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고 잔잔한 그러면서도 커피향을 잃지않고 전해주는 두번째 내리는 커피같은 음악...째즈
째즈라면 무엇이든 좋아라~ 팬인 나로서는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뮤지컬이었다.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신나는 춤
멋진 째즈음악과 탱고까지
그리고 약간의 섹시함과
멋진 배우들의 몸매와 연기...
유쾌, 통쾌, 상쾌한 관람이었다.
공연끝나고 나오니 함박눈이 운치를 더해준 멋진 하루~
그리고 워커님, 쾌차하시길...
카페 게시글
공연후기
*****
1월23일(일)오후2시 뮤지컬<올댓재즈>후기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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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
11.01.24 14: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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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흥~ 좋았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