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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당이 되면 누가 되면 우리가 도대체 뭘 할것인가? 어느정당이 집권을해도 누가 되어도 우리는 별 볼일없다. 이것이 18회 국회를 경유하면서 우리들 자신이 게속 18/ 18을 찾아온 이유다. 2011년 130만 실업자가 발생하고 900조원 가계빚이 발생해 1인당 1800만원씩 빚이 돌아간다. 4인가족 7200만원씩 돌아간다.
이 빚이 무엇으로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물가 인상 세금 인상으로 충당한다. 이것이 온 국민이 주머니에서 돈을 더 내게하는 요인이다. 생각들 해보라! 아무리 돈이 없어 거지로 살아도 이 거지가 죽어 흙이되는 순간 이 문제를 나라에서 무엇으로 처리하나? 부족한 부분을 계속 세금 물가 인상으로 처리한다. 온 국민을 빚더비로 내 몰고 있는 것이다.
이런데 국민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게속 속고 당하며 살자는 소리가 여야로 국민이 갈라져 편들고 내가 지지 하는 정당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권력 잡기를 국민이 바란다. 이 생각이 바로 제왕정치때 나온 노예근성이 몸에 찌들어 벗어나지 못해 이렇다. 조선이 망하고 일본놈이 개처럼 부려먹던 노예 생활에서 찌들어 이 근성을 지금도 벗지 못해 이렇다. 나라가 법으로 주인을 정해 주었는데 주인이 자신들이 살 생각을 못하고 이렇게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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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우리는 누구나 잘 아는 사실처럼 2012년을 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인정부정을 떠나 21세기 시간공간에서 살고있다. 따라서 이시간 공간에 걸맞는 의식을 열어야 현실을 살아가는데 별무리가 없다.
이점을 잘 기억하고 나서 우리가 행하는 의식을 확인해 보자. 과연 21세기에 걸맞는 의식을 열고 있는가? 이 시간도표를 통해 확인하고 지금 여기서 부터 21세기에 걸맞는 의식을 열자! 이것은 다른뜻이 없다. 이 시간대에서 우리가 살기위해 필연이라 어쩔수가 없어 이런 의식을 알리고 있다.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가 없기를 당부한다.
우리가 정치를 상대로 필요한것은 이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따라 내 재산이 살고 죽고 우리들 자신이 설 자리가 늘어나고 줄어들고 이 영향을 받는다. 이것을 인정한다면 적어도 18회 국회를 18/ 18을 찾고 불만했다면 어디가 잘못되었는가 이것을 알고자 하는 것이 주인다운 주인 정신이다. 때문에 나는 상생정치를 열자고 2007년부터 2012년 총선 4,11때까지 5년을 알려왔다. 그런데 이런 국민주권 의식 운동 글을 국민들은 외면하고 심지어는 멋대로 삭제하는 인간도 있다.
그곳 카페는 봉주와 미려권력들 지기 만국파 이곳에 글은 거창하게 "오늘은 진실이 구속되지만/ 내일은 거짓이 구속 될것이다." 해서 한가닥 기대를 걸었다. 그런데 지기의 짓인지 아니면 누구의 짓인지는 모르지만 이곳에 4월 25일날 올린글을 다 삭제했다. 웹 창에 뜬 글을 보니 정도회를 가르친다고 봉주도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글이라고 그래서 삭제를 했다고 했다.
봉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삭제했다. 이 말은 뒤집어 놓고 보면 봉주와 미려권력들 카페 모은 국민들 대상으로 연구적인 정치 노예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노예를 만들어가는데 내가 올린글이 이것에 반기를 든 글이란 뜻이다. 맏다 반기를 들었다. 인정한다.
대신 따진다. 봉주가 도사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국민 온국민의 재산과 온국민이 봉주의 개인 재산이고 봉주의 노예라도 된가? 봉주가 도사 하래비라도 정치권에 들어온 이상 정치인에 불과하다. 정치 인은 국민들이 공동으로 고용한 합법적인 일꾼이다. 국민은 나라 법이 인정한 주인이다.
그런데 만국파가 민국파가 댁이 뭐길래 국민의 알권리를 당신이 차단하고자 남의 글을 멋대로 내리는가? 일꾼과 주인도 구분하지 못하고 아직도 주인을 노예로 만들어 당신들이 바라는 권력을 움켜지는 도구로 쓰고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자 한짓에 불과하다.
과연 당신이 넘어진 국민을 정상회복 시켜줄 자신이 있는가? 이 세상에 그런놈은 단 한놈도 없다. 때문에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을 자신이 지킬수밖에 없다. 바로 당신같은 비 양심 때문이다. 국민의 생존 권은 나라의 국력과 직결된다. 당신이 이것을 안다면 이따위 짓을 할수있는가? 그곳하나 만큼은 얼마던지 나를 막을 것이다.
