먹이로는 봉황삼으로 불리우는 백선(봉황삼), 산초, 세신 등의 약초는
사람들도 귀하게 여기는 것으로 몸에 이로운 약초입니다.
먹이로 냄새가 지독한 식물을 택한 이유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기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백선이나 산초, 세신 등 식물의 공통점은 지독한 냄새입니다.
보통의 애벌래들은 이 식물을 먹지도 않을 뿐더러 잠시 앉는 것 조차 꺼릴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탱자, 감귤잎을 먹는다고 합니다.
곤충학자들이 연구하여 밝혀낸 바에 의하면 호랑나비는 지독하게 맛이 없어서 나비들의 천적으로부터
보통의 나비들보다 공격을 덜 받으며 어지간히 배가 고프지 않으면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 이유는 호랑나비가 애벌래때 먹었던 식물의 영향으로 고약한 냄새에다 쓰고 맛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공격을 받으면 냄새를 풍기는 향샘을 가지고 있어서 향샘으로부터 스컹크 처럼 냄새를 마구 풍긴다고 합니다.
관찰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먹이를 주고 돌보아서 자연으로 날려줄겁니다!
한결 어린이집 백선
호랑나비 애벌레
-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초피나무 호랑나비의 5령 애벌레 45㎜로
보호색과 뱀눈 모양의 무늬는 녹색의 천적인 새로 부터 자신을 위장하기 때문입니다.
초피나무의 가시는 마주 나기로 달리며 경상도에서는 재피나무로도 부르고,
산초나무의 가시는 어긋나게 달리는데, 초피나무보다 향기가 훨씬 약하여 향신료로는 초피나무를 씁니다!
※호랑나비의 생활사: 다화성[多化性]한 해에 세 번 이상 알을 까는 누에 품종의 성질
다화성으로 4~9에 걸쳐 3~4회 발생한다. 봄형은번데기로 월등한 개체가 4~5월에, 우화하여 9월까지 여름형이 발생한다.
산란은 식수인 운향과 탱자나무, 산초나무, 초피나무, 귤나무 등의 잎이나 줄기에 한 개씩 한다.
산란수는 30~402(평균 200.5)개 내외로 산란한다. 난기는 7~15일 정도이며 부화 후 난각을 갈아 먹는다.
1~4령까지는 새의 배설물과 같은 색을 띠다가 종령인 5령에 이르면 푸른색으로 변화한다.(위장)
식수의 가지나 주변의 다른 나무의 가지나 담의 벽에 붙어서 번데기로 들어간다.
번데기 기간은 여름형의 경우 15일 내외 월동형의 경우 180일의 기간을 가진 후 우화한다.
호랑나비 알은 노란 원형을 띄고 있습니다.
나비를 비롯한 우화[羽化]하는 모든 곤충들은
애벌래일 때가 천적으로 부터 가장 위험한 시기인데 호랑나비 애벌래는
이 시기를 이겨내는 방어수단으로, 뱀처럼 보이는 가까눈과 가짜 뱀 혀, 지독한 향 샘의 분비물,
새똥처럼 위장한 겉 모습이 빨리 움직일 수 없는 애벌래 일 때 천적으로 부터 자기방어를 위한 수단입니다.
우화[羽化]깃우.될화: 번데기가 날개 있는 엄지벌레로 변함.
탱자나무, 호랑나비 애벌레는 5번의 탈피를 한다고 합니다.
각 령에 맞게 다양한 크기와 색을 가지고 있어요.
호랑나비 애벌레는 5번의 변태 과정을 거치는데 1령~3령까지는 새똥처럼 까맣고 하얀 얼룩으로 자신의 몸을 만들고
아무리 배고픈 새라도 자신의 똥을 먹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호랑나비의 노란뿔은 상대방을 위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요.
4령부터는 조금씩 변해 5령이 되면 변신하게 되는데, 마치 뱀의 눈처럼 생긴 머리를 가져 새들을 위협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호랑나비 애벌레는 5번의 변태과정을 거치는데, 1령~3령 까지는 새똥처럼 까맣고 하얀 얼룩으로 자신의 몸을 만듭니다.
아무리 배고픈 새라도 자신의 똥을 먹지는 않기 때문에, 4령부터는 조금씩 변하여서 5령이 되면 변신하게 되는데 마치,
뱀의 눈처럼 생긴 머리를 가져서 새들을 위협하여 자기 스스로를 지키며, 먹이로는 한결 어린이집 자연학습장의
운향과 식물인 백선, 초피나무, 탱자나무 등을 먹습니다.
초피나무
초피나무는 운향과 갈잎 떨기나무로 5~6월에 꽃이피고, 9~10월에 붉은색의 열매가 열린다.
초피나무에 서식하는 호랑나비 애벌레를 만납니다.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초피나무의 호랑나비 애벌레를 관찰을 해요.
초피나무 잎을 떼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향이 강해요! "무슨냄새가 나지?" "으~~ 안좋은 냄새요"
초피나무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강한 향을 내뿜지만 호랑나비 애벌레는 그런 초피나무를 좋아한데요!
탱자나무
교실로 가져온 호랑나비 애벌레~~알에서 애벌레가 나오면 1령이라고 불러요.
조금더 자라면 2령, 3령, 4령이 되고 애벌레가 초록색 옷을 입으면 5령이 된것입니다...아래는 5령
🍀2령정도 되는 애벌레를 관찰통에 넣어 매일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합니다.토끼풀반(만 1세) 친구들, 아직 어려 나비의 한살이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보고 관찰하는 것이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애벌레를 관찰하며 나뭇잎도 초록색인데 애벌레도 초록색이여서 찾기가 힘들다고 하였어요.
애벌레 머리에 있는 무늬와 그 옆에 있는 검정색이 눈인지 궁금해 하였어요.
무늬 옆에 있는 눈은 적으로 부터 자신이 크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짜 눈이 있는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어요.
자세히 봐야 보이긴 하지만 앞쪽에 조금하게 진짜 눈이 있었어요.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 호랑나비를 날려 보내요.
요기! 호랑나비가 나무에 앉아서 비상할 날개짓을 준비해요.
호랑나비야 잘가! 안녕!!
저기! 저기로~~호랑나비가 저 멀리 날아가고 있어요!!
<나비 한살이>
드디어 애벌레가 번데기 과정을 거쳐 나비로 탈바꿈하였습니다.예쁜 나비가 되어 토끼풀반(만 1세) 아우님들의 아침을 반겨 주었습니다.5세 형님들과 함께 한결 앞 마당에 나가 애벌레가 처음 있었던 백선 나무에서 날려 주었습니다.토끼풀반 친구들에게는 큰 공부이자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동화프로젝트❤️‘애벌레의 기도’라는 동화를 읽은 후 애벌레도 만들고 나비가 되는 과정도 표현해보았어요~
❤️애벌레는 이렇게 기어가녀요~~
❤️나비가 되었어요❤️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했어요~ 1~10까지 세고나면 나비로 변신해요~~ “나비”ㅋㅋ
❤️꼭꼭 숨어라~~~ 번데기가 된 우리 친구들~~
❤모양찍어 티셔츠 꾸미기동화에 나오는 애벌레와 달팽이의 무늬 처럼 우리 친구들도 멋지게 티셔츠를 꾸며주었어요~~
❤바닷속에는 누가살까?❤️
바닷속에는 누가살고 있을까??
