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윤환 감독께서 2005년은 조윤환감독께서 추구하는 모든걸 걸고 k리그에 나설거
같네요..
2004년 정말 너무 아쉬운 한해였죠... k리그와 컵대회.... 아시아 챔스.. FA컵까지
정말 뒷심 부족으로 인해.. . 다 놓쳤던 한해죠.. 조윤환 감독이 떠날거같은 기사도 나왔엇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진실은 아니었지만요..
또한 전기리그에 득점을 보이면서.. 좋은 모습을 기대해주고.. 아테네 대표까지 뽑혔던 남궁도.... 후기 리그 후반쯤에 부상으로 인해 많은경기 결장과.... 아쉬움속에 전북이 빛을
보지 못했고요..
또한... 수원의 무사가 있다면... 전북의 김남일처럼 활약을 해준 고메즈 선수의 아쉬운
경기 결장이 또 전북의 뒷심 부족이었고요..
후기리그를 승부권으로 생각하고 2004년을 시작했떤 전북의 에드밀손의 어쩔수없는
팀에서의 아쉬움....이 정말 전북으로써는 뼈아픈 모습이 아니었나싶네요.... 아마도
마그노를 내보낸거보다 더 힘들었죠...... k리그 어시스트 달인과 득점왕까지 겸비했던
노장으로써의 안정적인 모습과....보띠와 함께 콤비까지.. 감히 어느 팀도 따라올수없을
정도의 기대였으니까요....
또한 전북의 아쉬움이었다면... 임유환의 아픈 모습....... 박규선이나 좋은선수들의 성장으로인해...국대에 많은선수들이 투입되면서...... 또한 챔스대회로 인해 단기간내에 많은경기소화와 해외 경기까지소화..... 또한 부상...... 호마보다 더 기대를 했던 에듀의 아쉬운 모습..
김경량 혼자 버티기 힘들었떤 한해...... 이용발의 아쉬운 모습...... 또한 윤정환이
마니 힘들었죠.. 보띠도 잘했지만..
보띠 윤정환 .김경량 정말 마니 뛰고 잘해주었는데. 주전선수들의 공백과 많은 국대 투입 ..
나중에 힝키가 왔지만... 에드밀손의 공백.남궁도의 부상......
제일 아쉬운건 아시아 챔스 준결승에서 2대0으로 이기고 있다가 아쉬운 2:2 무승부로
인해 탈락하면서....팀의 흔들림...
FA컵역시 윤정환이 잘해주다가... 막판에 페널...... 실수........
올한해 전북 열심히 잘해주었는데.... 많은 뒷모습이 원인이었네요....
올한해는... 조윤환감독께서..... 확신한 신념을 가지고..트레이드... 또한 용병과 국내선수들의 조합......
음 2005년 정말 조윤환 감독께서 모든걸 걸고 한해를 시작하지 않을까싶네요..
여러분들 최강 전북 마니 사랑해주세요......
애정어린 모습으로.... K리그 발전에 이바지 할수있는 모습들을 지켜바주세요..
자기가 조아하고 시러하는 팀을 떠나서...... K리그 발전이 되기위해 전북도 합류가 되어야한다는걸 모두 같이 긍정적으로 바주셨으면하네요....
전북이 K리그를 대표해서 열심히 해주었기에 세계랭킹도 올라갔으니까요 ..다른팀 역시 그렇지만요......
올한해도 전북 마니 지켜바주시고..... 저 또한 열심히 전주 홈경기에 참여할수있또록
뒤에서 마니 기원해주세요.......
전북 화팅입니다
첫댓글 조윤환감독 떠난지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저도 조윤환감독 떠난걸로 아는데.....음....전북 2004년 정말 아쉬웟던해.......전북은 FA컵은 2번이나 우승, 2004 슈퍼컵 우승.....정작 리그와는 인연이 없는
전북은 하얀색 유님폼이 엄청 멋있는것 같은데 .. !! 전기리그 남궁도선수 득점 많ㅇ ㅣ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