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기업으로서의 시장지배력 강화 및 해외에서의 성장 지속될 듯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원브랜드숍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합리적 가격과 제품을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면서 브랜드숍이 화장품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원브랜드숍의 지속성장에 힘입어 전체 화장품시장에서 로드숍 경로는 11.9%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에뛰드 및 이니스프리 매출을 합산하면 중저가 화장품 회사 중 명실상부하게 1위기업이다. 올해 1사분기 실적성장에서도 보여주듯이 이러한 시장성장에 대하여 1위기업으로서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면서 어느 기업보다도 성장에 대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한편, 에뛰드의 경우 동남아 성장 지속 및 일본시장 진출 등으로 해외사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니스프리는 지난 4월 중국 상해 1호점에 이어 연내 상해, 북경 등 주요 대도시에 총 10여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중국 대륙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로 해를 거듭할수록 실적향상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또한 에뛰드는 현재기준으로 16개의 면세점에 입점하였으며, 면세점의 매출 비중도 일본 및 중국 등 관광객 수 증가에 힘입어 2009년 12.8%에서 지난해에는 19.0%까지 상승하였다. 그리고 이니스프리의 경우도 면세점 입점이 2010년 2개에서 지난해에는 8개로 늘어나면서 면세점 매출 비중도 점차적으로 증가추세 있다. 따라서 면세점 국산품 매장 확대 정책에 대하여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은 채널수 증가 및 매장 면적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매출상승에 기여할 것이다.
■ 적정주당가치 380,000원으로 투자 매력도 증가 中
동사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실질적인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최상위 지배회사이다. 현재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에뛰드와 이니스프리는 중저가 화장품 시장의 성장에 의하여 실적이 대폭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올해 일본, 중국 등 해외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므로 동사의 기업가치를 레벨업 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동사의 적정주당가치는 380,000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에뛰드 및 이니스프리의 유일한 대체재인 점을 고려할때 향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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