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6 2011년등록 a6를 주행하고있습니다.
금일 디스크연마 및 패드 교체(리어 2짝) 時 확인해보니 쇼바에 기름이 묻은 흔적이잇더라고요.
간혈적으로 새는거 같은데 당장 손묻혀보니 지금 나오는거 같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부속가게에 알아보니 부속품이 값이 좀 나가더라고요.
자주가는곳에 알아보니 100대가 넘더라고요. (1짝에)
사진은 첨부 곧할꺼긴한데~
다음까페에는 숨은고수님들이 많아 한번 문의글 남겨봅니다.
더 저렴하게 할 방법 (재생이나 등등) 은 없는지. 차라리 부속대만 사서 아는 공업사 가서 교체할지 (부속대 부가세포함 100언더 더군요..)
아니면 보증이나 이런게 되는 정식서비스센터로 갈지..
여기검색해보니 몇년 보증 된다하더라고요..
앞은 에어서스고 뒤는 쇽업쇼버라 걱정안햇는데.
차체가 뒤도 내려가는거보니 스프링쪽만 에어일줄알앗는데 전기배선으로 연결되서 쇽업쇼바 도 에어(?)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속대가 비싼건지..
아는 정비업체 일하는 친구는 그냥 사제로 갈면안되냐고 ㅋㅋ 추천하더라고요..
여러분들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오너분들 어떤결정하셧나요?
첫댓글 저도 11년10월식인데 함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