요즘 애기나리반 친구들은 이야기를 참 잘한답니다^^
ㅋㅋ영어선생님과 노래부르던걸 생각하며 고래들고 신나는 00이~~
❤생일축하합니다❤️00이의 생일을 축하해요~~❤️친구들아 고마워~~~
❤️00이가 준비한 선물이랍니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옥수수는 춥겠다~~ 옷을 벗어서... 옥수수가 옷을 벗고 있어요~ ㅋㅋ옷을 다 벗기면 옥수수가 얼굴을 내밀어요~~
❤팥빙수를 먹어요❤️
❤팥빙수 먹으러 가는길~~ ㅋㅋ애기나리반 친구들 신이났어요^^ 손에 손을 잡고~~ 빗물이 고인 웅덩이는 조심조심~~
❤원장님이 어린이집 앞 쉼터에서 팥빙수를 사주셨어요~~ ㅋㅋ팥을 싫어하는 아이도 있고~ 너무 차가워서 싫었던 친구도 있고~~ ㅋㅋ맛있어하는 친구도 있고~~
ㅋㅋ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친구들과 맛본 팥빙수는 너무 즐거웠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ㅋㅋ종종 애기나리반 친구들과 쉼터가서 맛난것좀 먹을까봐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교육부 공식블로그
“2019년 누리과정이 국가수준 공통교육과정으로 자리한다”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오목, 블록 거울을 보며 크게, 작게 보이는것을 탐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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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와 관계하며 사회관계를 알아가요.레고 블록을 이용하여 동물원과 주차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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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도 먹고, 오이도 먹고, 감자도 먹고...”“선생님은 무슨 쥬스 줄까?? 사과쥬스는 달콤해.”
🌈교통기관 꾸미기하늘, 땅, 바다의 교통기관을 분류해보고 미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나 이거 타봤어요”
🌈칙칙폭폭 기차놀이친구와 함께 관계하며 신체활동에 참여해요! “기차가 도착했습니다. 어서 어서 올라타세요”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리듬에 맞춰 움직임으로 표현해요. 🌈활동을 마친 후 스스로 휴식을 취하는 아이들^^
🌈세차장 놀이자동차가 되어 상상놀이를 해요. 깨끗이 자동차를 닦아주고 말려요. 자동차 끼리 만나면 ‘빵빵’경적을 울려요.
🌈교통기관 퍼즐맞추기여어 교통기관에 흥미를 가지고 같은 교통기관을 찾아 짝을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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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고구마 심는방법, 고구마의 효능, 고구마 요리, 고구마 수확
고구마줄기를 땅에 묶음으로 뿌리내리도록 밭에 일시적으로 묻어줍니다.
뿌리가 발달하면 고구마 잎사귀를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농업 먹거리 텃밭농장 본밭에 옮겨 심어요.
고구마는 줄기 하나 하나를 심어 뿌리열매를 먹는 뿌리채소(근채류)로, 북(뿌리 부분의 흙을 더 덥어 주는 작업)을 줍니다!
‘고구마싹 잘기르려면’ 한국농어민신문☞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고구마 심는 시기
지온과 마지막 서리가 내리는 시기가 고구마 묘를 심는 시기를 정하여 준다.
묘에서 뿌리가 내리는데는 15℃ 이상의 지온이 필요하며 17~18℃ 이상이 되어야 정상적으로 뿌리가 내린다.
또한 서리를 맞으면 묘가 상하므로 조기재배에서는 비닐피복, 비닐터널, 비닐하우스 재배법이 이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묘를 심는 적기는 단작으로 심는 경우 남부에서는 5월 상순, 중북부에서는 5월 중순이며 이모작의 경우는
6월 중순에 심는다. 조기재배를 할 때는 비닐피복재배의 경우 남부는 4월 상중순, 중북부는 4월 중하순이고 비닐터널이나
비닐하우스 재배의 경우는 남부에서 주로 이용되며 각각 4월 상순과 3월 중하순에 심는다.
비닐하우스에서는 피복방법에 따라서는 심는 시기를 더욱 앞당길 수도 있다.
① 모종 준비
구입한 모종은 뿌리가 나오도록 물에 담가둔다.
② 이랑 만들기
이랑 사이가 90cm 정도 되도록 모종 심을 장소를 정한다.
중심에 짚을 놓고, 흙을 쌓아올려 높은이랑을 만든다.
③ 모종 심기
비가 그친 후나 흙이 젖어 있는 날을 택해서 심는다.
포기 사이는 약 30cm 정도 되도록, 막대기로 비스듬히 구멍을 뚫어 모종을 꽂아, 손으로 잘 눌러준다.
④ 첫 번째 풀뽑기와 북주기
추비 6월 중순이나 하순경, 풀이 많이 자라기 전에 뽑아준다.
비 때문에 이랑이 무너졌을 때에는 흙을 끌어올려 이랑을 고쳐준다. 포기 사이에 거름을 놓아준다.
⑤ 두 번째 풀뽑기와 북주기
추비덩굴이 무성해지기 전에, 한 번 더 풀을 뽑으면서 흙을 끌어올려주고 포기 사이에 거름을 놓는다.
8월에 큰 풀이 많이 보이면 뽑아준다.
⑥ 수확
10월이 되면 캐기 시작한다.먼저 덩굴을 잘라내고 삽을 이용해 파낸다.
장소: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밭으로 나가 고구마 순을 잡고 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호미로 구멍을 내고, 물을 준 뒤 줄기를 심고 흙을 덮어주었어요.
아이들은 고구마는 줄기를 심는다는걸 체험으로 알게되었고,
쑥쑥 자라나 큰 고구마를 캐는 그날을 기대하며, 잘 자라렴 인사도 해주었답니다. 고구마 종순은 길이가 25-30cm로 마디가 6-8개 정도 되는 것이 좋다고 하며,
종순은 심기 전 그늘에 보관해 두었다 심으면 뿌리 활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원장님께 고구마 심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다음 같이 심어보아요!
멀칭 사이로 고구마 줄기를 심고 물을 주고...
1.칼로리가 낮아 비만을 예방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2.칼슘과 칼륨성분이 풍부하며 골다공증,고혈압 예방에 뛰어낭 효능이 있습니다. 3.지방간,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메꽃은 묵은 논밭이나 물기가 약간 있는 풀밭, 길옆 같은 데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 덩굴 풀이에요.
위는↑ 우리나라 들꽃 다년생(여러해살이) 덩굴성 초본식물 '메꽃'...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에 핀 메꽃이에요.
