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도시락에 밥을 싸 가지고 산에 가서 먹을려고 보면
차갑지 않을 정도지 따뜻하지를 않더라고요
혹시 써보신것 중에
추천해줄수 있는 보온밥통이나 죽통이 있어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어떤 보온밥통이든 성능은 그게 그거겠지만 전 아폴로꺼름 쓰네요그치만 그것도 정성없인 별수없어요 제가 15년 사용법은1ㅡ 자기전에 물을 팔팔 끓여서 넣어둔다2ㅡ아침을 하면서 도시락에 다시 물을끓여서 넣고 중탕을 한다3ㅡ밥을 담고 집 나가기 전까지 약 1시간 되겠죠 다시 중탕을 한다4ㅡ점심시간 오후1시쯤에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요절대 시간과 노력없인 따뜻한 밥을 먹을수가 없어요 아이들 방학때 집에놓고 직장다닐때 요렇게 했네요 세개의 도시락을 아침마다 준비하면서도 사랑을 나눠줄수있슴에 참 행복했어요
안그래도 정숙님의 도시락싸는글 보면서 배운점이 많았답니다..저는 도시락 싸기 전에 뜨거운물을 부어서 잠시 두었다가 버리고 밥을 넣곤 했는데...답글..고맙습니다..이번 산행에는 꼭 그렇게 해 볼께요...^^*
@정갑윤(팔공산) ㅎㅎ따뜻한 밥통 만싀며 먹는 밥 더 맛나넸지요
그렇군요^^
첫댓글 어떤 보온밥통이든 성능은 그게 그거겠지만 전 아폴로꺼름 쓰네요
그치만 그것도 정성없인 별수없어요 제가 15년 사용법은
1ㅡ 자기전에 물을 팔팔 끓여서 넣어둔다
2ㅡ아침을 하면서 도시락에 다시 물을끓여서 넣고 중탕을 한다
3ㅡ밥을 담고 집 나가기 전까지 약 1시간 되겠죠 다시 중탕을 한다
4ㅡ점심시간 오후1시쯤에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요
절대 시간과 노력없인 따뜻한 밥을 먹을수가 없어요 아이들 방학때 집에놓고 직장다닐때 요렇게 했네요 세개의 도시락을 아침마다 준비하면서도 사랑을 나눠줄수있슴에 참 행복했어요
안그래도 정숙님의 도시락싸는글 보면서 배운점이 많았답니다..저는 도시락 싸기 전에 뜨거운물을 부어서 잠시 두었다가 버리고
밥을 넣곤 했는데...
답글..고맙습니다..이번 산행에는 꼭 그렇게 해 볼께요...^^*
@정갑윤(팔공산) ㅎㅎ따뜻한 밥통 만싀며 먹는 밥 더 맛나넸지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