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야흐로 원수 갚는 시대가 당도했어. 마구마구 싸죽여라 마구마구 싸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코로나 죽창으로 마구 찔러 죽이든지 총알로 팡팡팡팡팡팡 서브의 활극 황혼의 분노 돌아온 건맨 석양의 건맨이다. 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 원수 갚빠 원수 갚파 탕탕탕탕탕탕 백인이 인디언 추장은 팡팡팡팡팡탕 싸주고 인디언 놈들 다 싸주고 당당당당당당당당 본수가 가 본수가보다 알겠어 이 새끼들아 바야흐로 원수 갚는 시대가 당도했다. 뭐 하고 뭐 하고 마구 싸아죽여 인종 차별, 인종 복수 백인 흑인이 합작을 해가지고 황인용을 당당당당당 1월 15일 낚아싸게 폭탄이 다시 한 번 맞아볼래 핵폭탄을 너희들이 너희들이 하고 우한에서 팬데믹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는 다 죽게 생겼다. 동동동 마약을 써야지. 이게 마약으로 원수 갚는 시대야. 옳고 그름이 없어 흑백 시비하고 힘센 놈 장대야 무슨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악랄한 방법이야.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악랄한 방법 그래서 재정 지금
민주당 애들이 더불당 민주당 애들이 몰리는 거니 기발목이 잡힌 거여. 뭐 우발노무 새끼들 정권 잡고 말이야. 토착 외고 놈들 집권했을 적에 뭐 그렇게 그걸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가진 낙랄한 방법으로 제도화해서 국회에 통과된 게 그게 결국은 자기네 정권 잡으니 지놈들 발목 잡고 있잖아. 왜 청문회 제도 하자 뭐 하자 뭐 하자 장관을 임명하면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된다. 검찰총장 임명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된다. 온갖 악랄한 방법으로 해서 정권 탈취하기 법을 해야 되. 그게 도리어 저놈들 발목을 잡고 자기들이 집권했으 웃기는 거 아니야 그래 이거야 5년 전 건도 제대로 못 유지해가 요번에 말이야 토타 외국 놈들 매국노 새끼들 직권 하류 직권 발판이라고 교두보 확보하고 서울시장 부산진장 확보하고 나 내년에 대선이나 지차제 선거 돌아오면 거기서 모두 싹쓸이 또 한 다음 정권 회랑냉들하고 방송 나오면 쌓는다 소리 안 해 그래서 또 혁명 공략하고 뭐 그래가지고 뭐 다시 무슨 친일 외교
국정교과서 검정교과서를 폐지하고 국정교과서를 하면서 건국절을 발의로 해방절로 한다. 시을알년 넘은 새끼들아 조지라 팔아라 시집을 우리는 매국노가 아니라 우리는 진짜로 애국지 자살이라 이 새끼들아 여지껏 자 빨리 빨갱이 새끼들아 너희들 죽어봐라 이렇게 될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서 계속 좌파 빨리 경상도 새끼들이 계속 집권하게 될 걸 그래서 내가 전용이 언제 하자니 팔도 전용 이원제 해야 돼. 각 도에서 돌아가면서 임금 해 먹기로 대통령 해먹기로 왜 너지 많이 이번에 7번 8명이 다음에 뭐 간제비가 또 헤쳐 먹는다 하면 말이야. 이제 여덟 번째 해먹고 말하자면 그렇게 되잖아 누구여 이 문재인이 빼놓고도 일곱 놈이 헤쳐 먹었잖아. 잘 잘 봐 경상도 새끼들이 말이여요 박정희 박정희 두 부녀 어 노태우 전두환 노무현 김영삼 때 이명박이 딱 7명이 화문사람 문재인 아니 거제도 와가지고 경상도 옷 입고서 당선된 거나 마찬가지야 아니야
그러면 이번에 또 그럼 간제이것도 했지만 완전 경상도 흉노판이지 뭐 있어서 그렇게 안 되는 게 계속 난 전라도 사람은 아니야 강원도 횡성 원주 사람 양길이여 양길리 후리 마르페당이나 마찬가지지 책 이와이 나온대 그 누들이면 다 헤쳐 먹어. 다른 강원도도 해먹고 경기도도 해먹고 온지철이도 해먹고 이상수도 해먹고 우상호도 해먹으며 정준택이도 해먹고 말이야. 정우택기도 해먹고 이렇게 해야지 왜 느들이만 해먹어 씨발 놈들아 윤석열이가 서울 연희동 사람이라고 하지만 서대문구 충남 사람이야. 그 조상이 충남 사람이 윤석열이 누가 찍어줘? 윤석열이 그냥 이용만 하려고 그러지. 윤석열이 나하고 내가 꼼짝거리 보니 아무것도 아니야. 올해 그 사람 상관운이고 상간격 상간 팬 격을 해먹었는데 상간운 다 지나가면 그 관운이 들어서서 상관경관해서 망하는 음세요 올해 한번 망했잖아 내놨어. 7월까지로 해서 망한 거야. 생각을 해봐. 대만의 장개석이