아래↓ 사진은 해에따라 자주 피는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농장의 고구마꽃과 비교해 보면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메꽃과의 근채류로 고구마꽃은 보라색 나팔꽃과 흡사하죠.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농장에 고구마꽃이 피는 이유는? 이상 기후 변화[이상고온(지구온난화)]
*고구마꽃이 피는 이유
고구마꽃은 생물학적으로 여름 더위가 보통과 달리 이상 기후적 징후를 나타날 때 노지에서도 간혹 꽃을 피우고,
이런 현상은 남해안에 근접한 지방일수록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가 노지에서 꽃을 피우는 것은 중부지역의
이북에서는 몇십년씩 고구마 농사를 짓는 사람도 구경조차 못하였다고 할 만큼 흔하지는 않다.)
꽃모양은 고구마가 메꽃과에 속하기 때문에 메꽃이나, 같은 메꽃과에 속하는 나팔꽃과 흡사 합니다.
고구마는 덩굴이 지면(토양)에 닿으면 줄기에서 기근이 발생하여 수확량이 줄어 듦으로 줄기를 한번씩 뒤집어 주는데,
장마 직전까지 가뭄이 심해 고구마가 뿌리번식(영양번식)이 아닌 꽃을 피운후에 씨앗(유성번식)으로 종족을 보전 하려는 듯
쉽게 볼수없는 꽃을 피웠습니다.
고구마꽃은 일찍이 춘원 이광수가 자신의 회고록에 '백년에 한번 볼수 있는 꽃' 이라고 기록했으며 이 꽃은 일설에 의하면
지난 1945년 해방당시에 꽃망울을 피웠고, 그 뒤에도 1953년 휴전, 1970년 남북공동성명발표 전에도 꽃이 피었다 하여
길조를 예견한 바 있다죠.
☞이상 기후 변화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는 없으며 과학자마다 여러가지 이유를 내세웁니다.
가장 큰 영향은 바닷물의 움직임입니다.
지구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과 공기의 흐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 해류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해류의 움직임에 이상이 생기면 어느 지역의 온도가 조금 차이나게 되죠.
그래서 이상고온 또는 이상저온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상고·저온: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락하는 현상으로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땅이나 물에 있는 생태계가 변화하거나 해수면이 올라가서 해안선이 달라지는 등 문제발생!
*출처: dongA.com
( "[과학세상/김구]해수온도 1도 상승이 몰고올 대재앙"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한결 어린이집 메꽃입니다.
한결 어린이집 고구마꽃이고요.
한결 어린이집 나팔꽃이에요. (메꽃, 고구마꽃, 나팔꽃이 비슷하죠?)
들에 핀 메꽃
메꽃: 나팔꽃보다 가늘고 긴 잎, 꽃잎이 연하고 분홍 계열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이 원산지
나팔꽃: 세 갈래(3형) 불꽃 모양의 잎, 꽃잎이 더 진하고 파란계열로 인도 원산지 외해식물
고구마잎: 하트 모양의 잎, 고구마는 중앙아메리카 원산지로
콜롬부스가 미 대륙을 반견한 후 유럽으로 급속히 퍼져서 감자와 함께 주로
하층민의 부식거리로 식용되었고, 최근 농촌진흥청 연구에 의하면 고구마잎은 뿌리와 줄기보다
칼슘은 3배, 철분은 11배, 노화방지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무려 200배나 많이 들어있다고 밝혀짐.
※고구마의 효능
혈관은 젊게, 혈압은 낮게!
최근 미국공익과학센터 CSPI에서는 고구마를 ‘최고의 음식 10가지’에서도 단연 첫 번째로 꼽았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일본 가고시마의 많은 노인들은 고구마를 장수의 비결로 꼽기도 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고구마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주식을 대신하던 구황작물에서 웰빙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고구마, 도대체 뭐에 좋은 것일까?
1 변비를 치료·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은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 시킨다.
생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핀" 성분이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준다.
3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폐암에 대한 한 연구에서 고구마는 호박, 당근과 함께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 채소로 꼽혔다.
이 세 개의 채소를 합해 하루에 반 컵 정도의 즙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폐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기 때문.
이 베타카로틴은 당근,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도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이 성분으로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자색 고구마에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4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는다.
특히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5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소재로 많이 애용되는 고구마.
감자보다 달콤한 맛이 있지만 실제 당지수(GI)는 감자의 2분의1 밖에 되지 않는다.
이처럼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을 억제.
또한 고구마 속 풍부한 섬유소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
이렇게 좋은 고구마, 어떻게 먹을까?
1.껍질째 먹어라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고구마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히려 비타민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해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2.익혀 먹어라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인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예로부터 소화가 안 될 때는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할 정도.
칼로리를 생각해 튀기거나 구워 먹기보다는 익혀 먹도록 하자.
3.사과나 김치를 곁들여라
고구마를 먹으면 가스가 차는 기분이 들 것이다.
이는 고구마 속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속이 부글거리거나 가스가 차기 쉽기 때문.
이때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고구마의 의학적 효능
◈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으로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 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 며
껍질 색이 진하고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비가 조금 오는 자연학습장은 어떤 모습일까?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의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깻잎을 수확하여 맛있는 닭볶음을 먹었어요^^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에 있는 고구마 줄거리를 수확하여, 만 2세 친구들이 껍질을 다듬는 활동입니다!
🌈고구마 잎줄기 수확하기뜨거운 햇살 우리 친구들 고구마 잎줄기를 수확합니다.
🌈초록고추가 빨갛게 변하는 모습을 관찰한 후 고추 말리는것을 탐색해요. “매운 냄새가 나요”
*Tip
※만물상 ‘된장 고추장 만들기’ 등 있는 곳입니다.
클릭 ☞http://blog.daum.net/dyana0515/7311131
좋은고추 선별법 ★청양군청 '명품 청양고추'★ 클릭☞http://gochu.cheongyang.go.kr/gochu/sub01_03.do
고추의 효능
우리나라의 경우 위암 환자들이 많아 위암예방을 위해 오래전부터 맵고 짠 음식을 먹지 않도록 권고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운 음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매운 음식이 곧 나쁜 음식이란 인식이 박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정리해드리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 '고추'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한국의 매운맛에 핵심적인 요소인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켑사이신이란 성분이 있습니다.
이 켑사이신이란 성분은 체내의 발암물질에 활성화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대장암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요과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체의 조직 손상을 막고 암세포를 비롯해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속이 아플 정도로 과도하게 매운 음식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먹는 고추의 양은
위 점막의 손상을 주지 않는 답니다.
🌈수확한 고구마 잎줄기 껍질을 벗겨요.소근육을 조절하여 껍질을 벗겨요. 쑥~~~ 벗겨지는 껍질이 신기했어요.
잎줄기를 수확하며 딸려나온 아기고구마도 살펴보았어요. 꼭꼭 숨어있던 고구마를 보니 반가운가봐요^^
▼고구마줄기 무침
고구마 줄기에 관한 효능
고구마 줄기의 주성분은 수분이 95.9g, 칼슘82mg, 칼륨345mg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구마 줄기는 '버서등(藩薯藤)'이라 하고 달면서도 약간 떫은맛이 있다.
서늘한 성질로 구토, 설사, 혈변, 자궁출혈 종기를 치료 하며, 젖이 부족하여 잘 나오지 않을 때도 효과가 있다.
