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소개
관악산(冠岳山·631m)과 삼성산(三聖山·455m)은 서울 남측 방벽을 이루고 있는 산이다. 남태령을 통해 동서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천연의 장벽을 형성하고 있는 이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의 하나로 불리었다.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나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가족동반 당일산행 대상지로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그로 인해 아기자기 하면서도 스릴감 넘치는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아래쪽에 있는 사찰인 ‘관악사’의 이름도 "연주암(戀主庵)"으로 바뀌었다.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했다고 하는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는데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또한 광화문에 있는 해태상과 남대문의 간판이 세로로 세워져 있는 이유도 관악산의 화기를 막기위한 옛 선조관악산
100대명산
선정사유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고 하며,
주봉은 연주대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습니다.
100대명산
관악산(冠岳山, 629m)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에 걸쳐있는 해발고도
629m의
산입니다.관악산은 청계산,
삼성산과 함께 옛 금천의 진산인 금지산경을 이루는데, 이 산경의 최고봉이고
산봉우리의 모양이 불과 같아 풍수적으로화산이
됩니다. 빼어난 수십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된 나무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우러져 철따라 변하는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하여 소금강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하여
서금강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나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도심에서 가까워 가족동반 당일산행 대상지로서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산입니다.
이렇듯 관악의 산이름은 그 형상이 마치 관처럼 생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처음의 산이름은 주위 산세에서
으뜸간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등산코스
서울대매표소입구-호수공원-제4야영장기점-연주암-관악산정상-서울대매표소입구(원점산행)
산행소요시간 4시간.
등산지도
버스순환코스 :쌍용회관 앞 07:00시 출발-소양2교 사거리 07:03-후평동 극동아파트 07:07- 토우사우나 07:10 -
향군회관 07:13- 동부시장 신한은행 07:15 - 약사리고개 입구 07:18- kbs뒤 만남의 광장 07:20
-롯데마트 07:40 -하이마트 07:43 -우리소아과 07:45
산행 시 필요한 준비물: 등산장비, 식수, 점심도시락, 우의, 스틱,무릎보호대, 여벌 옷 개인 비상약품.
회원님 각자 등산에 필요한 장비를 철저히 챙기시어 안전산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일산악회에서는
2014년부터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려면 보헙회사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개인 1인씩 실명확인을 하여
가입하여 하므로 보험회사에서도 거절하는 입장이고 절차가 복잡하여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행 하시는 회원님께서는 꼭 이점을 유의하시어 산행중 발생하는 사고는 산악회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고 문 김주하 ☎ 010-9873-1577 회 장 김구성 ☎ 011-369-3514
산행대장 정용환 ☎ 010-9480-7457 산행대장 김수영 010-5368-1569
총무 ☎ 010-3179-8958
첫댓글 1등 신청
2등신청요
3등
16일화요일인데요.
ㅎ 그러네요.죄송^^^ 수정했어요
김정숙 노영민 신청합니다~~
지인 한 분 함께 갑니다.
정오쌤님
신강식님
감사합니다..10
홍순우
전희숙
신청 합니다.
하산주는 대한민국
최대의 수산물시장
"노량진수산시장" 에서
마무리 하시지요 !!!
순우씨는 모내기하느라 불참
밤안개님
노을님
곽형근님
바로커님
병원에 가야할듯 죄송 ~~~
신사임당
감사합니다..20
박병복님
용태오빠
말순 ,사이좋게님
김교빈님 갑니다,,,
장미정올만에 신청합니다(롯데슈퍼탑승)
정말 오랫만이네
양만선님
토우사우나앞 승차합니다.
빵수니도 오랜만에 같이 산행할께여.
꼭 갈꼬예요.
그래 빵수니 올만에 반가워
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