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허벌라이프 미소다이어트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시작일기))2주일정석하기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 스토리 D2
주전자 추천 0 조회 22 13.07.04 22: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4 23:22

    첫댓글 브라보콘...멘붕!! 하나도 무서운데.... 알면서 안되는것 .... 이제 하나만 드셨음 한다는...
    다이어트 계획이 있으니까..... 다이어트 성공 하고 싶으니까.... 다이어트 간절히 원하니까...

  • 13.07.05 02:28

    아이구 하루두끼 정석은 잘하시고 열량높은 콘은 3개씩이나 드셨네요ㅜ 내일은 꼭 정석지키시길~

  • 13.07.05 07:59

    저는 밖에서 좀 뚱뚱한 사람이 뭐 먹으면서 다니면 아 저러니까 살이찌는구나 생갓들면서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길거리 다니면서 먹는게 다 열량높고 몸에 안 좋은 거잖아여.
    제가 그리 생각하니 저는 다니면서 뭐 못 먹겠어요.
    쪽팔린데 거기다 간식까지 먹으면 더 쪽팔려용~~
    간식을 다른 걸로 바꿔보심이...우선 허벌티로 배를 빵빵하게 해둬야 먹을거 생각이 안나요. 저도 잘 못지키긴 하지만 ㅋ

  • 13.07.05 10:48

    간식.....참 무서운 마약이에요.
    저도 다른간식은 잘 안해도 아이스크림, 몽쉘이.......무지 엄청 좋아하죠. 베xx31 혼자 패밀리 싸이즈 먹으니깐요.
    근데 허벌할때만은 최선을.... 하게 되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몇일 힘들면 간식따위가 무슨맛이였나 하드라구요.
    그냥 마냥 오기로.......... 주위에서 " 너 절대 못해!" 란 소리들으면 더 오기가 생기고 보란듯이 성공하고 싶드라구요.
    하루에 2~3번 알몸...(야해라.ㅋㅋ) 전신 거울보면서 제 모습을 보고 한숨밖에 안나오드라구요.
    한심하고 무기력해보이고.. 어찌 이리됬을까하고 후회도 되고.
    그러면서 한번, 두번,세번. 고비 넘기다보면 습관도 없어지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