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모 회장님!
시청 애국텐트 주변과 롯데월드 123층 앞 또는 강남사거리 등에 젊은이들의 반공교육 차원에서 6.25 사진전을 했으면 합니다. 언젠가 잠실롯데월드 앞에서 6.25 사진전을 열어서 참 좋았었습니다. 젊은 엄마들이 자녀들과 사진을 진지하게 보는 모습에 좋은 반공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DMZ와 바다와 하늘을 지키는 우리 국군장병들의 고생하는 모습의 사진전 그리고 연평해전, 천안함 피폭된 사진, DMZ 지뢰사건 사진 그리고 6.25 이후 북한이 도발한 모든 자료와 사진을 전시하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특히 방북한 언론 사장단 사진전도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광주사태 광수 사진전도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마을 운동 사진전, 조국 근대화 산업발전 사진전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야당이 어떻게 종북좌파로 변질되었는지를 판넬로 만들어도 좋을듯 합니다. 전교조와 민노총의 역사와 왜곡도 판넬로 알렸으면 합니다.
제가 대학 때 DMZ 근무경험을 한 것은 조국의 현실을 잘 이해하는 살아있는 반공교육 이었습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조국의 현실을 잘 모릅니다. 따라서 사진전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라도 알렸으면 합니다.
철짹에서 근무하는 우리 국군장병들의 사진은 우리 젊은이들의 뇌리에 크게 상징적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 끝으로 종북좌파가 우리 정치, 언론, 노조, 전교조, 법조계, 문화예술에서 활동한 모든 것을 종북좌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사건을 시간대별로 판넬로 그래픽해서 전시하는 것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 국회의 월권에 대해서 판넬로 만드십시오. 북유럽 국회의원들의 겸손하고 국민을 헌신적으로 섬기는 모습과 특권이 없으며, 국민들과 같이 전철타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 북유럽 국회의원들 사진등을 전시하십시오. 북유럽 국회의원과 한국 국회 의원들의 연봉, 특권, 정직한 인격의 차이 등을 비교분석하는 판넬을 제작하면 좋을듯 합니다.
한국 국회의원들의 부정부패 특히 야당의 교만하고 월권적인 모습들, 특히 국회해산권이 없는 국회독재의 활동(특히 공산주의 사상의 배경이 있는 입법)을 판넬로 만들어서 국회를 반드시 해산해야만 하는 필요성, 타락하고 부패한 국회를 개혁하지 않고서는(특권 없애고, 연봉을 삭제하고, 인원을 줄여서 국회가 나라와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입법기관임을) 대한민국이 바로설 수 없음을 판넬로 만들어서 전시회를 열면 좋을듯 합니다.
공개적으로 제안을 하시고 도움을 구하시면, 많은 분들이 자료를 제공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하셨던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좋은 제안이네요..저도 광화문 광장에 아이들 역사의 산교육장이 늘 있었음 하고 생각했거든요..
지금 문제는 전교조 종북 교육이 이런사태 만들었습니다 전교조 문제 문구 구호가 우선인듯 합니다 전교조 교육받은이 625 무엇인지도 몰라요 전교조 잘못된 교육 구호가 우선인듯 보입니다
저도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