필리핀에서는 고구마를 이용하여 당뇨병을 치료하기도 한다는데 실험에 의하면,
잎은 인슐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환자에겐 소량의 인슐린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효능으로 보아서 여름철 계절 음식으로 고구마나 고구마 순이 제격이라는데 인공으로 썩힌 고구마에서
분리한 약한 독성의 물질은 산토닌보다 강한 구충작용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산업용으로 전분의 재료 또는 알코올의 원료로도 쓰인다. 또 섬유질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변비에 좋다.
고구마 줄기 무침!
바른 먹거리 착한 먹거리
▼고구마 줄기 무침
재료 :말린 고구마 줄기 70g 붉은 고추 1개,실파채 또는 굵은 파채 약간 식용유,
볶음양념:
(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정종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1.조리법(1)말린 고구마 줄기는 충분한 물을 부어 15분정도 끓인 후 건져내하룻밤 정도 부드러워질 때까지 불린다.푹 불린 고구마 줄기는 겉껍질을 벗겨내고 차가운 물에 헹군 다음 건져내어 6~7cm 길이로 잘라 물기를 없앤다. (2)의 고구마 줄기에 분량의 볶음양념으로 간을 하고 붉은 고추와 파채를 섞는다. (3)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구마줄기무침을 넣고 볶아낸다.
2.조리법 고구마(줄기, 생것)350g, 소금(식염)1큰술, 간장(재래간장)1/3큰술, 파(실파)1과1/4뿌리, 마늘(구근, 다진것)1작은술,
고추장3큰술, 깨소금1과1/4큰술, 참기름1작은술, 설탕(백설탕)1작은술 1.고구마줄기는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후 6cm길이로 썬다. 2.파와 마늘을 곱게 다진다. 3.데친 고구마줄기에 다진 마늘과 파, 간장, 참기름으로 양념을 하여 살짝 볶는다. 4.볶은 고구마줄기에 고추장, 깨소금, 설탕, 참기름을 넣어 고루 무친다.
한결 어린이집 內 먹거리 농장 고구마 잎
고구마 잎을 아주 살짝 삶아 쌈으로 먹거나 볶아 먹기도 합니다!
부침가루 반죽에 고구마잎 부침개를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
고구마잎 쌈은 찜솥에 살짝 쪄!
(너무 오래찌면 물러져 물컹해서 못먹고, 아주 살짝 김 냄새만 맡을정도로 쪄 양념장에 쌈싸 드시면 굿!)
데쳐서 나물로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도 되고, 고구마잎 된장국이나 말려서 나중에 해 먹거나 소금이나 간장지를 담어요.
고구마순은 소금물에 살짝 담그거나 절였다가 껍질을 벗기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벗기면 쉬워요.
🌈배추모종 살펴보기 조그맣게 싹이난 배추. 아직 우리가 알고있늠 배추의 모습은 아니지만 쑥쑥 자라라고 우리 친구들이 힘을 주고 있어요. 아직 싹이 나오지 않은곳의 씨앗들은 무슨생각을 할까?? “너무 햇빛이 뜨거워서 못나와요” “무서워서 못나와요” 뜨거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위해 부채질도 해주었어요.
김장 배추 플러그 트레이 40구, 50구, 포트 관찰 2019년 8월 9일 금요일!
김장무우, 배추, 알타리, 파종시기
8월 20일경 김장무우 씨앗 파종,8월 말 ~ 9월 초 김장배추를 모종하는 시기입니다.풀을 제거하고 퇴비를 다시 넣고 흙을 뒤집은 뒤 씨앗을 파종합니다.
※김장배추 재배법
종자준비
배추는 품종에 따라 그 특성의 차이가 심하여 재배시기, 재배지역의 기후조건, 토양조건, 시장성을 고 려하여 품종을 선택한다.
하우스나 터널재배시 재배환경은 저온, 약광일 경우가 많으므로 저온 감응성이 둔하고 저온 신장성이 좋으며 약광하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이 좋으며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이 경영에 유리하다.
여름재배시에는 고온하에서도 결구가 잘되고 바이러스병, 무름병 등에 강한 품종이, 가을재배에는 품질이 좋고 수확기가 늦어도
겉잎이 싱싱하면서 내한성이 강한 품종이 좋다.
노지월동재배에서는 내한성이 강하고 석회결핍증이 적으며 추대가 늦은 품종이 유리하다.
파종 씨 뿌리고 키우는 방법에 따라 크게 직파재배와 육묘이식재배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직파재배는 깊이 6~8㎜정도로 하여
씨를 뿌리며 재식거리는 조생종은 60×35㎝, 만생은 65×40㎝가 적당하며 솎음은 본엽이 5~6매가 될 때까지 2~3회 정도 실시.
육묘재배시에는 여러 가지 규격의 육묘상자가 시판되고 있으므로 육묘기간을 고려하여 구입하여 사용하며 파종구당 2~3립 정도
파종하고 본엽이 2~3매 될 때까지 2회 정도 솎는다.
모 기르기
촉성재배 및 봄재배의 경우 파종기가 저온기으므로 온상육묘를 하는데 온상의 온도는 15~20℃로 유지하고 햇빛이 잘 쬐게하며
환기를 철저히하여 모의 웃자람을 막는다. 또한 정식 2~3일 전에는 온도를 낮추어 순화시킨 후 정식해야 활착이 빠르다.
가을재배시에는 파종기가 다소 고온이므로 온도상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진딧물 등에 의한 바이러스병과 노균병등의 전염을
막기위해 한랭사나 망으로 피복한다. 모 기르는 기간은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20~25일 정도이다.
정식
정식할 밭은 밑거름을 전면에 살포한 다음 곱게 로타리 친 후 이랑을 만드는데 특히 하우스 재배의 경우에는 정식 20일 전에
하우스에 비닐을 씌워 낮동안 햇빛을 이용하여 얼어붙은 땅을 녹여 주어야 한다. 정식할 모의 크기는 재배시기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있어 하우스·터널 등 시설재배에서는 본엽이 6~7매 정도, 봄재배, 고랭지 재배에서는 본엽이 5~6매, 가을 재배시는
본엽이 3~4매 가량 전개하였을 때가 적당하다.
심는거리는 숙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 조생종 60×35cm, 중생종 60×45cm, 만생종 60×45cm 정도이다.
하우스 및 터널재배시는 정식기가 비교적 저온기이므로 정식은 가능한한 맑은 날 오전에 하며, 고랭지 및 가을재배에서는
고온기에 정식을 하므로 흐린날 오후에 정식하는 것이 모의 활착에 좋다.
거름주기
배추는 초기생육이 왕성해야 후기결구가 좋으므로 밑거름에 중점을 두어 퇴비, 닭똥 등의 유기질 비료를 충분히 시용해야 한다.
밑거름의 양은 10a당 질소 20~26㎏, 인산 12~20㎏, 칼리 20~30㎏ 정도이다.
또한 결구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비료 요구도가 가장 높으므로 이 시기에 덧거름을 15일 간격으로 3~4회 시용한다.
