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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 일출일글 우연히 듣게 된 닭띠샘의 첫 사랑 얘기~~!!
중국어샘(미진) 추천 0 조회 176 10.01.12 23:0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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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23:12

    첫댓글 여친 고쳐주려고 의대 들어갔다니 남자분 멋지네여 ㅋㅋ

  • 작성자 10.01.12 23:15

    남자는 깡~!! 내도 들어도 훈훈하더라~~니도 저런 멋진 남자 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말 모든 걸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말 다했쥐~~

  • 10.01.12 23:13

    결국 종교문제

  • 작성자 10.01.12 23:18

    글치. 모태신앙에. 완전 골수집안~그렇다고 그샘 막 티내고 그러진 않다. 사람 됨됨이가 된 샘이야. 언제한번 소개시켜 줄게. 알고만 있어도 정말 나까지 아름다워지는 그런 사람이야. 넘 오버가? ㅋㅋㅋ

  • 10.01.12 23:18

    네~ 많이 아름다워 지세요 ㅎㅎㅎ

  • 작성자 10.01.12 23:21

    헐~~

  • 10.01.12 23:20

    드라마 한 편 찍어도 되겠는데요?? 감동 그 자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1.12 23:22

    그쵸. 너무 순수한 두 사람~그에비해 전 ....

  • 10.01.12 23:22

    난 돌심장일까낭 왜 감동은 안생기공 저 남자 왜 학교 못찾아올까 하는생각부터드니 ㄷㄷㄷ; 아름다운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하는건 백배는 어렵다......여튼 난 소인배인가 ㅋㅋㅋ

  • 작성자 10.01.12 23:25

    여기 있는 거 모를걸? 연락처를 모른다니껭. 근데, 젠틀한 남자는 그리 안 한다. 기다려줄 줄 알지.그리고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는 거고. 찾아가다니, 넌 스토커 기질이 있는 거 아냐? ㅋㅋㅋ

  • 10.01.12 23:25

    빙고~ 제방에 그녀의 각죵 뉴스기사와 사진들이 도배를 하고 있을찌도 ㄷㄷㄷ

  • 작성자 10.01.12 23:26

    에잉. 맥주캔이 너부러져 있는...........ㅋㅋ 제발 여자 사진 좀 있어라~~제발~!!

  • 10.01.12 23:27

    사진 주세요~ 걸어둘께요 ㅎㅎㅎ

  • 작성자 10.01.12 23:29

    내 사진? 고맙구로~~~~~~~~ㅋㅋㅋ

  • 10.01.12 23:31

    이런~ 닭띠샘 ㅋㅋㅋ

  • 작성자 10.01.12 23:42

    에이...진짜야? 스토커 짓 하믄 못 쓴다~~~~~~~~~~~!

  • 10.01.12 23:44

    죄송요 담부터 APT앞에 안어슬렁거릴께여 ㄷㄷㄷㅋ

  • 작성자 10.01.12 23:56

    ㅋㅋ 어슬렁 거렸나? 암튼 동화, 구엽자나. 좋은 처자가 나타날끼다.

  • 10.01.13 00:28

    샘 궁금한게 있는데여~ 석적은 분리수거 어떻게 해요? 그냥 캔따로 피티따로 종이따로 내놓으면되나요? 일반쓰레기도 막 내 놓은거 같은데 원룸촌이라 그런가 ㄷㄷㄷ

  • 작성자 10.01.13 09:19

    우린 당근 분리수거하지.캐서방보니, 지는 분리수거하던데.근데, 원룸은 지 맘대로 내놓더라. 주인이 다 해주니까. 글고 청소하는 아줌마 고용해서 그 아줌마가 알아서 원룸을 돌면서 쓰레기 처리 다 하던데..

  • 10.01.13 12:50

    글케 좋으면 같이 믿어주지...그남자..ㅎㅎ 그남자도 은근 고집 있는거아니가?

  • 작성자 10.01.13 14:59

    ㅋㅋ 글쎄요~~인연이 참...

  • 10.01.13 16:01

    언니도~ 올해엔 좋은 사람 만날꺼예요 ^^* 화이팅!!!

  • 작성자 10.01.13 17:29

    고맙~~근데, 애롭다. 애로워~~ㅋㅋ

  • 10.01.13 21:23

    독실한 기독교....ㅈㅈ......................종교차이 이거 은근히.. 걸리는 문제.

  • 작성자 10.01.13 21:37

    나도 교회 당길 때 기독교 남자만 보였으니...당신 좋은 사람은 다 기독교 아니고, 막상 나오니, 기독교에 좋은 남자들 많고...에궁..인생은 아이러니~

  • 10.01.13 21:50

    교회당기셨으면.. 지금 기독교남자분들 만나도~ 별 거리감 안느껴서 괜찮을껀데유. ㅋ..ㅋ 누난 너무 하이클래스라서 남자분들이 은근 접근하기가 두려분게 있을거임. ㅋ

  • 작성자 10.01.13 22:00

    하이클래스는 무슨. 그냥 연애하고프다~~자상하고,가정적이고, 지일 잘하는 사람이면 오케이~! 뭐 외국어까지 잘한다면 더 좋고~~돈은 내가 없으니, 별루 신경안 쓰고~~암튼. 이사람이다는 사람이 과연 나타날까싶네~~

  • 10.01.13 23:45

    올해 안에 누나 연애한다는 소식 듣겠죠.. 전 연애든 감정이든 표현을 잘하는 여자가 좋다는~(통통해야함!) 먼저 다가오는 여자에게 맘이 흔들리는 쉬운아이? -_-; 물론 솔로일때만.

  • 작성자 10.01.14 09:29

    ㅋㅋㅋ 여자가 적극적이어야겠네~~특이해~다들 통통하면 싫어하던데. 쭉쭉빵빵을 원하던데~~이야. 된 청년일세~~응. 니도 글코, 나도 글코 올해는 연애를 함 해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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