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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업게시판 [경남] [부산][오스템임플란트㈜] 제조직군(포장)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공고 (부산)
☆☆메뚜기★★ 추천 0 조회 1,425 07.04.21 13: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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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1 13:55

    첫댓글 여기 3번째 지원인데...합격좀...시켜주지..제발..ㅋ

  • 07.04.21 15:53

    도대체 이 회사는 채용기준이 뭔지?? 맨날 공채 올라오네요.. 그리구 2교대 시키는거 치구 급여 엄청 박봉이랍니다 이곳 면접 볼때 진짜 뼈를 묻고 열심히 할려는 사람은 안뽑고 입에 발린 말로 말하는 사람 채용시켜서 나중에는 자주 겨 나가서 자꾸자꾸 채용하는듯해요,, 뭐 짜달시리 회사탄탄하다면서 사원들한테는 급여 잘 안푸는곳이구요 2교대 고졸기준이 그때 1700이라 그러데요.. 이정도라면 지방 중소기업 기본 가락꾸 아닌가....회사만 좋다뿐이지 실제로 직원들한테 챙겨주는거는 없더군여 면접은 1차 2차로 봅니다 지들 맘에 안들면 다 떨어뜨리구요 요새 청년실업난을 톡톡히 악용하는 회사랍니다

  • 07.04.21 15:59

    요새 사람들이 넘쳐나다 보니 이것저것 따지고 면접비도 안주는 회사니 자기 꿀릴꺼 없이 면접서 개미눈물만큼이나 부족하거나 한다면 짤없이 탈락시키는 회사랍니다 ㅎㅎ 그래도 나는 다녀야 되겠다싶은 사람들은 지원분야가 생산직이라도 공부 마니 하셔서 가보셔야대요 이 회사에 대해.. 항상 질문의 대답은 미래지향적인걸로 하심돼구요.. 회사와 자신의 이익을 위한 대답을 해야하구요 꿈이 있는 사람처럼 해야하구요 또 물어보기도 전에 자기 소개 말할때 회사정보 자기가 아는데로 공부한거 말하면 좋구요 <<이게 면접족보랍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교대 박봉 챙겨주는 회사라 강력하게 비추

  • 07.04.21 18:27

    개넘들일세..불낼놈님 말씀처럼 악용하는 곳이믄.. 정나미 떨어지는회사일듯..ㅠ.ㅠ난어디가..

  • 07.04.21 19:02

    2교대에 저정도 급여면 작은거지요... 12시간 맞교대가 얼마나 힘든데... 몸 망가집니다. 얼굴, 몸둥이 10년 빨리 늙어가는 보상으라도 좀 더 줘야되는거 아닌가..???

  • 07.04.22 01:31

    제가 지금여기서 알바로 정직원들하고 같이 근무한지 9개월째입니다..솔직히 회사자체만 본다면 꽤 좋은회사 입니다 근무환경및 여건도 좋고 다 맘에 드는데 1700정도 받고 2교대로 하기엔 좀별로인거 같습니다..보너스도 100%이긴한데 연봉에서100만원을 짤라 설 추석 여름휴가 연말 이렇게 나눠준다고 합니다..그리고 요즘 물량이 늘어나서 쉬는날 없이 죽어납니다.. 다른파트면 모르겠는데 포장 제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인거 같습니다. 그냥 저만의 생각이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 07.04.22 14:32

    정말 웃긴게 뭐냐면요 자기네들은 회사 인플란트 1위고 자랑스러울주 몰라도 실속은 밑에 직원들은 전혀 안 챙겨 주는회사요.. 한마디로 사장 뱃데지만 채워쥬는 회사에요 뭐 이 회사 생긴지 1~2년도 아닐테구요 10년도 넘은회사가 복지고 뭐고 따져보면 일반 줄서서 들어가는 회사랑 전혀 차이가 없답니다 굳이 면접보고 힘겹게 들어갈 필요 전혀 없는 회삽니다 이런 회사 주위 많아요

  • 07.04.22 15:30

    우와 댓글보니까..완전악덕기업이네....구직자들은 희용하다니...개같은회사....ㅋㅋ

  • 07.04.22 22:49

    부산에 딱 가짢은 회사 두개 뽑으라면 오스템하구 녹산에 테코스 이 두군데를 꼽고 싶어요... 자기 회사 자랑은 죽어라 잘하고 조금만 맘에 안들면 면접서 가차 없구요 테코스는 삼성전기 하청이란걸 엄청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업체구요 면접은 3차까지 본다는거 ㅎㅎ 그리고 이 두군데 공통점은 뭐 매달 채용한다는 공채가 자꾸 자꾸 올라오는 회사구요 두회사가 또 물어보면 항상 물량이 많아져서 자리가 난거라 설명하구요 절대로 누가 이직을해서 그 자리 매꾼다는 소리는 안하는 회사구요 ㅎㅎ 임플란트 국내 1위 세계6위 여러나라에 법인설립회사 많으면 뭐하는데? ㅎㅎ 직원들 챙겨주는거는 인근 공장 봉급하고 똑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