3요소 이외에 석회나 붕소결핍증이 흔히 나타나므로 10a당 석회 80~120㎏, 붕사 1~1.5㎏을 밑거름으로 시용한다.
내용출처 : 농업진흥청
★★★★텃밭에서 김장배추 잘 기르는 요령
겨울철 식량인 김장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 올해는 텃밭 가꾸기한 배추로 김장을 해 보자.
배추의 특성과 재배환경
○ 잘 자라는 온도는?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채소로 가장 잘 자라는 온도는 18~20℃이고, 15~18℃에서 포기가 잘 든다.
그러나 생육 초기에는 높은 온도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여 얼어 죽는 피해를 입는 온도는 영하 8℃ 정도이나
갑자기 추워지면 영하 3℃에서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저온에 일정기간 노출된 다음 고온과 접하면 꽃눈이 올라와 정상적인 배추를 수확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토양의 조건은?
배추는 뿌리가 깊게 뻗고 잔뿌리가 많으므로 토심이 깊고 물 빠짐이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한다.
반면 건조에 약하므로 생육 초기인 8~9월에 가뭄이 올 경우에는 물을 대주어야 한다.
또한, 산성토양에서는 무사마귀병과 석회결핍증이 발생하게 되므로 pH 5.5~6.8 정도의 약한 산성토양이 좋다.
*가꾸는 시기
○ 배추는 봄부터 가을까지 연중 재배가 가능하나 김장 배추는 8월 15일경이 파종 적기이다.
김장배추 파종시기는 광복절 전후다. 텃밭 농가는 모종을 구입해 키우는 것이 더 안전하다.
※ 모를 기르지 않고 본 밭에 직접 씨를 뿌려 재배하기도 한다.
*두둑만들기
밑거름을 준 다음 흙을 곱게 부수고, 50cm 간격으로 두둑을 만든다(그림 참조).
배추를 잘 기르려면 배추를 심을 두둑과 물이 잘 빠지도록 고랑을 잘 설치하는 일이 중요하다.
심는 간격
줄 간격은 50cm로 하고 조생종은 35cm 간격, 중생종은 45cm, 만생종은 50cm 내외로 한다.
다만, 텃밭에서는 수시로 솎아 먹을 수 있도록 2배 정도로 배게 심어 나중 큰 배추를 수확할 때에는 위와 같은 간격이 되도록 기른다.
배추를 심는 간격은 포기 간 사이를 50cm 정도로 유지해 심는 것이 좋다.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
○ 배추에 많이 걸리는 병은 바이러스병, 무름병, 검은무늬병, 무사마귀병, 노균병 등인데 이들 병은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최근 배추를 재배하였던 밭에는 배추를 재배하지 말아야 한다.
배추 뿌리에 많이 발생하는 무사마귀병의 발병 모습.
○ 밭의 물 빠짐을 좋게 하며, 농작물을 튼튼하게 길러 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줌과 동시에 병에 걸린 포기가 발견되면
즉시 뽑아서 깊이 묻어줌으로써 2차 전염을 막는다.
○ 배추에는 진딧물, 노린재, 배추좀나방, 배추순나방, 도둑나방, 파밤나방, 배추흰나비, 벼룩잎벌레 등 매우 많은 종류의
해충이 발생하여 잎이나 뿌리를 갉아먹는 등 피해를 주고 있는데 배추 밭을 세심히 살펴 보이는 대로 잡아준다.
○ 붕소, 석회 등의 미량요소가 모자라면 줄기의 생장점이 붕괴되고, 작물 전체의 생육이 저해되거나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밑거름 줄 때 퇴비와 함께 붕소와 석회를 공급하도록 한다.
○ 병해충을 막기 위하여 농약을 뿌릴 때는 전문가나 배추를 많이 재배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의 의견을 듣도록 하여 올바르게
농약을 사용하도록 한다.
*Tip.....
배추가 동그랗게(결구) 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배추는 속이 차는 정도에 따라 결구배추, 반결구배추, 불결구배추 등으로 나누어 진다.
결구 모양에 따라서도 장원형, 원추형, 타원형, 구형 등으로 나누어진다.
지금은 속이 꽉 차는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반정도 차는 품종은 일부 재배될 뿐이고, 결구가 되지 않는 품종은
거의 재배되지 않고 있다.
배추의 결구 과정은 햇빛이 충분하고 영양상태가 좋으면 식물 호르몬인 옥신이 체내에서 생성되고 이 옥신이 잎의 뒷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잎의 뒷쪽이 안쪽보다 잘 자라게 되어 배추가 자연스럽게 동그란 결구상태가 되는 것이다.
동그랗게 잎이 겹쳐지는 결구배추는 우리가 흔히 겨울 김장용으로 쓴다.
*수확하기
○ 텃밭에서는 배추의 자람을 보아 가면서 포기 사이의 잎끝이 서로 겹치기 시작하면 솎아 먹도록 한다.
○ 김장을 목표로 최종 수확하는 배추는 너무 늦게 수확하면 언 피해를 입기 쉽고, 품질이 나빠지므로 적기에 수확한다.
노지에서는 영하 3℃정도 되면 겉잎이 얼게 되는데 얼었을 때에는 수확하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기온이 올라
얼었던 부분이 녹았을 때 수확하여야 한다.
○ 수확한 배추를 저장할 때는 땅속에 묻는 것이 좋지만 가정에서 소량을 저장할 경우 겉잎을 제거하고, 2~3일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배추를 신문지에 싸서 얼지 않을 정도의 서늘하고 어두운 장소에 세워두면 상당한 기간 동안 저장된다.
또 비닐로 싸서 0~10℃ 정도의 온도에 두어도 꽤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다.
(김용길 / 농촌진흥청 정책홍보담당관실 ☎ 031-299-2417)
배추 1) 밭 만들기 무와 마찬가지로 기비를 충분히 한다. 흙을 부드럽게 만든 후 묘를 구입하여 줄 사이는 60cm 폭은 40-45cm간격으로 이랑을 만든다. 2) 재배 보통 비닐 피복을 하여 심는 경우도 있으나 배추는 벌레가 많이 발생하므로 풀을 깔아 주 면 적지 않은 도움을 준다. 배추는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추비로 요소비료를 주는 경우도 있으나 이보다는 부식 된 퇴비를 웃거름으로 준다. 포기가 기운차게 잘 자라기 시작하면 이랑 사이를 가볍게 긁어 뿌리에 공기 소통이 되게 해주어 기운을 북돋아 준다. 그리고 흙을 줄기 밑둥치 약간 위 부분까지 돋아 주는 북주기 는 키가 자란 포기를 받쳐주는 역할도 한다. 배추는 수분이 95%인데, 그만큼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는 뜻이니 틈나는 대로 물을 자주 흠뻑 주면 좋다. 3) 수확 가을배추는 씨를 뿌린 후에 60일에서 80일 정도 지나면 수확할 수 있다. 통이 잘 들어 포기의 80%정도가 들어찼을 때가 김장김치로는 가장 맛이 있다고 하니 이때 가 수확의 적기다.
