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황영수 초청 이리중학18동창생 추억을 찾다.
이리중학18회 동창생 이강로 황영수 조정노 조동화 4인이 황영수동창친구 초청으로 모현동 공간식당에서 오리주물럭으로 점심을 같이 하였다.
이리중학 동창생 강로친구는 군복무중 크레모아수류탄 투척 훈련시 오발사고로 양쪽 눈을 실명하는 치명적인 사고로 의병제대하였다.
강로친구와 동화는 맥주 한병을 시켜 한잔씩 나누어 마시었으며 영수와 정노는 차를 운전하고 왔기에 술을 마시지 않았지.
후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삶을 살아가는 강로친구는 시력이 좋았을적 꿈을 기리며 현재의 고단한 삶을 원망하지않고 운명이려니 생각하며 마동사무소에 나가 장구도 치고, 집에서 심심하면 아코디언도 한번씩 연주한다는 강로친구의 생활방식을 감탄하도다.
강로친구는 시각장애인이 되어 식사와 이동이 가장 불편할것으로 생각되여 지는데 다른사람의 도움없이는 살아갈수 없는바 용케도 삶을 살아오며 황혼의 시절을 맞이하였구나.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속담처럼, 시력은 우리 몸의 가치 중 9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데 양쪽 눈의 시력을 잃어버린 강로친구의 마음속이 오죽 답답하랴.
그려려니 긍정적 마인드로 즐거운 노후를 보내기기를 간절히 소망하나이다.
현대 의술이 발달한 세상에 살면서 실명한 눈을 조금이라도 볼수 있게 해 준다면 좋지만 꿈같은 이야기 같다.
세상사 모든 것이 운명이라 생각하고 주어진 삶을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자구.
후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사는 강로친구의 삶은 주어진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마동행정복지센타 풍물단의 일원으로 꾸준히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니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선 황혼의 게절에는 추억을 먹고 사는것이지.
어떻게 사는삶이 잘사는 삶일까?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긍정적으로 살면 되야.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우리세월에 건강을 잃어 천하가 주어진들 무엇 허겋는가요.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일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겠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정답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살자.
이리중학18회 친구들 만나 반가웠소다.
건강관리 잘하여 다음에 또 만나세.
<⬇광활이 집이었던 이강로친구의 현재모습으로 머리는 하얀 백발이나 얼굴엔 주름도 별로 없고 혈압은 정상이라고 하였다.
광활은 일제강점기 간척사업으로 이루어진 땅으로 끝없이 펼쳐진 들력에서 강로친구는 어린시절을 보내고 이리중학에 입학하여 원대한 꿈을 이루고자 하였으나 군복무중 크레모아 오발사고로 실명하여 황혼의 시절을 보내고 있다.
앞날에 무궁한 건강과 행운을 빈다.>
후천적시각장애인의 삶
전체 시각장애인의 약 90% 이상은 질환(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이나 사고로 인해 시력을 잃게 된 후천적 시각장애인입니다.
이들의 생활은 과거의 시각적 기억을 바탕으로 한 감각의 재구성, 점자 및 보조공학 기기 활용, 새로운 보행 기술 습득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후천적 시각장애인의 생활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각의 재구성과 과거의 시각적 기억: 과거에 사물이나 색을 보았던 경험이 있어 시각적 심상(Imagination)과 공간 지각을 활용합니다. 특히 꿈을 꿀 때도 시각적 이미지나 컬러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각을 잃은 후에는 청각, 촉각, 후각 등 다른 감각에 의존해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독립적인 보행과 흰지팡이 사용: 안전한 이동을 위해 흰지팡이를 사용해 지형지물을 파악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길을 갈 때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이나 시각장애인용 보행 앱의 도움을 받으며,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장애인 콜택시를 주로 이용합니다.
⇒점자와 보조공학 기기: 모든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약 30% 정도가 점자를 해독합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들은 주로 화면낭독 프로그램(스크린 리더), 음성 지원 스마트폰, 점자정보단말기 등을 활용하여 정보를 얻고 소통합니다.
⇒심리적 수용과 재활 훈련: 시력 상실을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복귀하기까지 심리적 애도 과정을 거칩니다. 전국 각지의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중도 실명자를 위한 보행 훈련, 일상생활 동작 훈련(요리, 청소 등), 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 적응을 돕습니다.
⇒경제적 자립과 직업 활동: 점자교정사, 안마사, 사회복지사, IT 접근성 평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최근에는 AI 음성 기술과 화면낭독 기능의 발전으로 사무직이나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노화과정
老化는 生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기의 흐름' 이라는 유명한 動物學者 "콘호드"의 말이 있습니다.
