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82
학군단 지원율 급락, 초급장교 필요한데 어쩌나 - 대학신문
대한민국 육군은 4년제 대학 110곳에서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ROTC)을 운영하고 있다. 학군단은 초급장교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기관이다. 학군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2학년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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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9265391Y
육군협회 "전역간부 취업률 저조로 장교·부사관 지원 하락"
육군협회 "전역간부 취업률 저조로 장교·부사관 지원 하락",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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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군인은 ‘연금 개혁’ 요구에 분통을 터트릴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계급 정년·기초 연금 無…역차별 개선부터”, 국회예산정책처 “국가 보전금 지속 증가”“군인 개인기여금 상향 조정 검토해야”직업군인들 “소령이면 연금 못 받고 퇴직”“기초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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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003/115763205/1
[단독]육-해-공사 입시경쟁률 뚝… “3년뒤 월급, 병장〉소위”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는 육·해·공군사관학교의 입시경쟁률이 최근 3년 새 낮아지고, 자퇴하는 사관생도 수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윤석열 정부의 ‘병장 봉급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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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못된 편견으로 군인연금에 대해 오해가 많았네요.나라가 부강해야 만년 대한민국으로 가는데 우리 군의 처우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사관학교 입시 경쟁률 이 하락한다는 것이 대표적이죠. 누가 이 나라를 지킬까요.걱정돼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 편견으로 군인연금에 대해 오해가 많았네요.
나라가 부강해야 만년 대한민국으로 가는데 우리 군의 처우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관학교 입시 경쟁률 이 하락한다는 것이 대표적이죠.
누가 이 나라를 지킬까요.
걱정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