하지만 이글이 곳곳으로 퍼저나면 그곳에 모인 회원들이 이런 당신을 하는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정말로 주제넘고 건방지다. 공과 사도 가리지 못하는 것이 누가 누구를 가르친단 것인가? 내가 전한 이글이 어떤 면에서 당신에게 삭제당할 글인가?
자동차를 탈때 운전수를 잘못 만나면 그 차에 탄사람은 다 다치고 죽을수도 있다. 하듯이 자신을 믿고 찾아온 회원들 눈을 속이고 가리고자 이 파렴치한 짓을 하는 곳에서 과연 믿고 매달려야 할것인가? 계속 당해야 하는가? 각자가 자신을 위해 정신 차려 잘 생각들 해보기 바란다. |
침약자들이 들어서 개처럼 부려도 그 험한 시간속에서도 사람답게 살고자 구국운동을 하고 독력운동을 하고 해방되어 헌법이 국민을 나라 주인으로 인정 헌법 1장 1절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해석 ] 국민이 나라주인으로 되어 공동체를 이룬 민주국가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해석] 國民이란 단어가 백성 한사람이 나라란 뜻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民主國家다. 민주국가 바로 나라 주인란 뜻이다. 하여 국민과 정치간의 관계가 주인과 일꾼이 다.
모든권력이 주인으로 부터 나온다고 한뜻 결코 선거를 하는 주권행사 이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 집안 일 전반에 대한 책임이 있단 것을 말한다. 국민이 정치인들 관리를 못해 나라가 넘어지면 주인의 책임 이란 말이다. 정치는 권력을 잡고 달콤한 솜사탕만 빨아먹고 이것을 관리하는 것은 국민들이 니들이 알아서 하란 말이다. | |||||||||||
당시 역학 공부를해 몆년을 했는지도 모른체 병원에서 산재 환자로 병원 생활을 하면서 자필 원고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탄핵을 보았고 그 순간 나라 주인 국민들이 여야로 갈라져 정치꾼들 역성을 들어 역활 분담이 무너진 것을보고 크게 실망했다. 때문에 당시 노무현 전직 대통령과 정동령 열린우리당 총제에게 제안서를 난생처음 작성했다. 이때는 국민이 황색역활을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 상태였다.
이들이 하기에 따라 경재가 살고 죽고 이 영향을 따라 내 재산이 불고 줄고 내가 설곳이 있고 없고가 결정된다. 내 재산영향을 놓고 예를 들때 각각의 도별 경제 가치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 서울 강남이나 강북 같은 경우로 예를 들면 평균 억단위가 넘는 재산들이 줄비하다.
때문에 이 단위가 크면 큰것 만큼 정치적인 영향이 심할수밖에 없다. 경제 영향을 따라 10억짜리의 경우 2억에서 3억이 오르고 내리는것은 장난이란 것이다. 때문에 내 재산관리를 위해 공동으로 고용한 일꾼을 누가 신경을 써야 하는가? 내가 신경써야 한다. 간접피해를 덜 당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나라 주인이 주인 다운 눈으로 일꾼을 보고 다루려는 의지다.
그런데 선거를 통해 권력을 주고 세금을 물어 이들 본급을 국민이 주고 이들에게 재산 관리를 막긴주인이 이게 뭘하는 짓인가? 이것이 과연 국민다운 국민의 역활인가? 막말로 한나당이 노무현을 탄핵으로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고 치자. 하면 이렇게 밀고 땡기고 하는 부작용으로 박살나고 있는 이 경제 손실을 누가 과연 책임지는가?
이 피해를 나라 주인들이 다 당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죽을지경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것을 1년 2년도 아니고 18대국회가 지나가도록 18/ 18을 찾아왔다. 해서 5년간 대책을 강구해 재공하고 알려왔다. 이런데 이 대책을 외면하고 19대 국회에서 또 18/ 18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가 자리를 찾아하면 나에게 무엇을 돌아오나? 18회를 격고 경험했듯이 이것이 돌아 올 뿐이다. |
1, 여당 삼 태극에서
홍색/ 2,야당 삼 태극에서청색 / 3, 국민들 삼태극에서 황색
불 같은 여당과 물 같은 야당이 상생할
조화를 이루어 갈 자는 국민들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끝없는 시간이 흐르는 이 변화속에서 우리가 살길은 무엇인가? 좋아서 잘나서가 아니다.
여기서 살기 위해 국민이 주인다운 주인역활을 해야한다.
태고로 부터 지금까지 게속 싸워온 내면에
무엇이 깔려있나? 그것은 바로 상대를 밟고
올라서 내가 잘랐다는 위세도 숨어있다.
잘못을 알면서도 바로 잡을수 없는 그 내면에
이런 자존이 숨어있다. 이것이 심리 적으로
강하게 꿈틀그린다.
그렇다면 내가 잘낳는데 상대도 잘낳다고 인정해주면 안되는가? 이것을 하지못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와도 아직도
이렇게 있다. 너도 나도 서로가 중용하므로 너도 나도 손해 보지않고 상대를 인정해 주는것 이것이 바로 人尊 세상이다. 나는
인존 세상을 꿈꾸고 있다.