'老化'에는 개인差, 男女의 성차(性差)가 있으나 의사들은 유전(遺傳)성에 많이 관계된다고 합니다.
눈의 老化는 7~10歲부터 시작되고,45-50歲에 이르러서 비로소 노안(老眼)이 되는 것을 자기스스로 인지하고 발견하게 되며.
'미각(味覺)은 13歲 때부터 老化가 시작되니, 4~50代가 되면 味覺신경이 老化하여 13歲前 먹었던, 최고의 음식 맛을 다시는 경험할 수 없게 되며, 나이를 먹을수록 짜게 먹기가 쉽다고 합니다.
體力은 17歲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운동중에서 가장 체력을많이 소모하는 운동이 자유형 장거리 수영입니다.
대개 올림픽에서 이 종목에 우승하는 선수는 17~18세 전후인데, 이 승자도 4年 후 올림픽의 이 종목에서는 다시 승자는 되지 못합니다.
'혈관(血管)은 10~12세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죽은 깨, 기미는 10세에 시작하여 25세쯤 눈에 띄게 됩니다.
특히 혈관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더 老化하는데, 越南戰에 참전하여 전사한 20代 청년 병사들의 血管이 40代와 같이 老化된 상태로 된것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腦(뇌)는 20歲 때부터 老化하는데, 20歲가 지나면 하루 腦세포가 10萬개씩 죽는다고 합니다.
뇌세포는 출산할 때 약140억개로 一生동안 늘지는 않습니다.
뇌세포 중 보통 사람이 사용하는 뇌세포수는 약 40억개이고, 20세 후부터는 하루 10만개가 노화하여 죽으니, 10年이면 3억 6천개, 30年이면 약 10억개가 죽고, 80歲 쯤 될 때는 사용하던 40억개 중반인 약20억개가 죽게 되며 노망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腦를 많이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細胞는 덜 죽습니다.
老化방지를 위하여 글을 하루에 2 時間정도 쓰시거나 읽으시면 10만개가 죽지 않아, 老化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살아계실 때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매일 글을 쓰도록 권장하는 바입니다.
특히 腦의 老化로 記憶力이 나빠지더라도 腦를 잘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의 전두엽(前頭葉) 즉 창조를 관장하는 부분만은 그리 쉽게 老化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前頭葉의 단련방법으로서는 일기를 쓰거나, 편지를 쓰거나, 글을 짓는 것이 제일 좋고, 룰이 있는 운동경기를 하며 자제력을 기르고 讀書와 글 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TV를 보면서 필요한 것을 메모하거나 新聞을 읽으면서 언더라인을 하고 메모를 해둔다던가 라디오를 들으면서도 그것에 관련되는 배경을 상상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0代 이후부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쉽게 여러가지 성인병이 시작되는 수가 많다 합니다.
이 成人病은 일단 발생하면 완치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高血壓, 中風, 心臟病에 가장 나쁜 것이 소금끼와 스트레스(stress)입니다.
그러므로 可能한 한 싱겁게 먹고 스트레스를 解消하도록 하며 糖尿病의 原因이 폭음, 포식, 밤 새워 노는 것,
또한 일만 죽어라 하고 취미가 없는 생활 등은 이런 성인병의 促發原因이므로 제거하도록 하며, 아직도 근치가 어려운 癌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니,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곧 진단을 받아 조기 치료를 하도록 하여야 하며 初期 癌은 완치시킬 수가 있다 합니다.
특히 60~80代에는 男性은 위암(胃癌)에 대한 정기검사를, 女性은 子宮癌에 대한 정기검사를 받아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가장 필수항목입니다.
또 70견(肩), 류마치스 등도 스트레스에 의한 老化와도 관계되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나 "라인댄스" 운동이 필요합니다.
60~80代는 老後를 위하여 趣味生活을 곧 시작하여, 무엇이든지 Life Work로써 활동하며 쉼이 없이 마라톤 式으로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omputer 공부, 書藝, 讀書, 골프, 여행, 음악감상, 낚시, 등산 등 무엇이던 몸과 머리를 쓰는 일을 꾸준히 趣味로 계속하는 것이 老化방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비교적 安定된 60~80代 우리님들께서는 글을쓰고 음악을 벗삼아 수준 높고 지혜로운 規則生活를 하시고 신체와 두뇌를 꾸준히 써가며 근심 걱정버리고 고민과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살아가실 것을 간곡히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