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다리아에
한국기업 150만불 투자 의류공장..
한국의 Ktech S.A 기업이
에르난다리아 7번국도지역에
1백50만달러를 투자해
의류공장을 세운다는 소식이다.
한국투자자들은
에르난다리아 시정부 당국자,
파라과이 마낄라 기업협회측
관계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투자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한국 Ktech S.A사는 총 투자액
150만달러를 파라과이에 투자해
1단계 고용인원 100명,
2단계 300명,
최종적으로 500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다른 한국 투자회사는
Amco Incorporation 기업으로
파라과이에 공장을 세워
여기서 생산한 치과용 충전재를
남미지역에 판매할 계획이다.
원자재를 수입해
파라과이에서 가공한 뒤
수출하는 마낄라 산업형태로
운영하게된다.
라나시온> 파라과이 네트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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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이야기
에르난다리아에 한국기업 의류 및 치과 충전재 공장 투자..
A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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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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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사람들이 파라과이에 제조공장을
하나둘씩 투자하여 수출에 기여하기를...
파라과이에서 제주회사를 설립하여
수출전략이 맞아 떨어지면 대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