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믹스 / 남아(중성화 완료) / 2025년12월생 추정 /4.5kg
입양센터 생활 중
사람좋아함 / 겁 많음 / 뽀뽀쟁이 / 활발함
활발해서 더 귀여운 사탕이입니다~
사탕이는 많은 아이들이 뒤엉킨 노원구 상계동의 애니멀 호더 집에서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로 구조되었으나 어떤 선택도 받지 못한 채
안락사 위기에 놓인 아이였습니다.
다행히 사탕이는 팅커벨프로젝트와 인연이 닿아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협력병원에서 검진을 하는 동안 사탕이는 입질이나 두려움없이
얌전히 검진을 마쳤습니다.
검진결과 사탕이는 심장사상충, 홍역, 파보 등
많은 아이들이 뒤엉킨 곳에서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에
다행히 노출되지 않아, 무사히 팅커벨 프로젝트로 입소하였습니다.
사탕이는 센터 입소 전, 함께 구조된 구름이, 솜이와
뚱아저씨의 집에서 약 2주간 돌봄을 받았습니다.
같이 온 아이들과 기존에 지내던 아이들한테도
짖고 격하게 장난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애교많고 활발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팅커벨로 입소한 사탕이는 낯선 환경에 겁먹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방치되어 있던 환경에서 자라온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안기고 뽀뽀하며 발랄한 아이였습니다.
사탕이는 호기심이 많은 어린 강아지답게
친구들을 너무 좋아해서 심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많이 보여져
그런 점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람도 좋아하는 사탕이는 혼자 방에있을 때
낑낑거리는 분리불안도 있지만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가만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도 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경험시켜줘야 할 것, 알려줘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안 되는 것’과 ‘거부’의 개념을 아직 잘 알지 못해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어야 하며,
배운 것 또한 반복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만큼 보호자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직 이갈이가 끝나지 않았고
호기심이 많아 가구나 패드 등을 물어뜯을 수 있습니다.
사탕이의 작고 귀여운 모습만을 보고
쉽게 입양을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성견이 되면 지금보다 더 크고 무거워질 것이며,
어느 정도 크기까지 자랄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탕이!
그런 사탕이를 옆에서 계속 사랑해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료 분양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유기견 입양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사탕이를 포함해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구조한 강아지들은 분양샵에서 사는 강아지들 이상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아픈 곳을 치료해주었으며,
팅커벨 프로젝트 1만 여명 회원들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강아지들입니다.
공짜라는 생각으로 입양을 하실 분은 아예 입양 신청도 하지 마시고,
이 강아지를 내 평생의 반려견이라 여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지실 분만이 입양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입양 조건 : 1) 입양서약서, 2) 주민등록증, 3) 입양후원금 15만원 + @ 팅커벨 구호 기금 후원
입양후원금의 내역 : 건강검진비 + 예방접종비 + 중성화수술비 : 약 50만원 중 일부를 분담하는 개념.
입양자는 이 강아지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입양서약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신원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강아지는 팅커벨 프로젝트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건강검진 및 치료를 완료한 강아지입니다.
입양후원금은 15만원 이상 입양자의 성의껏 하시면 되며, 입양하시기 전에 먼저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 입양후원금 입금계좌 : SC은행 402-20-039635 예금주 : 팅커벨프로젝트
* 자세한 입양상담은 아래 전화나 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팅커벨 입양센터 : 02)2647-8255(대표전화)
입양상담 담당자 뚱아저씨 핸드폰 : 010 - 9229 - 0560
이메일 : tinkerbell0102@hanmail.net
첫댓글 착해 보이는 울 사탕이 남자아이지만 곱상하네요~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으니 곧 엄빠 만날 수 잇을 거 같아요~사탕아~ 굳 ~럭 🍀 🍀
아고 이뻐
이름이 찰떡이네
인기가 많을것 같다 사탕아~^^
목욕하고 나니 정말 빛나게 예뻐요. 성격도 좋아보이고 곧 가족 만난듯하네요~♡
사랑스런 귀염둥이 사탕아 ~
입양센터에서 간사님들 보살핌 잘받고, 봉사자님들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다가 좋은 가족 만나서 집밥 먹으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