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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수원교구 양근성지
숲꽃향기 추천 2 조회 250 18.07.30 06: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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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30 07:15

    첫댓글 더운 날 순례 댜녀오셨군요.
    들어 가는 입구가 다른 성지와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
    성지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로움을 안겨줘요.
    순례 안에서 만난다면 더욱 감동!!이겠지요.
    가보지 않은 성지가 너무 많아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향기님~~~♡

  • 작성자 18.07.30 07:49

    벼르고 벼르다가 기회가 와서 다녀왔답니다.
    순례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주님은 어찌 제 마음을 그리도
    잘 아시는지요. 성지로 불러주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다솜이님 부끄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시지요.
    때가 되면 순례하게 될 것입니다. ㅎㅎ ♡

  • 18.07.31 07:12

    @숲꽃향기 본당 어르신 성경 봉사하며 적지 않은 성지 순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은 성지를 가보지 못했어요....
    저에게도 성지 순례 할 수 있는 은총의 때 허락해 주시길 청합니다.

    조기 위의 예수님 십자가와 사진 몇 장 가져 가려 했는데요..... ㅎ

  • 작성자 18.07.31 19:18

    @다솜이 어떤 사진인지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

  • 18.08.02 07:11

    @숲꽃향기 수단과 방법을 다~~~ 하여 가져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좋은 곳에 잘 쓰겠습니다.~~~

  • 작성자 18.08.05 06:13

    @다솜이 ㅎㅎ 그러셨군요.
    보시고 화질이 떨어진다싶으면 말씀하셔요.
    원본 보내드리이다. ^^

  • 18.07.30 08:43

    저도, 온 나라 땅이 불덩이 같던
    7월 셋째 토요일
    다녀왔던 기억.
    참 인상적인 성지였어요.
    역시 향기님 손을 거치니, 성지도 예술품으로 승화된 듯 합니다.

  • 작성자 18.07.30 11:51

    칭찬 고맙습니다. ㅎㅎ
    아주 더웠던 날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첨 갔는데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성지였어요.
    오래전 다녔던 단대동 본당의 보좌신부님으로 계셨던 신부님께서
    성지 전담 신부님으로 계시는 것을 알고 갔는데 신부님을
    뵙지는 못했네요.

  • 18.07.31 19:21

    성지가 참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꽃향기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꽃선물

  • 작성자 18.08.01 08:04

    고맙습니다. 한임마누엘라 님!
    8월의 첫날이네요.
    111년 만의 폭염이라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8월 되셔요. ♡ ^^*

  • 18.08.02 07:13

    @숲꽃향기 111년 만의 폭염~ 별로 반갑지 않은 기록이네요...ㅎ ㅎ
    기상 관측사상 최고!! 라는 말도 있더군요...

  • 18.08.02 08:21

    일기 예보 탓인지 성지 담으시는 숲꽃향기님의 땀 범벅된 모습이 상상되는 군요.
    벽돌 보도블럭이 펄펄 끓었을 텐데 가만히 앉아서 편안하게 무임승차하는 고마움이 더 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8.05 06:36

    연일 폭염에 이쁜 아가(꽃)들은 잘 견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더위도 건강하게 잘 견디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셔요~ ^^*
    고맙습니다. 문수기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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