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보유

[이 용구목사]

- 디지털 자산 보유

오늘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수 있고 행복은 긍정적 사고에서 얻어지지만, 일반적으로 자유인으로서 살 수 있을 때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시대에 따라 조금은 달라도 자유인의 공통점은 권리소득원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산업사회에서는 권리소득원을 얻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축을 통해 종잣돈을 만들고 이것을 바탕으로 권리소득원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은 이자율이 너무 많이 떨어져 저축이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미래의 부를 준비할 수 있을까요?

저축한 돈을 단순히 은행에 저축하기 보다는 디지털 자산인 코인을 모으는 것으로 미래의 부를 준비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일 자체가 간단하거나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코인을 보유하는 것도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래의 경제가 코인이 주도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코인은 모든 젊은이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을 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고 원칙이 있으며 진실이 있게 마련으로 또한 이것은 아주 단순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그 정도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단순한 원칙인 진실을 얼마나 열심히 반복하느냐에 달려 있고 이 노력과 끈기가 성패를 가름하기에 어려운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깨달은 현재 디지털 자산 보유의 원칙 3가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디지털 자산을 직접 관리

2. 정부가 인정하는 암호화폐거래소

3. 확신을 갖을 수 있는 코인 선택

상기 3가지를 유념하여 등락이 심한 코인의 거래방법에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디지털 자산의 속성을 이해해야 할 것이며,

향 후 10년이면 이 모든 것이 증명되는 세상이 됨을 예지해야 할 것입니다.

1. 디지털 자산을 직접 관리

디지털 자산이란 닥아올 세상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 것이기에 미지의 무경험의 삶의 도구입니다.

따라서 Blue Ocean으로 먼저 선점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으로 기회의 비지니스이며 도전의식이 요망 되나,

태어난지 10년이 넘어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고 제도권 안으로 성큼 들어와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자산을 매수와 매도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직접 운영할 수 있어야 사기 또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탈중앙화 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것이므로 결코 정부 통제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기에 먼저 공부하여 선점하는 자가 미래의 부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정부가 인정하는 암호화폐거래소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정하고 있는 4개(코빗, 코인원, 빗썸, 업비트) 암호화폐거래소를 이용하면 디지털 자산을 현행 국내 은행으로 입출금이 가능하여 잘 관리할 수 있겠으나,

그 외 암호화폐거래소를 이용하게 되면 개인의 디지털 자산이 정부의 통제를 전혀 받지 않음으로서 탈세는 가능할 지 몰라도 정부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3. 확신을 갖을 수 있는 코인 선택

토지 또는 아파트 등 부동산에 투자할 때 현시세 및 향 후 개발계획 등 고려하여 미래 가격에 확신을 갖고 선택하는 것처럼 코인의 종목 선택도 투자자 본인의 확신에 따라 선정을 해야 합니다.

주식처럼 트레이딩 위주로 할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나 예술품처럼 미래 가치를 검토하여 코인 종목을 선정해야 합니다.

공부가 안되신 분은 상위 3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에 투자하고 수년이 지나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며,

코인 백서 등을 공부하신 분은 상위 종목의 코인을 선정하시면 수년 후 분명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