추위가 오기 전에 겉잎을 가지런히 모아 볏짚이나 끈으로 묶어 어는 것 을 막되, 동사(영하2도 이하)하지 않을까
염려될 정도면 비닐 막을 쳐서 이랑 전체를 덮는 방법이 안전하다.
무 1) 밭 만들기 무를 파종하기 10-15일경에 잘 썩은 퇴비를 평당 약 4kg정도 주고 밭을 갈아둔다. 흙을 부드럽게 만든 후 폭 40-45cm 간격으로 이랑을 만든다. 2) 재배 무는 옮겨심기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씨앗으로 파종을 한다. 무는 배추와 마찬가지로 발아할 때부터 어린 시기에 비교적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뿌리 길 이가 생육 초기 (20∼25일까지)에 결정되는데, 씨를 뿌린 뒤에 건조하면 발아가 불량하고 뿌리가 짧아지는 수가
많기 때문에 때때로 물을 뿌려서 적당한 습기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3) 수확 무는 영하로 내려가기 전에 미리 캐내야 한다.
퇴비의 놀라운 효과
양분공급
퇴비의 효과 중에 으뜸이라면 당연히 양분 공급이다. 흙에 있는 양분은 채소가 자라면서 고갈되는데,
퇴비는 이를 보충한다.
물리성 개선
퇴비는 토양의 구조를 식물이 자라기에 적당한 구조로 바꾼다. 흙이 푸슬푸슬해져 뿌릭 잘 뻗게 하고 수분 유지가
잘 되어 가뭄이 들어도 작물이 잘 견디도록 해준다.
비가 많이 올 때는 물이 잘 빠져서 뿌리의 습해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또 퇴비를 준 밭은 이를 먹이로 하는 지렁이가 많이 늘어나 밭을 갈아주는 효과를 낸다.
화학성 개선
퇴비에 있는 다양한 미생물이 토양의 화학적 성질을 개선한다.
토양중의 인산 성분을 식물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퇴비를 준 밭의 식물은 외부의 화학적 충격에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다.
산성비가 내려도 쉽게 토양을 산성화시키지 않으며 다른 화학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
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라는 토양을 만들어 준다.
*멀칭이란?
농작물이 자라고 있는 땅을 짚이나 비닐 따위로 덮는 일.
농작물의 뿌리를 보호하고 땅의 온도를 유지하며, 흙의 건조ㆍ병충해ㆍ잡초 따위를 막을 수 있다. ‘덮기’로 순화.
긴 장대를 낀 비닐을 굴려 이랑을 덮어주는 멀칭 작업을 합니다.
경운기와 트랙터로 갈아놓은 밭에 검은 비닐이 덮였습니다.
소방관 되어보기“나는야 소방관” 뜨거운 나무를 식혀주었어요.“내가 시원하게 해줄께” 물줄기가 나오자 우리 친구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요^^
🌈특성화 활동톡톡펜으로 해바라기 꽃에 대해 알아보아요.토이밥 활동을 통해 그림책과 인쇄물에 흥미를 가져요. 🌈선따라 그리며 끼적이기 활동을 해요.
★한결어린이집 "코앤코" 감성뮤직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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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깝게 접하지 못하는 악기 수업과 동시에 영어 노래를 배울수 있는 수업으로
매주 각나라로 어린이들과 여행을 떠나 그나라의 특색에 맞는 노래를 배우고 그 음악에 맞는
새로운 악기가 주어지면 악기와 어린이가 1:1로 수업을 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업이죠.
🌈영어시간
서울 자람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부모 교육을 한결 어린이집이 함께합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곤충탐사대" 9월 3일 오후 5시에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곤충박사 한영식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곤충탐사대"를 준비하며!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준비합니다. 영·유아들의 현장은 가슴을 뛰게 하는 열정이 넘치는 곳 임을 고백합니다. 따뜻한 저녁을 한결 가족과 나눈다는 것은 삶 가운데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혹 ! 아빠께서 오시기 어려우신 경우 있으신지요. 그러시다면 엄마와 함께 오셔서 아이들과 귀중한 경험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아빠와 함께 곤충탐사대"를 통해 어떤 교육적인 효과를 얻기 원하시는지요! 포토 갤러리 영·유아 중심놀이 오늘 저녁 아이들과 즐겁게 놀이하며 배움을 얻는 시간이 되세요. "다양한 곤충색"을 경험해 보아요.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로컬푸드 열무무침 ㅎ 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후 5시에 만나뵙겠습니다.^^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자연과 생태 “한국의 메뚜기와 곤충”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오늘 참여해주신 한결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자연교육의 가치 !영·유아들이 생명체(자연과학)에 관심을 가질때 시야가 열리는 통합적인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작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곤충을 발견 후 작은 지퍼백에 담아 오세요.곤충을 아빠랑 함께 찾아보아요. 매미 허물도 발견하셨네요.다양한 곤충색을 찾아보고 곤충의 보호색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요.
오늘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과 놀이터에서 발견된 곤충은 50여종이었습니다.한결 어린이집 주변이 좋은 환경이어서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최적의 장소라고
한영식 작가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지퍼백에 담아오신 다양한 곤충의 이름을 네임펜을 이용하여 지퍼백에 써 주셨어요.
아빠, 엄마, 할아버지와 함께 찾은 곤충이기에 더욱 소중한 시간입니다.
관찰경과 루페 도구를 이용한 관찰 후 도구를 드리니, 우리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주세요!
야채 비빔밥 맛있게 드셨지요.
한결 가족의 시간은 늘 소중합니다.
참여하여 주신 그 사랑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우리 아이들! 오늘 아빠 ㆍ엄마 ㆍ할아버지와함께한 시간은 자연을 사랑하는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평안하신 밤 되세요.
YouTube에서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양정숙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군 어머니ㅣ세바시 477회(Kor, Eng)' 보기
https://youtu.be/B4yEaO9ZT88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아빠와 함께하는 곤충탐사대
ㅡ생태부모교육 평가 설문지
어제 진행된 "아빠와 함께 곤충탐사대" 행사 후 부모님들께서 아래와 같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1.해당란에 v표 또는 표시해 주세요.
2. 다음 생태부모교육의 주제로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른 곳에 가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수확 활동. (벼.밤.대추...)
-숲 체험 같이하기.
-인원이 너무 많았어요, 반반해서 두 번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지금처럼 곤충채집이 좋을 것 같습니다.
-F.F.Zero 프로그램이 영·유아반에게도 유익한 것 같아요.
-오늘은 시간적 제약으로 한결 어린이집 주변 관찰이 주를 이루었으나 차후 시간적 여유를 바탕으로
곤충을 더 많이 만지고 볼 수 있는 장소에서 활동이 이뤄지면 유익하겠습니다.
-별자리 보기.
-다양한 주제로 활동적인 체험학습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하고 싶습니다.
-물고기, 바다, 생물, 강,
-김장체험.
-인원이 너무 많아 진행이 잘 안 되는 것같아요.
-영아/유아로 날을 나누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건의사항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와 곤충채집 놀이를 자주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곤충채집활동을 처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원이 많아 한곳에 모여서 강사님 말씀을 듣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생태계에서 노는 모습이 마치 제가 어릴 때 놀던 모습과 동이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아빠랑 같이 곤충 잡으니까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즐거워하면 그걸로 끝.
