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님 얼만큼 진행하셨어요? 이 게임은 플레이 100시간 넘고부터가 진탱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혼자 하는 것보단 카이를 이용해서 전세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시면 진짜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ㅠㅠ 일단 맨첨에 무기는 태도를 고르시는 걸 추천.. 아 영문판이라 무기 이름이 뭔질 몰겠네요 ㅠㅠ 태도로 기냥 퍽퍽 베어주시면 신나는데ㅋㅋ
ㅋㅋ..전 스피드 빠른 무기들을 선호하는데 몬헌의 무기들은 스피드가 너무 느리더라구요...게다가 카메라 돌리는 게 지나치게 많은 건 그렇다치고..포션 같은 거나 음식 섭취할 때 쓸데없는 모션도 짜증나고.ㅜㅜㅜ 그러다 공격받고-_-; 칼 갈 때도 너무 오래걸리고...아 전 정말 빨리빨리의 선구주자인가봐요...ㅠㅠ
아무래도 수렵질;;에 중심을 둔 게임이라.. 보통 온라인 게임처럼 그냥 슥슥 베는 스타일이 아니죠.. 상대는 나보다 훨씬 강하고 큰 용!! 이란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죽지 않도록 신경써가며 조금씩조금씩 용을 갉아죽이는;; 그런식의 전투라서.. 후딱후딱 해치우는 거 좋아하시면 좀 안맞을 수도 있겠네요^^;; 물약도 용이 딴 데 보거나 틈 보일 때 먹어야 되고.. (아니면 옆 맵) 몬헌만의 독특한(?) 요령이 있거든요. 암튼 주변에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참 좋은데.. 혼자 하기는 익숙해지기가 좀 어려운 게임인듯..ㅠㅠ
ㅜㅜ 그러니깐요..ㅜㅜ 전 그 용? 같은 애들 펄쩍펄쩍 뛸때 짜증이 확확-_-;;ㅋㅋㅋ 태도 혹시 그 칼 두개 아니에요? 그게 제일 빠르던데..ㅎㅎ공격력은 좀 적지만..ㅋㅋ아 정말 옆 맵까지 가서 포션 먹고ㅜㅜ다시 돌아오고 이게 너무 싫은거 있쬬.ㅠㅠㅋㅋㅋ아 느린거 너무 시러요.ㅋㅋㅋㅋㅋ
아놔 무한 답글 ㅋㅋㅋㅋ 태도는 큰 칼 중에 하나에요. 발도 후에도 빨리 걸어다닐 수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좋아요. 'ㅂ' 장점은 초반에 강한 무기를 만들기 쉽다는 점. 단점은 가드가 안돼서 후반에는 쓰기 어렵다는 것 정도? 칼 두개 드는 건 쌍검인데요, 쌍검은 '귀인약'이란 걸 먹으시고 용 배 밑이나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귀인화 하셔서 난무로 스삭스삭.. 이런식으로 싸우는 스타일이구용. 역시 단점은 가드가 없다는 점..? 전 발도 후에 느린게 넘 싫어서 태도나 수렵피리 선호해요/ㅁ/ 그래서 아직 쪼렙입니다 흑흑..
첫댓글 그냥 다운 받아 쓰시지...캡콤꺼네요 어떠다가
이제 다운 받아 쓰다가 벽돌 되면 a/s를 돈 줘도 안해줘요..ㅜㅜㅋㅋ 그래서 그냥 정품..ㅋㅋ
저 몬스터를 죽이는..게임인가요?
ㅋㅋㅋㅋㅋ네 :) 그냥 레벨이 오르는 게 아니라 유저가 진짜로 레벨이 오르는 게임이죠.ㅋㅋ 근데 전 별로네요...ㅋㅋㅋ
제 남자친구가 아주 이거에 미쳐있는데 -_-; 요즘 온라인 몬헌하던 ......
