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진국 목사님> 계양 오토바이 소리의 진실(1)-도플러효과!
복진국 목사님은 다우징으로 땅굴을 탐사하시는 분이십니다.
다우징 가지고, 땅굴의 크기, 깊이를 탐사하시고,
또 땅 속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까지 탐사 하신다고 합니다.
인천에서 오토바이엔진 소리, 크락숀 소리, 사람 목소리가 땅 속에서 녹음 되었다고 주장 하셨습니다.
그 오토바이 소리가 북한 특수부대의 땅굴로 침투할 때 난 소리라고 주장 하셨습니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mEy7AY-PQ
그러나 용인 죽전에서 물이 흐를 때 다우징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 주다가, 다우징의 동작 원리를 정확하게 알게 해 주셨습니다.
다우징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다우징이 움직이기 전에 손이 먼저 움직인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aspire7/9zAH/7619
복진국 목사님은 인천 계양에서 오토바이 소리를 녹음 했습니다.
그 소리가 땅 속에서 녹음 된 것이라 주장 하십니다.
땅 위의 소리는 절대 들어 갈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흙 층은 소리를 통과시키기 어렵고, 또한 얇은 흙 층의 경우에도 중고음을 흡수하기 때문에 그 소리는 땅 속에서 난 소리가 아니라고 주장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더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 합니다.
도플러효과(Doppler effect)입니다.
도플러효과를 소리에 적용 할 경우...
녹음 되었다고 주장 하는 그 곳 바로 아래는 땅굴이 있다고 주장 합니다.
그렇다면, 오토바이는 그 곳을 기준해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속도와 비례해서 오토바이 소리는 진동수가 실제보다 더 높게 들립니다.
반대로 녹음된 장소를 지나 멀어질 때는 속도에 비례해서 진동수가 낮아집니다.
녹음된 그 곳이 기준점이 됩니다.
기준점을 기준해서 진동수가 높아졌다가 기준점을 지나는 순간 갑자기 낮아져야합니다.
그러나 계양에서 녹음 된 소리에는 도플러효과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오토바이가 마이크와 가까운 곳을 지나간 것이 아니라는 뜻이고,
그 밑 땅굴로 이동 했다는 주장도 틀린 것입니다.
동영상 25초부터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도플러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들어 보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WIMWqkcRDU
아래 링크는 음원의 거리와 속도 등 다양한 도플러 효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_owZ2UK7E
<<결론>>
남굴사 양주 현장에서 녹음 되었다는 북한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에는 에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땅 속에서 난 소리가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이번에는 도플러 효과가 없습니다.
그 말은 오토바이 소리는 땅 속에서 난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도플러 효과>얼마나 확실한 증거입니까?
또 얼마나 획기적인 발상 입니까?
그렇다면, 그 소리는 어디서 난 것일까요?
계속해서 진실을 찾아 가 보겠습니다.
첫댓글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 실력만 있어도 땅 속에서 녹음 한 것이라고는 주장 못합니다.
도플러 효과는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에 나옵니다.
동공에 채웠다는 몰소리는 녹음이 안되나봅니다ㅎㅎㅎ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논리 였습니다^^
오토바이 소리의 오류에 대해서 계속 나갑니다.
북한탱크 오토바이소리만 가려서 녹음되는 인공지능 장비인가ㅎㅎ
도플러 효과가 나타난 것 같은데요?
나타난 도플러 효과는 먼 거리에서 나타 난 것 입니다.
그리고 속도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도 생각 하셔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_owZ2UK7E
링크로 들어 가시면...
1분 10초부터 나오는 소리와 비슷한데,
그것 보다도 더 멀리서 도플러효과가 일어났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측점에서 거리가 변화하는 모든 물체는 도플러효과가 있습니다.
헛펀지?
ㅎㅎㅎ
더 정확한 자료가 또 있으니 기대 하시길...
@섬소년 소리가 땅 바로 밑에서 난 것이 아님을 도플러 효과로 충분히 증명 했습니다.
님이 믿든지 안믿든지, 그것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실은...