늦 여름에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한결 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리사선생님 만들어주신 비빔밥, 번데기 너무너무 잘먹었습니다.^^
-처음으로 딸아이와 곤충채집하고 관찰해서 유익했고 무엇보다도 딸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기뻤습니다.
-곤충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자연으로 돌려보내주는 미션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곤충을 잡으니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도 아빠랑 같이 하니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아빠도 옛날 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모기가 많았어요 긴팔 입고 올껄.
-자주 참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아이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는데 아직 어려서 아쉽네요.
-생활 속에 자연과 같이 체험하게 되어 뜻 깊었습니다.
-좁은 도로로 이동이 어려웠음.
-참 유익하고 돌아오는 계절에도 계속 지속하는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재미 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참여교육 한번을 진행하기 위해 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선생님들 조리사님까지
얼마나 신경은 많이 쓰셨는지 감사함이 많이 느껴지는 시간 이었어요,
또 아이들과 곤충 잡으러 다닐 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놀기를 자주 못 해 주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곤충 잡으러 다녀보려고 해요.
이런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를 위한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게 많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신기한 곤충사진 보여주세요.^^
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신 의견을 잘 수렴하여 다음 행사시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2020년 3월부터 “누리과정이” 유아중심·놀이중심으로 달라집니다!
그러나 질소비료를 주고 열흘쯤 지나면 단백질로 되어서 위험요소는 사라진다.
흔히 유기질비료는 안전하다고 믿는데 이것도 오해이다.
질소가 많은 가축분뇨를 주어도 메트헤모그로빈이 생기기는 마찬가지다.
질소 이야기를 할 때 자주 쓰는 말이 ‘초산태 질소’이다.
‘비료를 주면 흙에서 암모니아태로 되었다 초산태로 되어서 작물에 흡수된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초산태’를 ‘질산태’로 고치면 나무랄 데 없이 좋은 설명이 된다.
초산태는 일본식 표현이다. 우리는 이미 ‘초산’이라는 말이 있다.
식탁에서 사용하는 신맛의 ‘식초산 또는 초산’, 즉 아세트산이 그것이라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질산으로 쓰기로 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우리의 초산(醋酸)을 한문으로 ‘초산(삭산, 酢酸)’으로 쓰고 있다. (출처: 이완주 박사)
성분 비교실험. 자연재배 2년산 야채와 5년산 야채 비교.
*부패실험- 자연재배, 유기재배, 일반재배로 키운 당근과 오이를 잘게 잘라 유리병속에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상온에 둔다.
[ 잡초의 존재이유 ]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이 잡초들만 없으면 오늘 이렇게 더운 날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밭도 깨끗할 텐데...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동네 노인 한 분이 그 말을 듣고는 농부를 타일렀습니다.
“여보게, 그 잡초도 무언가 책임을 띠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라네.
잡초는 비가 많이 내릴 때는 흙이 내려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너무 건조한 날에는 먼지나 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아주고 있네.
또한 진흙땅에 튼튼한 뿌리를 뻗어 흙을 갈아주기도 하지.
만일 잡초들이 없었다면 자네가 땅을 고르려 해도 흙먼지만 일어나고 비에 흙이 씻겨내려 이 땅은 아무 쓸모가 없이 되었을 거야.
자네가 귀찮게 여긴 그 잡초가 자네의 밭을 지켜준 일등 공신이라네.”
세상에는 아무데도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들은 나름대로 의미를 갖고 이 세상에 보내진 것입니다.
비록 그 영혼은 보이지 않지만 꽃은 꽃의 모양과 향기의 옷을 입고, 잡초는 잡초 모양의 옷을 입고 세상에 보내졌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들의 좁은 생각이 그렇게 느낄 뿐. 이 세상 모든 것들은 각각의 쓰임새와 의미로 세상을 빛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떤 모습이건 내면에는 보이지 않는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이 주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먼 훗날 돌아보면 둥글 둥글 살껄 그랬다 싶을지도 모릅니다.
그 가치를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보여 주는가 하는 것은 이제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2009.12.25
※항암 치료음식
암은 왜 생길까?
정상 세포에 있는 유전자가 발암물질이나 음식물 활성산소 등에 의해 손상받으면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유전자가 고장난 세포는 발암촉진 물질의 영향을 받아 매일 3,000∼6,000개가 암세포로 바뀌고 10∼50년 뒤 암이 발생한다.
식생활은 암 발생 원인의 3분의1을 차지한다.
특히 식품엔 수많은 발암 물질과 발암 억제물질이 있다.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식이섬유와 항산화물질이 듬뿍 들어있고 셀레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 항암식품(그래픽)을 선정했다.
일본의 오짜노미즈여자대학 나가카와 유조박사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을 모아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식품 54가지’란 책(동도원 간)을 펴냈다.
▽ 항산화물질
빨리 늙게 만들고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
카로틴류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파슬리 등) 폴리페닐류(적포도주 인삼 참깨 초콜릿 녹차 생강 등) 라이코핀(토마토 수박 등) 유황화합물(양배추 마늘 순무 양파 등)이 대표적. 13종의 비타민중에는 C(키위 딸기 레몬 귤 등) E군(장어 참기름 아몬드 옥수수기름 올리브 등)에 많다.
▽ 식이섬유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대장 직장암이 적은 것은 채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 매일 29∼30g의 식이섬유 (야채 곡물 공류 코코아 우엉 새우 밀기울 등)를 먹으면 대장 직장암이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변비도 안 생긴다. 섬유질은 발암 및 유해물질과 엉겨서 밖으로 배출된다.
▽미네랄
활성산소의 독을 없애는 셀레늄(참깨 콩류 곡류 마늘 버섯류 어패류 등)이나 효소 작용을 돕는 몰리브덴(간 곡류 콩류 우유 등) 등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상승 효과가 있다.
항암물질과 함유식품
(1). 카로티노이드α-카로틴: 당근 시금치 브로컬리 호박γ-카로틴: 토마토 살구라이코핀: 토마토 수박아스타잔틴: 새우 게캡사이신: 붉은 고추제아잔틴: 망고 파파야크립토잔틴: 옥수수푸코잔틴: 미역 녹색 채소루테인: 옥수수 달걀노른자,
(2). 유황화합물
주로 뿌리에 들어 있는데 몸에 대단히 좋고 일상생활과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인체의 온도를 36.5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유황이며 단백질과 성호르몬 생성의 기본원료가 유황이며,
그래서 일본에서 '21세기는 유황의 시대'라고 한답니다.-1). 아호엔,알리신,알릴엘캡탄 : 마늘-2). 알린 : 양파, 열무-3). 아이소타이오사이 안산염 : 양배추 무 브로컬리
(3). 폴리페놀안토시아닌: 가지 적포도주아이소플라본: 대두카테킨 : 녹차탄닌 : 녹차 커피카카오마스 폴리페놀: 코코아 초콜릿퀘르세틴: 양파 사과시네올: 생강세사미놀: 참깨루틴: 메밀 국수, 그리고 목초액과 죽초액에 다량 들어있다.
