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최고 대세녀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애칭은 각키)
1988년생. 168cm
개인적인 의견인데 오드리 헵번의 우아한 품위에 근접한 여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나 분위기, 태도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각키는 중학생 때 잡지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에 드라마에 나오기 시작했고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고
연예계 중심에서 한번도 벗어난 적 없이 조금씩 조금씩 흔들림없이 계속 호감도가 올라간 저력의 연예인입니다.
작년말에 나온 드라마가 초대박이 나면서 대중 호감도가 최절정에 올랐습니다.
고양이상으로 취상합니다.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저는 제비상으로 보이네요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이분도 입이 무척 크네요 ^^ 시원시원한 느낌
맞아요. 십년전에 봤을 땐 입이 커서 싫었는데 관상에선 좋은 요소더라고요.
@笑顔 근데 저는 제가 입이 큰편이라 그런지 박보영같이 작고 여성스러운 입이 좋더라구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