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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풍경/야생화 목요 테마걷기 석양과 경포호에 물들다(14.7.31)
스나이퍼 추천 0 조회 189 14.07.31 22: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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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1 22:28

    첫댓글 빠름빠름~^^
    우중 걷기로 시작해 길잃은 미아가 아닌 어른들이 될뻔 하기도 했지만..ㅋ
    눈썹같은 초승달을보며 추억을 또 하나 맹글었지요!
    같이한 분들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7.31 22:29

    마지막 사진이 초승달=눈썹달 입니다...착한 사람만 보여요 ㅎㅎ
    행복했습니다...아름다운 밤이네요 ㅎ

  • 14.08.01 16:40

    @스나이퍼 난 고로 착한사람 ㅋㅋ

  • 작성자 14.08.01 16:42

    @온누리 네.....ㅎㅎ 바우길 다니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 있나요?

  • 14.07.31 23:03

    바다의 석양이
    그리운 요즈음...
    울후배님의 사진속에서
    맘껏..석양을 즐겨요...
    화려한 단청의 빛깔두
    은은한 불빛속에서
    평화로와 보이고..

    불빛과 하나된
    울~바우님들의 얼굴은
    보이지않는 달빛의 미소가
    되었구려.....


    스나이퍼..
    오늘사진...굿뜨예요...^^*

  • 작성자 14.07.31 23:12

    사진으로 칭찬받아 보내요....좋아하는 눈썹달이 크게 보이던 밤이었어요 ㅎㅎ

  • 14.07.31 23:16

    @스나이퍼 아..눈썹달이 보였구나...
    그럼,,수정~

    울바우님들의 얼굴은
    눈썹달빛 의
    미소가 되었구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1 00:32

    심스테파노길에서 살짝 보여드렸었는데 못보셨구나 ㅎㅎ 농담이구여 늦은 시간 답글 달아주시는거 보니깐 방학은 방학인가보내요.ㅎㅎ
    눈꽃마을에서 뵈어요.
    늦은 밤 망고빙수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 14.08.01 09:06

    비 오는 날엔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던 저였는데~~
    바우길 덕분에 비 속을 걷는 일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네요.
    저도 좋아하는 눈썹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8.01 06:44

    비를 맞으며 걷고싶었는데 계곡바우길에서의 핸드폰 물퐁당사건으로 인해서 우산을 썻는데 나름 운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었구여....행복한 하루되시길~~

  • 14.08.01 08:29

    고생하셨네요
    함께하여 즐거웠네요~~^^

  • 작성자 14.08.01 08:42

    리딩 고생하셨고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꾸벅

  • 14.08.01 12:29

    경포 바다 위 저녁 하늘, 바다의 잔물결, 황금빛 초승달과 비 맞으며 바우님들과 같이 걸은 날~ 스나이퍼님~ 사진 감사하고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 14.08.01 12:31

    더워서 방콕중입니다....지솔님이 사진을 안찍으셔서 제가 감히~~~~ㅎㅎ

  • 14.08.01 12:35

    @스나이퍼 사진 올려주셔서 넘 감사감사인데 뭔 말씀을요~~

  • 14.08.01 14:45

    비왔었군요 서울도 낮에 잠깐씩 비오다 저녁에는 그쳤는데‥
    비오는날 걸어도 참 운치있어요
    예전같으면 정말 방콕하고 있을텐데
    바우길을 걸으면서 패턴도 마음가짐도 달라지네요
    비오는데 사진 찍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맘에드는 사진‥ 있어요! ㅎ

  • 작성자 14.08.01 14:52

    1장요? ㅎㅎ

  • 14.08.01 15:11

    한장 이라고는 안했는데ㅋㅋ
    두‥두장요!
    핸폰으로 이렇게 잘찍으면 곤란한데~~

  • 작성자 14.08.01 15:30

    @유리알 2장밖에 맘에 안들다니 더 수련을 쌓아야겠어요 ㅎㅎ 즐건 주말되시길

  • 14.08.01 16:44

    우산을 쓰고도 발거름은 가벼웠다는...
    야밤에 우산쓰고 산속을 걷는 느낌 좋았어요,
    우리 함께였기에 가능했다는.......
    함게한 님들 즐거웟습니다.
    이렇게 추억 남길수 있게 사진으로 남겨주신
    스나이퍼님 감사해요.
    제대로 기억할수 있을것 같어요

  • 작성자 14.08.01 16:58

    아따....사투리는 어디갔땅게요...ㅎㅎ
    가끔 들려주시는 에너지 넘치는 사투리가 얼마나 정겹던지~~덕분에 즐거운 걷기가 된답니다....그 모습 변치않으시길 바래요...

  • 14.08.02 17:32

    저는 처음 함께 걸었습니다.
    이미 김동명문학관에서 뵈었고, 카페에서 만나서 그런지 낮설지 않은 느낌~~
    가는 곳마다 난생 처음보는 장면같이 느껴지던 곳, 소중한 사람들......
    감사한 마음 가득담아 이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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