(4). 식이 섬유셀룰로이스: 야채 곡물 콩류펙틴 알긴산: 덜익은 과일리그린 : 코코아 콩류 밀기울이눌린 : 우엉키틴 키토산: 새우 게 껍질
(5). 테르페노이드카르본 리모닌: 감귤류글리시르리진: 감초디터핀: 로즈마리 세이지
늘 먹는 양배추 당근 녹차는 식탁위의 '항암보약' 이라는데..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최근 ‘항암음식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마늘 양배추 대두 당근 파슬리 등 40여 가지 식물을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음식으로 선정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을 소개한다.
▽ 마늘 〓 유황화합물과 알리신 터핀 셀레늄 등의 항암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마늘을 매년 1.5㎏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환자가 절반 이하였다.
마늘은 특히 위암 위궤양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예방한다.
생마늘은 하루 한 쪽, 익힌 마늘은 하루 2, 3쪽이 표준량. 공복 때 먹으면 위가 손상되므로 피한다.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표준량의 절반 이하가 적당.
▽ 양배추 〓 스테롤 인돌 콜로로필:
아이소타이오사이안산염 β―카로틴 루테인 비타민C 등의 항암성분이 있다.
일본 데이꼬우대 약학부의 야마자끼 마사토시교수가 실험했더니 양배추 가지 무 등
빛깔이 엷은 채소의 즙을 먹인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10배 증가했지만 증류수를 먹인 쥐는 그대로였다.
또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을 보호 재생하는 비타민U, K가 듬뿍 들어있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 당근 〓 β―카로틴 클로로필 터빈 스테롤 비타민C,E와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당근 1개(600g)를 먹으면 좋다.
껍질 부분에 β―카로틴이 많으므로 칼등으로 가볍게 긁어내거나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단, 당근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있으므로 생 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녹차 〓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β―카로틴 비타민C, E 클로로필 식이섬유 등의 항암 성분이 있다. 특히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성분.
일본에선 매일 녹차를 틈틈이 마시는 마을의 위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남성 5분의1, 여성 3분의1 이하란 연구결과도 있다.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하려면 하루 10잔이 가장 좋다. 녹차 잎을 먹을 경우 하루 6g.
그대로 먹기 어려우면 잘게 썰어 밥이나 반찬에 뿌려 먹는 것이 방법.
◆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 밑손질법
① 채소엔 잔류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세미로 깨끗이 씻는다.② 감자류 근채류 과일류는 껍질을 두껍게 깎는다.③ 고사리 등 산나물은 떫은 맛이 사라질 때까지 물에 담가 둔다.④ 햄 소시지 어묵은 끊는 물에 2∼3분 삶거나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⑤ 육류의 비계는 칼로 떼어내고 닭고기도 껍질을 벗긴 뒤 조리한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조리법
① 야채를 조리할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비타민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② 등푸른 생선을 조리할 때 참기름을 쓰면 DHA EPA의 산화를 막을 수 있다.③ 양파는 가능하면 날것으로 먹는다.④ 토마토는 삶아 먹어도, 파스타나 조림요리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식사법
① 음식의 탄 부분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떼어낸다.② 와인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지만 과음하지 않는다.③ 곰팡이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견과류 등을 구입할 때 반드시 기한표시를 확인한다.④ 당분이 많은 주스보다 항산화물질이 듬뿍 든 녹차 홍차 커리를 마신다.⑤ 햄 소시지에는 발암물질로 변하기 쉬운 아질산이 있으므로 야채와 함께 먹는다.⑥ 뜨거운 음식은 식도와 위의 점막을 자극하므로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⑦ 과식은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도 암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이다.⑧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신 동의보감
1. 스트레스 : 스트레스성 불면증에는 달래를, 변비에는 시금치를 많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간 질환 : 평소에 과일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꿀, 해조류, 구기자차, 오미자차를 많이 들도록 한다.
3. 위·십이지장 궤양 : 양배추를 생으로 먹거나 쥬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고, 작약, 감초,
박하를 4 : 2 : 1로 끓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4. 뇌혈관 질환 : 녹황 채소와 과일이 좋은데, 특히 귤이나 유자가 제일 좋다.
5. 고혈압 : 칼슘이나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감자, 버섯, 우유 등이 좋다. 특히 표고버섯이 좋다.
6. 심장질환 : 황기, 인삼, 자감 초, 육계 각 8g 을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먹는다.
7. 치과질환 : 풍치가 심할 때는 치료를 받으며 인동 꽃 20g을 소금물로 끓여 반으로 줄여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8. 암 : 표고버섯, 영지, 상황버섯 등 각종 버섯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9. 당뇨병 : 고심이라는 약재를 가루 내어 1회 4g씩 1일 3회 온수로 먹거나 8g씩을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10. 만성폐질환 : 검은콩으로 차를 끓여 마셔도 좋으며, 꽈리로 차나 술을 빚어 마셔도 좋다.
11. 비만증 : 다시마는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입니다. 다시마를 상복 한다. 메주콩도 좋다.
12. 관절염 : 율무차, 유자차, 민들레 옹근 풀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13. 신장, 방광질환 :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단 음식은 금물이며, 물가 보리차를 충분히 드시는 게 좋다.
14. 감기 : 감기 초기에는 계란 술, 감기 중기에는 귤 구이, 감기 회복기에는 율무 차가 좋다.
15. 두통 : 두통엔 각각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증상에 맞춰 복용해야 하며 칡뿌리는 열을 수반하는 감기 두통에 좋다.
16. 불면증 : 치자 한 개를 으깨어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5분 후 우러난 물을 마시도록 한다.
17. 피부미용 : 녹차 인삼, 표고버섯이 미용에 좋습니다. 봄철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는 참깨, 토란양념을 들 수 있다.
18. 부인과 질환 : 한냉성 식품은 피하고 생선류, 조개류, 대두제품, 녹황 야채, 조류, 과일, 참깨, 시금치, 쑥갓, 꿀 등이 좋다.
19. 골다공증 : 곰국이나 미역, 콩, 두부, 순두부, 등 콩 가공품을 비롯해서 아몬드, 해바라기 씨, 깨 등이 좋다.
20. 어린이 성장발육 : 철분과 칼슘이 필요하므로 해조류를 비롯하여 목이 버섯, 녹차 죽순, 코코아, 참깨, 말린 표고버섯이다.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동의보감)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2. 신장이 약한 사람은 달팽이를 달여 먹는다. 3. 소변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 차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 차 8. 포도껍질은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 씨 10.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 13. 무, 꿀 즙은 감기 특효 약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 15. 천식에 비파 차 16. 숙취엔 감식초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19. 목이 뻣뻣할 땐 모과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
출처: Daum오픈지식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인지란? 내가 나를 아는 것. 지금 내 감정을 느끼고 스스로 깨닫는 인간만이 가진 능력!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2019년에도 세상의 중심이 될 우리 아이들과! 한결 어린이집이 온새미로(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미래의 한결 어린이집 교육 방향을 부모님과 함께 실행해 나아가면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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