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함께 나타난 서울 상공의 UFO
(2023년 11월 2일 밤 11시 22분에서 11시28분 간 촬영한 사진)
최근 한동안 하늘을 보거나 사진을 찍는 일이 없었는데, 11월 2일 밤의 달빛은 기괴할 정도로 밝았다. 강서구 방화동의 사무실을 나와 밤 산책을 즐기고 있던 중 갑자기 하늘을 쳐다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고개를 들자, 그날 따라 달빛이 눈이 부실 정도로 너무나 밝았다.
UFO가 나타날 땐 주로 태양과 나 사이 또는 달과 나 사이에 정확히 일치하는 공간에서 크기까지 맞추어 태양빛과 달빛으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은데(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방식), 그 날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오랜만에 폰을 들어 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들은 시간차를 두고 찍은 사진들을 순서대로 올린 것으로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나와 지인 및 우리 회원들에게는 주로 아쉬타님의 우주선 모선과 정찰선들 또는 포샤님의 우주선 모선이 자주 나타나는데, 우리 단체의 주요 행사일, 영성콘서트 강연회 및 집단명상일, 주요 회원들의 모임날을 전후하여 자주 임하곤 한다. 이번에는 제1회 빛길 시문학회 시 낭송회(11월 4일) 이틀 전이라 겸사겸사 왕림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중요 메시지를 전해받거나 중요한 일로 지인과 동행하는 날에도 자주 보이곤 하는데, 이번 경우는 태양빛이나 달빛 외에 구체적인 정찰선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 특이한 점이다. 해상도가 그리 높지 않은 폰이지만 그런대로 뚜렷한 윤곽이 나타나 있어 흥미로운 모습이다.
11시 22분 달빛의 좌 상단부에 푸른 점이 보임
확대한 모습
11시 26분 푸른 점이 아래로 이동함
확대한 모습
11시 27분 더 아래로 이동한 모습
확대한 모습
더 확대한 모습(UFO의 모습이 뚜렷함)
11시 27분 좀 더 가까이 내려온 모습
확대한 모습
더욱 확대한 모습
좀 더 확대한 모습
(UFO 위와 아래에 부분에 둥근 모양의 창 또는 착륙기어 같은 모양도 보임)
11시 28분 다시 좌 상부 공간으로 이동하며 멀어져가는 모습
[과거의 주요 사례들]
개인적으로 나타난 경우는 너무 많아서 모임 전후 위주로 골라서 소개해 봅니다.
UFO 대군단의 퍼레이드!!!(영성콘서트장 상공에 나타난 수백 대의 UFO)
https://cafe.daum.net/sinmunmyung/mIr5/349
아쉬타 사령관의 방문(UFO)
https://m.cafe.daum.net/sinmunmyung/q1eJ/128
포샤님의 등장(UFO)
https://m.cafe.daum.net/sinmunmyung/q1eJ/127
제5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https://m.cafe.daum.net/sinmunmyung/qekw/11
첫댓글
........!!!!!!!!
ufo 가 지상에 나타나기만 하면 무슨 의미게 있나요? 지상의 인간과 교신이 있든가 해야하지 않나요. .나타났다가 없으지기만 하면 아무른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교신하지만 개인적인 것으로 밝힐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밝힐 수 있는 것은 영성콘서트 후기를 통해 공개해왔지만
개인적인 부분은 오해를 살 수도 있어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천군사령부의 주요 직위에 있는 자로서 수시로 지시를 받는다고 하면
대부분은 환타지로 여기고 우리 단체를 불신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는 것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오랜동안 받아온 메시지가 대학노트로 여러권인데 적당한 시점에는 공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에 공개해도 되는 것은 지난번 발간한 <여명의 북소리>에 이미 충분히 밝혀 놓았고
많은 회원들의 주문 구독으로 공유되고 있으니 참고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얼랑 [참고로]
금번 왕림의 의미는 이틀 후 시낭송 모임에서
채널과 함께 참여자들에게 공유되었지만
아직 일반에는 공개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천상의 인연에 관한...)
비공개로 따로 분류해놓은 내용들은
●천상의 여러 사연들
●천상 어른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천상 패미리들과의 소통들
등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전하는 공적 메시지와는 다른 영역의 일이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그 중에서 추려서 책으로 발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