축출당해서 장개석이 국민의당 정권에 촉 참관 경관에 대마로 축출당했어. 모대통령한테 쫓겼어. 안 되는 거야. 운명 다 된 거야. 윤석열이 다른 놈이 이제 그 다른 놈 해먹기 위해서 그 말에 밑받침하느라고 이렇게 말해. 오세훈이 나경원이 하는 식 그리고 그렇게 바람 잡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들이지 다 말하자. 그런 식으로 흘러가. 그래서 탕탕탕탕탕 원수 갚고 원수 갚고 서로가 서로가 정권 뺏기야 혈안이 돼 있어. 그럼 이번에 오세훈이하고 박형준이가 당선됐나 봐. 다들 유리할 것 같아. 안 그래 1년간 끌고 가고 일부러 이렇게 끌어가 보면 또 식상하게 돼 있어. 그걸 밀든 말이야. 젊은 애들이 또 걔들이 또 식상하게 돼 있다고 왜 뽑아줘? 봤더니 아무 일도 못하고 민주당 애들이 시의회 장악했는데 그걸 말이여 반대한다는 빌미로 해서 아무 일도 시의회에서 예산 한 푼도 안 준다고 아무 일도 못하잖아. 아무 일도 못하고 로봇도 바지 시장이 돼 가지고 있어
이러면 안 그래 그렇다고 해서 또 바지 시장 됐다고 또 우리가 의회를 못 장악해서 그렇다고 의회로까지 달라고 또 사정해서 정식 선거에 말이여 그럴 거란 말이지 그러면 거기서 또 좌우 파단 관련해서 옳고니 긁거니 시비가 생기면서 뭔가 또 오세훈이 같은 사람 박형준이 같은 약점이 잡힌 게 안 잡히겠어 잡히거나 그 사람이 잡힌 게 아니라 그 밑에 똘마니 새끼들이 잡힌단 말이야. 쫄개들이 똘마니들이 새끼들이 성추행 이런 데 믿기 걸린다고 또 자발 애들 미끼에 걸려가지고 미투 미끼에 걸려서 돈 낚시하는데 걸려서 다 당하듯이 그놈들도 잡으려면 똑똑하게 흙을 돈 안 놓겠어 더 안 이를테면 쉽게 말이 오세훈 비서실장이 말이야. 섹스 스캔들 크게 신문지상 대망장 대문짝만 한번 나와봐. 그럼 거기가 밀어주느냐 이 말이야 또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직접적으로 말이야 투타초경사라고 직접적으로 오세훈이를 공략 못할 것 같은 그 졸개놈들을 함정으로 몰아넣어가지고
빠뜨리게 되면 수수족을 못 누르게 되어 있어 서로가 머리 해도 굴리기여 머리를 얼마나 잘 굴르느냐 상대방 놈들을 얼마나 함정으로 몰아넣어서 잡아 새키느냐 이런게 미인계 같은 걸 써가지고 꽃뱀 작전을 써서 이 이번에 다 꽃뱀 작전으로 잡혀서 들어가는 거 아니야 말이야 오거돈이 박원순이 안희정 이런 게 다 꽃뱀 작전 투 미투 학복에 서로가 못 살겠어. 그러니까 이 말이야 도벌 새끼들이 하도 못 살다 보니까 집값만 왜 그 집값을 그렇게 못 자고 그래 그게 정책이 잘못된 게 세금 두드리고 가지고 세금 눌러자고 그럼 세금 다 지하고 그 집값을 유지하려고 점점 오르는 거 가만 그냥 시장 경쟁에 나비 두고 그냥 다른 걸로 뭐 다른 식으로 이렇게 경제를 부응하려면 지배세에서 말하자면 신경을 쓰지 않게 시리 거기 모든 백성들이 생각이 돌아가지 않게 시 말이야 다른 걸로 이슈화시키듯이 이런 식으로 무슨 어디 항만 개발을 한다든가 어디 이런 아산만이 무슨 개발이
정주영이 소떼기라던데 그런 운화 간척지를 개발한다든가 뭐 큰 댐을 한다든가 어디 뭘 한다 이런 데로 신경을 확 돌려가지고 백성들이 거기에 몰두해서 옳거니 옳거니 해서 그럼 거기에 신경이 쏠린다고 집값이 올라갈 리가 없어 그런 식으로 그리고 집값에 엉겅 올라가면 거기다 모두 신경 쓰고 몇 만 채 몇 만 채 어쩌면 허경영이 말이 틀림없어 도둑놈이 많게 만드는 거요 말하자면 그래 세상이 그런 거여 서로가 잡아먹지 못해 발광광분하는 거지 목전의 일이 그렇고 뭐 근대사를 봐도 그렇고 썩 좋은 그림 아니야 이야 참 학살이 요새도 계속 들어오고 팬데믹까지 팬데믹 이런 거 가지고 참 현재 집권 세력들 곤란하게 만들잖아. 정권 넘어가게끔 이제 앞으로 봐 이제 점점 더 할 테니까 어느 놈이 정권 잡든 다 골탕 먹을 거야 도강론 할래도 비렴이 와서 안 돼 여기까지 하고 또 그다음에 강론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