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키우기 시작한 녀석들입니다.
남들보다 항상 뒤 처지게 갑니다. 요즘 인기 있는 어종도 많은데....ㅎㅎ
어릴적부터 크게 키워보고 싶었던 인디언 나이프 피쉬입니다.
그동안 유금과 디커가 살았던 어항에 새 주인으로 들어 왔습니다..
같이 살아갈 폴립도 몸만들기 하고 있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 크라운로치도 있구요..
아직은 작은 녀석들입니다만 곧 한 몸집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PS : 베란다 시멘트배도 놀고 있습니다. 먹이도 있고 다 있는데 난주만 없네요..곧 1-2 마리만 들여야겠습니다.^^


첫댓글 전 뒤늦게 카우도 5마리 키우고 있습니다.~ㅎㅎ
ㅎㅎ 저도 패각도 다시 하고픈 생각이....
저먼풀레드도 몇마리 없어 다시 열심히 번식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고급어종이라 그런지 도도함이 묻어 나는군요 ... ^^ 부럽습니다. ㅎㅎ ~~
고급어종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