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비인...한 여름 배낭에 탠트 메고 지고 건너온, 45년 이상 먼 기억 저편에서 아른거리는 추억이 새로운 대천 무창포 춘장대 비인. 길가 버스먼지 뒤집어쓴 수풀들에게 미안했던 시골길 적벽까지 훝던 시절이 아스라 했던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회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먼 길 어렵지만 쉬 다녀가신 님들과 딴 이블 한 지붕에서 함께한 님들 만나 반갑고, 대오님 잡아온 바닷고기 맛나게 날로 먹고 무쳐먹고, 가무가 있어 좋고, 편리한 펜션과 보신되는 좋은 음식으로 준비하고 챙기시느라 벙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기님의 온화한 성품을 존경합니다 ! 모임에서 매번 선물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매번 모임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써서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려고 합니다만, 늘 부족합니다 ~ 회원님들의 크신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 단점을 보지 마시고, 잘 할려는 오늘도의 마음을 보고 이뻐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첫댓글 비인...한 여름 배낭에 탠트 메고 지고 건너온, 45년 이상 먼 기억 저편에서 아른거리는 추억이 새로운 대천 무창포 춘장대 비인. 길가 버스먼지 뒤집어쓴 수풀들에게 미안했던 시골길 적벽까지 훝던 시절이 아스라 했던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회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먼 길 어렵지만 쉬 다녀가신 님들과 딴 이블 한 지붕에서 함께한 님들 만나 반갑고, 대오님 잡아온 바닷고기 맛나게 날로 먹고 무쳐먹고, 가무가 있어 좋고, 편리한 펜션과 보신되는 좋은 음식으로 준비하고 챙기시느라 벙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다섯님의
글 솜씨가 문장가로 발전 하셨네요 !
어찌 표현을 그리 잘 하셨는지요 ~
소인은 보령시 청라면 땅 2천평 팬션부지 보고 왔습니다 ~
꿈과 계획을 완성하기 위하여
GO !
함께 하신 님들 감사했습니다 ~ ~
@오늘도 예.ㅎ
라면이 청색이니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파이팅!
@별다섯 항상 응원과 격려의 글
큰 힘이 됩니다 ! ~ ^^
@오늘도
오늘도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총무 없이 혼자 준비하고 ~
참석하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별다섯님 2년만에 뵌거 맞죠 ?
다음날 직장때문에 먼저 가서
미안 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반가웠고
다음에 자주 뵙기로 해요
감사 합니다 ~^
지기님의
온화한 성품을 존경합니다 !
모임에서 매번 선물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매번 모임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써서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려고 합니다만,
늘 부족합니다 ~
회원님들의 크신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
단점을 보지 마시고,
잘 할려는 오늘도의 마음을 보고
이뻐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