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3.1절, 그대는 준비가
돼 있는가!》
어제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도저히 믿기지 않는 말을 듣고 아연실색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법을 잘 지켜야 하고 공정하고 중립적이어야 하는 두 가관에서
서로를 감싸며 불법적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와 선거관리위원회다.
오직 두 기관만이 어느 누구의 간섭도 감시도 받지 않는 독립기관이라고 주장하며 한 번도 외부 3자나 심지어 감사원의 감사조차도 받지 않는다.
감사원에서 다른 건 안 볼 테니 단지 문제가 되는 부정 채용 건만 제한된 짧은 시간 감사했는데 무려 878건의 부정 채용이 적발됐다. 대부분이 가족, 친지 관계가 많았다.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기가 막힌 판결을 내렸다.
"선관위 가족 채용은 그동안 관행이었다".
"감사원은 선관위를 감사할 수 없다"였다.
이게 무슨 개소린가?
왜 그런지 조금만 생각하면 안다.
대법관이 비상임 선관위장으로 임명되는 시스템이니 대법관은 도장은 사무총장에게 맡기고 꿩 먹고 알 먹고 해왔으니 선관위의 부정행위나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자기들의
책임을 면키 어려우니 두 기관은
상부상조의 관계가 된 거다.
이래도 나라가 올바로 서기를 바라왔던가! 공정과 상식을 바라는 20, 30과 대학생들의 분노가 하늘 찌른다.
106년 전인 1919년 3.1독립 운동은 이완용을 위시한 을사오적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주권을 찾기 위한 외침이었다.
그러나 오늘, 3.1절은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게 아니라 1당 독재로 전체주의 나라로 바꾸려는 민주당과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新 [을사오적]이다.
북한이나 중국, 홍콩과 같이 자유가 없는 그런 나라에서는 절대 살 수 없다는 젊은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시작한 시국 선언이 호남의 전남대학교,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인하대학교,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영남대학교 등을 위시하여 전국의 대학생들이 시국선언과 거리 행진에 나섰다.
그들은 대통령의 계엄은 정당했고 그동안 반국가세력이 누구인지 그들에 의해 나라가 얼마나 풍전등화였는지를 깨달았다.
"사기 탄핵 중지하고 대통령을 복귀시켜라"
"부정선거 철저히 조사하라!"
"야구 심판이 승부조작과 무엇이 다르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 공산당이다!"
한결같은 그들의 외침이다.
전국 대학생들과 20,30청년들이 먼저 일어나 서울의 마로니에공원에서부터 광화문까지 행진할 것이다.
분노에 찬 온 국민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자유대한민국과
국민 주권 회복을 외칠 것이다.
서울의 광화문에서 여의도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민들이 손에 손잡고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영원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2025년 3월 1일 삼일절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