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블로그를 통해 정기모임 공지글 올라오는걸 보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참석해보고 싶었습니다.
기대와 걱정도 있었지만 도착해서 입소하는 순간부터 곳곳이 정성과 성의가 느껴졌습니다. 거의 최고로 완벽에 가깝게 준비되어짐을 보면서 소소님과 빛살림 스텝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운영되는 구성과 프로그램이 1박2일 이었지만, 충분히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첫째날의 미용고사 시간을 통해 서로의 충분한 공감을 통해 상대방의 배려와 내면의 의식을 한층 더올릴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닉네임처럼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보름달님 만나서 기뻤습니다.
빛살림이 지향하는 온전한 치유로 영혼육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넉넉하고 둥그런 보름달이 함께 떠오릅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보름달님, 우리 다른 회원들처럼 옛날 이야기 할 시간이 조만간 올거예요. 빛살림에 잘 오셨습니다.^^
보름달님!
처음 참석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만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즐기시는 모습이 좋아 보이셨습니다.
함께 정화와 치유의 과정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