혹시 포터블이 있고 프리덤이 없으실지도 몰라요!ㅋㅋㅋ제가 싸게 팔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온라인 몬헌 생겨서 안살거 같은데 물어는 볼게요 ㅇ_ㅇ
ㅋㅋ어머 팜프스님 너무 착하세요/ㅅ/ㅋㅋㅋㅋ 호..혹시 주변에라도..?사실분이...ㅋㅋ
악 사고싶은데 피에스피가 없네요 ㅠㅠ 이번 16일날 신형나온다고해서 기다리는중 ㅋㅋ
ㅋㅋpsp-3000이요?ㅋㅋ 피엡을 사시기 전에 사두시면 되지요...후후후+_+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둘이 차이가 별로 없군요.ㅋㅋ 전 별로 신경을 안썼어서;ㅁ;ㅋㅋ 저도 커펌을 하고는 싶은데 괜히 벽돌 될까봐..ㅜㅜㅜㅜ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토로님 얼만큼 진행하셨어요? 이 게임은 플레이 100시간 넘고부터가 진탱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혼자 하는 것보단 카이를 이용해서 전세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시면 진짜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ㅠㅠ 일단 맨첨에 무기는 태도를 고르시는 걸 추천.. 아 영문판이라 무기 이름이 뭔질 몰겠네요 ㅠㅠ 태도로 기냥 퍽퍽 베어주시면 신나는데ㅋㅋ
ㅋㅋ..전 스피드 빠른 무기들을 선호하는데 몬헌의 무기들은 스피드가 너무 느리더라구요...게다가 카메라 돌리는 게 지나치게 많은 건 그렇다치고..포션 같은 거나 음식 섭취할 때 쓸데없는 모션도 짜증나고.ㅜㅜㅜ 그러다 공격받고-_-; 칼 갈 때도 너무 오래걸리고...아 전 정말 빨리빨리의 선구주자인가봐요...ㅠㅠ
아무래도 수렵질;;에 중심을 둔 게임이라.. 보통 온라인 게임처럼 그냥 슥슥 베는 스타일이 아니죠.. 상대는 나보다 훨씬 강하고 큰 용!! 이란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죽지 않도록 신경써가며 조금씩조금씩 용을 갉아죽이는;; 그런식의 전투라서.. 후딱후딱 해치우는 거 좋아하시면 좀 안맞을 수도 있겠네요^^;; 물약도 용이 딴 데 보거나 틈 보일 때 먹어야 되고.. (아니면 옆 맵) 몬헌만의 독특한(?) 요령이 있거든요. 암튼 주변에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참 좋은데.. 혼자 하기는 익숙해지기가 좀 어려운 게임인듯..ㅠㅠ
ㅜㅜ 그러니깐요..ㅜㅜ 전 그 용? 같은 애들 펄쩍펄쩍 뛸때 짜증이 확확-_-;;ㅋㅋㅋ 태도 혹시 그 칼 두개 아니에요? 그게 제일 빠르던데..ㅎㅎ공격력은 좀 적지만..ㅋㅋ아 정말 옆 맵까지 가서 포션 먹고ㅜㅜ다시 돌아오고 이게 너무 싫은거 있쬬.ㅠㅠㅋㅋㅋ아 느린거 너무 시러요.ㅋㅋㅋㅋㅋ
아놔 무한 답글 ㅋㅋㅋㅋ 태도는 큰 칼 중에 하나에요. 발도 후에도 빨리 걸어다닐 수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좋아요. 'ㅂ' 장점은 초반에 강한 무기를 만들기 쉽다는 점. 단점은 가드가 안돼서 후반에는 쓰기 어렵다는 것 정도? 칼 두개 드는 건 쌍검인데요, 쌍검은 '귀인약'이란 걸 먹으시고 용 배 밑이나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귀인화 하셔서 난무로 스삭스삭.. 이런식으로 싸우는 스타일이구용. 역시 단점은 가드가 없다는 점..? 전 발도 후에 느린게 넘 싫어서 태도나 수렵피리 선호해요/ㅁ/ 그래서 아직 쪼렙입니다 흑흑..
아 맞어. 그 피리 같이 생긴 것도 공격무기인 건가요!! :ㅇ .. 신기..ㅋㅋㅋ 저도 진짜 칼 뽑고 나서 휘두르는게 무슨 슬로우 모션 마냥 부우우우우우우웅...이러는 거 같아서 몬헌하면 속 터지는 거거든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