  • 07.04.24 09:58

    전 여잔데요..하이닉스 2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부산내려와서 여기회사 생산계약직으로 면접보러갔엇는데... 총무과직원의 불친절에 놀라고... 면접보는데 종이비행기 접어서 날려보라더군요 ;;;;;;;;;;; 저 떨어짐 ㅋㅋ 계약직 급여가 그때 당시 70만원이었음 ;;;;;;;;;;;

  • 07.04.25 15:25

    악플의 대부분은 면접봤다 떨어진 사람들이군요 ㅋㅋ 면접이 까다로운 건 사실입니다. 저도 떨어졌었거든요. 근데 정작 떨어진 사람들, 계약직 일한 사람들 불만은 많은데 잘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왜 불만이 없을까요? 제 친구만 여기 5명 다니고 있습니다.(cnc생산) 근데 일 힘들다 월급 적다 푸념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 07.04.25 15:29

    위에 12시간 맞교대라 하셨는데 그건 아니구요, 주간 근무는 평상 근로시간 인데 일거리가 많은 관계로 개인의 희망에 따라 잔업을 하긴 합니다.(눈치상 대부분 하긴 하지만..) 연봉제라도 잔업, 특근하면 수당 다 쳐주고, 한달에 많이 받아가면 300가까이 받아 갈때도 있는데 제가 보기엔 적은 월급 같아 보이진 않은데요? (2년차 연봉 1900이)

  • 07.04.25 15:36

    일도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고 (야간 근무 땐 노트북 가져다 놓고 영화 봐가면서 일한답니다;;) 물량 맞추기가 좀 힘겨워서 그렇지 단순노무직도 아니고 cnc 돌리며 프로그램 수정도 할 줄 알아야되고 공정 단축하려고 서로 경쟁 붙고, 하여튼 지겨워서 하품 나는 일도 아니고요. 매년 성과에 따라 연봉 인상해주고, 성과금 나오고 자기개발금 나오고, 부산에서 오스템 만한 회사 찾기도 힘듭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들 부러워서 안달인데 여기 사람들은 ;;;;

  • 07.04.25 15:44

    자신의 기준에 안 맞는다고 과장되게 엄한 회사 불평만 하지말고 그 시간에 자기 개발에나 힘쓰세요. 대체로 보면 대기업 이름과 처우에 혹하시는 분 많은데 거기 생산직 로봇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폐기처분되고 나면 뭐 할 겁니까? 돈이야 조금 더 벌겠지만 남는 기술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세상을 좀 넓게 보십시오.

  • 07.04.25 15:49

    그리고 과할지 모르겠지만 민돼랑이님 같은 분 보면 쑤레기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전혀 취업에 대한 열의가 없는 분 같아 보이네요. 세상에 어느 면접관이 자신이 할 일에 대해 전혀 준비도 되지 않은 사람을 뽑겠습니까? 면접 전에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고 가는 건 기본중에 기본 아닙니까? 하다못해 오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자기가 할 일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정보는 다 나옵니다. 그 정도 준비도 없이 갔으면서 떨어뜨렸다고 불평하니, 이건 원참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07.04.26 11:33

    근데요...2년차 연봉이 1900이라구 하셨는데 한달에 max 300을 가져가면 페이계산이 맞나요? 전혀 맞을리 만무한 얘기인데여..ㅋ 한달에 연봉의 6분의1을 가져가네여? 300짜리는 아마도 성과금+월급+상여금 했을때 얘기같네여..일년에 한번있을 기회? 그 나머지 돈을 계산한다면 한달에 140만원 쪼금 넘네여..

  • 07.04.26 11:36

    그리고 생산직하는 사람은 다 로봇입니까? 누구는 생각이 없어서 생산직하는줄 아세요? 님이야말로 말조심하세요. 자기개발? 그건 님이 먼저 하신다음에 말씀하시는게 좋겠군요..적어도 남들한테 쓰레기라고 말할 정도면 님은 대기업에 재직중이셔야죠.. 전 저 회사보다 연봉이 좋은 회사에 재직중이어서 님께 이런말씀 드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 바, 말씀드리네요

  • 07.04.28 03:24

    직업구함 당신 보아하니 안경낀 면접관 글마 아니가 ㅎㅎ 피부 씨꺼멓고 ㅎㅎㅎ 그 사람 냄새가 팍팍나네.. 이 회사도 이제는 표면적으로 들어난 정보도 많고 무엇보다도 공채를 밥먹듯히 하니 별볼일 없는 회사로밖에 보이지 않소... 쪽팔린줄 아시오 얄팍한 언론플레이에 넘어갈 사람 없으니 ㅎㅎ면접 떨어졌다는 사람이 아무리 친구 통해서 이야기를 듣는다해도 회사 상황을 너무 잘알고 있으니 앞뒤가 안 맞소 면접관 양반아 ㅎㅎ 거제리 지나가는 길에 회사 앞에다가 새벽에 시원하게 똥 한사리 싸 놓으면 난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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