나만 꿈꾸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세계 평화를 부르짓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세사계 평화는 사람을 중심에 둔것이다. 때문에
이것도 인존세상이란 말은 없어도 인존세상을 말한다. 너도 나도 끝없어 연불을 위우듯이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이 또한 인존이란 말은 없어도 인존세상을 부르짓고 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노래만 부를것인가? 원해서 노래라도 불러왔다.
그렇다면 원하면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람이 살아온 결과가 무엇인가? 무엇이고 언제던 원하면 만들었다. 이 모든
사실앞에서 입으로 노래를 부르고 행동은 망할짓만 골라하고 이 무슨 회괴한 개 망난니 같은 짓인가? 원하면 만들자 그것이
우리가 살길이다. 사람 세상에서 사람을 등지면 살곳이 없고 사람세상에서 사람을 사랑하면 여기서 너도 나도 살길이 열린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인존세상이며 인존상이 지속되고 하는 장치가 상생정치며 이것을 이룰 방법이 헌법위헌 소송에 온국민이
공감자부터 참석한다. 이 작은 국토에서 세계 1워를 달리는 정보망을 깔고 대중적인 국민들 교육 수준이 고등 또는 대학수준에
올랐고 모두가 사랑을 노래하니 못만들 일이 없다. 자 지금서 부터 당신부터 참석하자! 1명이 3인에게 전하고 받은분이 역시나
3인에게 전하고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은 내가족 내가 책임지고 설득을 시킨다. 이 바람이 일어나면 2012년 대선전에도 가능해
진다. 단지 하고 못하는 그 결과는 공감자의 행동결과 그것에 다렸다.
www.in-zone.co.kr 이 주소로 들어오면 헌법위헌 소송창이 있다. 이곳으로 지금부터 직결하자.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약자들 희생만 계속 늘어난다. 여기서 당신이 관찬다는 보장은 그 어디도 없다. 왜 지금은 글로벌 시대로 부도 바람이 불면
줄줄이 도산되는 것이 도미노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이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나에게 다가서는 위기를 막는다.
이를 통해 국민이 나라 주인역활을해 불과 물처럼 싸우는 정치를 상생할수밖에 없게 만들어갈자는 국민박에 더 없다. 이것이
삼태극에서 황색 역활이다.
빨간색은 불기운디. 파란색은 물기운이다. 따라서 여와야가 대립하는 것은 불과 물이 싸우는 이치다. 그런데 여기서 국민이
제안을 따라 나서 이렇게 만들면 이 자체가 삼태그의 노란색 황색 역활이다. 이 변화는 불과 물이 땅을만나 새 생명을 잉태
하는 희망적인 조화가 벌어진다.
참고로 우리가 알일은 황은 흙기운을 말한다. 그런데 삼태극에서 노란색은 황색이라고 보기 원지 모르게 이상하다. 비로
이 색상에 삼태극이 쓰이는 때가 숨어있다. 황색기운 5,10토가 우주의 가을기운 4,9금을 만날때를 함축해 노은 것이 바로
이 황금색이다. 황금색의 황은 5,10土를 말하고 황금색의 金은 4,9金을 이 비밀을 풀어 해석하면 언제간가 흙 기운이
우주의 가을천기를 만날때가 있다는 것을 함축해 숨겨온 뜻이 지금 나를 만나 밝혀진다.
이때도 사람은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때 태어난 사람들이 황색역활을해 土生金 상생시대를 여어 사람이 최고가는 인존
세상을 사람이 열어 이룬다는 것을 숨겨왔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흙기운을 가지고 살아가는 민족이 한 민족이다.
한민족이 사는 이 땅에 우주의 가을기운이 내릴때 인류가 추구하는 최고의 새로운 세상을 열게된다. 이것은 봄 여럼에
땅에서 나간 모든것이 가을을 맞아 땅으로 다 돌아오는 국운이 발동하는 것이다. 이 모두를 다 보고 나서 이것을 이루고자
함이 작게는 한국을 위한 것이고 크게는 세계 인류를 위한 길이다.
그런데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이 원대한 길을 열고자 노력함을 돕지는 못할망정 멋대로 이 글을 내리니 참으로 가기
막힐 노릇이다. 이것을 알고도 거부한다면 그것은 망하길 기다린다는 것을 반듯이 기억하자. 망해도 과연 좋은가?
누구던지 자신을 위해 깊이 깊이 생각해 보자!
2012년 4월 30일 12시 15분 자칭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인존 이수복 알림
첫댓글 노빠색황색
태생은 못속여!!
무식한 복현님... 노랑은 곧 불색이요...불의 상징이 곧 태양이고...태양은 곧 하늘이니... 노랑이 곧 천하의 중심임을 모르는가?... 노랑이 황제의 색임을 이제는 알겠는가? 고구려 벽화 4신도에서 유독 노랑을 상징하는 동물이 보이지 않은 이유를 이제는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