녹음된 오토바이 소리에는 마이크와 근접 지역에서 나타나야하는 도플러 효과가 없다는 것 입니다.
@섬소년 1. 흙이 주파수를 감쇄?
ㅎㅎㅎ
이것 증명하면 노벨 상 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처음 나온 이론입니다.
물리를 아주 조금만 아는 분도 이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쉽게 압니다^^
님의 한계가 거기까지군요^^
2. 빠른 속도가 아니면 느끼지 못한다?
저는 오토바이 속력을 60Km/h 정도 될 것이라 말 했습니다.
그러나 땅굴 협회에서는 30Km/h 정도 된다고 주장 하더군요...
이정도에서 도플러 효과를 못 느긴다면, 청각에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섬소년
3. 그 도플러 효과의 특징은 근거리가 아닌 원거리 일때 나타나는 것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_owZ2UK7E
링크로 들어 가시면...
1분 10초부터 나오는 소리와 비슷한데,
그것 보다도 더 멀리서 도플러효과가 일어났습니다.
4. 오토바이가 바로 옆을 지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옆을 지난다면 그렇게 도플러 효과가 없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수 백 미터 거리에서 나타 날 도플러 효과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땅 속 수백미터 거리의 소리가 마이크로 녹음 되었다고 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억지도 적당히 부리시길...
@섬소년 노벨상에 한 번 도전해 보시지요?
매질이 바뀌어도 진동수(주파수)는 불변이라는 것은 물리의 기본인데...
@섬소년 님이 말한 <주파수 감쇄>가 뭔 말이래요?
@섬소년 <주파수 감쇄>답변 부탁드립니다^^
@섬소년 님이 이러게 댓글 달았습니다...
//도플러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1. 흙이 높은 주파수음을 감쇄//
이렇게 댓글 달으셔서 그렇게 이해 했습니다.
도플러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이유를 흙이 높은 주파수음을 감쇄시켰기 때문이라고...
흙이 높은 주파수음을 감쇄 시켰기 때문에 도플러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도 말 안된다는 것 아시지요?
도플러효과! 그렇군요.
정확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소년 도플러 효과가 뭔지 님은 아직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막무가내로 우기는 것 이구요!
도플러효과는 주파수 증가도 있지만,
주파수 감소도 았거든요!
ㅎㅎㅎ
@섬소년 또 물타기?
님은 김한식 목사님 화일에 한성주 장군님 이름이 없는 것으로 추정 했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가 단자에서 빠진 증거가 있다고 하는데...
기다리면 올릴 것인데...
인반응?
복진국 목사님이 다우징 시연 하기전에 손목 운동으로 다우징 팍팍 돌리고 나서 시작 하는 것 못보셨는지
ㅎㅎㅎ
@섬소년 도플러...
님의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초등학생 데리고 가르쳐 주는 기분ㅋㅋㅋ
답답해 죽겠구먼...
오토바이 소리보다 더 높은 주파수의 그락숀 소리도 잘 들리더구만...
그리고 소리의 주파수가 낮아 지는 것을 듣지 못했는데 무슨말을 하는지...
오토바이 엔진 소리의 주파수가 상승 할 때도 감쇄 없이 잘 들리더구만...
아무리 생각 해도 몰라서 우기는 것이 아니라...
물타기 한다는 느낌...
그렇기 때문에 님은 더욱 악하다는 것...
@섬소년 님이 아무리 우겨도...
님의 신뢰도만 떨어 뜨리는 것임을 빨리 깨닫길...
조회수는 계속 올라가고...
추천수는 벌써 26명...
ㅎㅎㅎ
@섬소년 <마라나타>가 저입니다.
흙은 대부분의 소리를 차단시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음 되었다고 주장 하니 황당한 것 입니다.
ㅎㅎㅎ
다음 다음 글에 왜 왜부 마이크가 분리 된 상황인지 확실하게 밝혀드립니다.^^
님은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 기초 물리를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악하다는 것 입니다
ㅎㅎㅎ
@섬소년 일산땅굴 절개 원하시면...
