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두건 영남알프스 /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452 25.02.17 17:5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17 18:12

    첫댓글 해맞이 강북5산 하구 산을 안가보니 이젠 산이 멀게 느껴집니다
    6기맥 잘 따라 다닐수 있으려나 걱정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다들 멋져요~~^-^

  • 작성자 25.02.18 20:52

    나두 한강기맥이랑, 땅끝기맥 또 걷고 싶네요..
    정맥이랑 날짜가 겹쳐서 얼굴보기 힘들겠네요.
    6기맥 화이팅입니다.
    재밌는 후기 기대합니다 ㅎㅎ

  • 25.02.17 18:12

    지난 10월에 다녀온 코스 일부구간을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장쾌한 능선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면서 좋은 분들과 만족스러운 산행이었어요.
    산행후기를 통해 다시한번 함께했던 추억을 Remind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5.02.18 20:53

    청억새 필적에 억새종주 또 가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25.02.17 19:07

    영알 산장들이 하나씩 없어저 아쉽습니다
    손가락 깁스는 풀어셨는지? 조망이 멋진 날이네요

  • 작성자 25.02.18 20:54

    의사는 손가락 깁스 더 하고 있으라 하는데
    답답해서 뺐어요 ㅎㅎ
    이제 거의 다 붙은거 같아요

  • 25.02.17 19:16

    부산에서 영알을 가려고 할때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 통도사행
    버스가 있는 영축산이고
    두번째가 무궁화 열차로 갈수 있는
    하늘억새길인데 간월재에서 마무리 하셨네요.
    죽림굴은 산만 다녀서 그런지
    오늘 처음 접하게되네요.
    담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18 20:57

    부산의 가장 좋은 놀이터는 영알 같아요.
    죽림굴 볼만 하더군요
    지맥 산행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 25.02.17 19:16

    부산에서 영알을 가려고 할때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 통도사행
    버스가 있는 영축산이고
    두번째가 무궁화 열차로 갈수 있는
    하늘억새길인데 간월재에서 마무리 하셨네요.
    죽림굴은 산만 다녀서 그런지
    오늘 처음 접하게되네요.
    담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18 20:59

    네트웤이 잘터진데서 글 올렸나봐요~
    글이 두번 올라갔네요 ㅎㅎ

  • 25.02.17 20:34

    다정한 미어켓 형제가 먼 풍경을 바라보는 듯
    이제 꽃피고 새 우는 따뜻한 봄이 찾아올 듯 하고
    마지막 눈 산행 정도로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02.18 21:00

    눈은 5월에도 맞아 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5월에 지리 동부능선에서 러셀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 25.02.17 20:46

    ㅎㅎ
    저도 걸어본 길이네요
    물매화의 겨울도 보여 주시고
    이제 곧 정맥길을 가시는 두분 많이 즐기고 행복하시길요
    후기따라 저도 정맥길을 눈으로 걸어 볼께요~~♡

  • 작성자 25.02.18 21:01

    올해 물매화 필적에 군락지 같이 갑시다.
    기대 만땅입니다 ㅎㅎ

  • 25.02.19 10:32

    @두건(頭巾)

  • 그리운 영알
    이리 또 함께 하네요
    머쪄머쪄용

  • 작성자 25.02.18 21:03

    선배님과 영알을 같이 걸은적이 있나 몰겠네요.
    한번쯤은 걸었을 것 같기도하고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18 21:05

    날이 흐렸지만 그래도 좋더군요.
    날 좋은날은 더 좋겠지만 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5.02.18 12:46

    이날 혼자 하늘억새종주나 할까했었는데 갑자기 다른 일정이 생겨 못갔는데
    갔으면 만날뻔 했네요
    고향집 근처의 덕대산 종남산도 댕겨 보여주시고 빙폭으로 변한 파래소폭포도 보여주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18 21:07

    앗~ 얼굴뵈었으면 억수로 반가웠을텐데..
    밀양쪽이 고향이신가 봅니다.
    덕대,종남,우령 종주도 참 재밌을 것 같아요.
    진달래보러 한번 가얄 듯요 ㅎㅎ

  • 25.02.19 06:52

    영남 알프스 답게 시원한 조망이 펑펑 터져 걷는 기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정맥길을 준비하시나 봅니다~

  • 작성자 25.02.19 13:05

    넵~ 맞습니다.
    숨쉬는 운동만 하다가 정맥길 따라가면
    힘들어서 즐기기 힘들거든요.
    살짝 걱정도 되고해서 다녀왔지요 ㅎㅎ

  • 25.02.19 13:22

    두건님!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2.19 13:42

    ㅎㅎ 감사합니다.
    시산제는 잘 다녀가셨죠?

  • 25.02.19 13:44

    @두건(頭巾)
    준희선배님
    비실이 부부 선배님 같이 했습니다

  • 작성자 25.02.19 13:46

    @랑카 수고하셨어요^^

  • 25.02.19 16:00

    ㅎㅎㅎ 반가운 포그니펜션^^
    아랫지방에 사는 분들께는
    영남알프스가 놀이터인 듯
    부럽습니다.
    두건님의 정맥길 건강하고 즐겁게 화이팅!!~ 응원드립니다.
    더불어 후기도 기대되네요.

  • 작성자 25.02.19 16:08

    넵~ 감사합니다.
    이번주 춥다는데
    속리산 똥바람에 대비 단디 준비해야 할듯해요.
    천왕봉에서의 조망을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 25.02.20 13:26

    영남알프스 다녀오셨군요
    파레소폭포 물줄기 얼음 멋집니다
    함께 한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20 13:58

    넵~ 2주간 숨만 쉬었더니 몸도 처지고 해서
    가볍게 돌고 왔습니다.
    영알은 역시 놀기 좋은 곳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