여기서 외치지 말고...
절개 할 만한 사람 앞에서 외치셔야 합니다^^
@섬소년 저는 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바르게 분별 하는 것, 그것이 제사 외치는 목적이기 때문에...
너무 나간다고 말 하기 전에...
우기지는 말아 주시길...
@섬소년 이 글에 저의 주장이 잘 나와 있는데...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억지 부리는 것인지...
이해 못할 정도의 지능의 소유자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그렇다면?
소리가 흙 층을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토바이 소리는 땅 속에서 녹음 된 것이 아니라고 제가 주장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도플러 효과를 통해서 땅 속에서 녹음 된 것이 아님을 증명 하고 있는데...
무슨 이전의 주장과도 상반 되다고 하는지?
머리가 나쁜 것 입니까?
알고도 물타기 하려는 악한 행동입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양주 현장 - 에코 없음 (증명 끝)
인천 계양 - 흙 층을 통과한 소리가 아닌데 흙 층을 통과 했다고 함(증명 끝) - 그러나 인정 안함
- 그래서 도플러 효과를 통해 보았을 때,
가까운 지점을 지나 간 소리가 아님이 밝혀졌음(증명 끝) - 그러나 인정 안하고 물타기 함
@섬소년 그러니까 흙이 무 자르듯이 어느 주파수 이상 되는 소리는 딸 잘라 버린다고 생각 하십니까?
만약 마이크가 땅굴 바로 위에 있을 때,
도플러 효과가 가장 잘 나타 날텐데...
오토바이의 속도가 시속 30Km라고 한다면,
접근할 때 오토바이 소리의 주파수가 몇 % 상승하는 것처럼 들리는지 아십니까?
이것 알면 님의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바로 깨닫게 될 겁니다.
빨랑 공식 찾아서 계산 해 보시길...
그리고...
왜 멀어질 때 소리는 안나타 나는지도 한번 설명 해 보시길...
에코?
또박이님이 제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 입니다.
알 사람은 다 압니다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파수 상승 계산하는데,
무슨 밀도, 입자가 나옵니까?
파동은 매질이 달라져도 진동수는 변하지 않는것이 물리의 법칙입니다.
속도는 달라지지만, 진동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정말 과학의 기본 개념이 안되신 분이십니다^^
이런 것 가지고 딴지 걸면 님만 불리해집니다.
@섬소년 물리를 모르시는 분과 토론하기 정말 힘이 듭니다.
도플러효과로 인해 주파수가 상승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접근하는 속도만 알면 계산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주파수는 것은 매질에 관계없이 그대로 전달 되어집니다.
그런데 님은 ...
//흙의 밀도 입자 ..검증불가능한 변수가 많은데..//
라고 하셨습니다.
죄송하지만...
매질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파동을 전달 해 주는 매질이 바뀌어도 진동수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OK?
@섬소년 계산해서 어디다 쓰느냐?
님이 주파수가 상승해서 감쇄 한다고 하니 ...
직접 계산 해 보라고 한 것 입니다.
도대체 몇 %나 주파수가 상승 하길래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확인 해 보라고...
억지 부리는 것 입니까?
모르시는 겁니까?
아니면 모르는 것을 모르고 계십니까?
@섬소년 주파수 게산 하는데...
//검증 불가능한 변수가 많은데...//
라고 하셨습니다.
그 변수에는 흙의 밀도 입자를 말 하셨구요!
그러니 황당 한 것 아닙니까?
도플러 효과에 의한 주파수 변화 되는 것 계산 하는데,
흙의 밀도, 입자가 왜 들어갑니까?
주파수 계산 할 때는 그 것은 변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왜?
매질의 밀도는 주파수 변화와 관계 없기 때문입니다.
OK?
@섬소년 아직도 제가 뭔 말 하는지를 이해 못하십니다^^
님은 소리의 <진폭>과 <주파수>를 제대로 공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님이 지금 말 하는것은 진폭입니다.
도플러 효과를 말 할 때는 주파수의 변화에서 답을 찾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의 무지함에 감탄합니다^^
설명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