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5월달이 넘도록 올해가 몇년도인지 정신줄이
느슨했었지요. 나이도 마찬가지... 몇살이었더라...가끔씩 치매초기는 아닐까 심각한 적도 많았습니다.
선생님!
올한해도 이렇게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쬐끔 남기고 있네요. 누군가에게 배움을 준 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요. 그로인해 만족도를 느끼고 경제활동까지 되니 그야말로 일석삼조에 일거다득이니 부럽습니다.
실력자와 애송이는 확실히 다른 뜨개의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도안 한장에 저같은 생초보까지 뜨개를 할 수 있게 하셨다는 건 깊은 배려심이 아니면 힘든 것입니다.
어눌한? 가격 정책 또한 이익창출을 떠난 선생님 자신의 더 깊은 소신일 것입니다. 카페의 동영상을 보고 모르는 것을 알아갈때 마음속으로 여러번 감동 받았습니다.
알아 먹기 ㅋㅋ 쉽도록 그 또한 곳곳에 선생님의 애씀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뜨개를 좋아하는 분들께 허락되는 만큼의 등불이 되어
주시고 선생님께서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계신 보석(가족분들...친구분들...추억....애장품....)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나는 2016년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연말에 하는 이유는 다사다난 했기 때문이겠지요.
평생교육원에서 수제자의 꿈을 키우시는 하트레나님 이선영님 현정님....모두모두 청출어람 하세요.
이미 청출어람 이상이신 달해님 넘버투여우님 비즈님 로사님 suzume님 양배추님.... 멋진 실력으로 일취월장 하시구요.
flygirl juliana님 프린스님 미국토끼님 시애틀비둘기님.... 타국에서 무탈하시구요.
블루레인님 실이랑님 newbead님 초승달님 블랙커피님
보물섬님.... 마음속에 샘 솟는 기쁨이 가득하시구요.
푸르게님 붉은노을님 뜨락님 떵이맘님 감발댁님 산너울님 까까님 털파리님 쏘낙비님 ....소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기를 바라구요.
이숙님 세실리아님 감로심님 초승달님 린진맘님 들꽃이야기님.... 하시는 일이 날마다 확장되시는 새해 되세요.
핸드매니아님 물망초님 가을은님 희망스님 가을이 좋아님 jihe님 ..... 더 예뻐지시고 아름다워지세요.
석낭자님 케이콤님 초이스님 지게랑나무랑님....많이 웃으시는 한해 되세요.
각종 카페들이 있고 파워블로거도 있고 sns상에서 무수한 말들이 오고 가지만 뜨개를 사랑하고 즐기는 예쁜 분들이 함께 하는 여기가 좋아 무료한 혼자만의 일상이 기다려지는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내년에도 뜨개를 하며 소소한 기쁨에 빠지시기를....
모두모두 복의 통로가 되시고 돕는 배필 되시고 배려하는 이웃되시고 ....
무엇보다 아프지 마세요.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적어봅니다.
첫댓글 조사 한 자로도 행간의 의미가 달라지는데 도안의 속내까지 간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비록 연말의 덕담이라해도 듣기 좋군요.
제가 잠시 잊고 있었던 회원님들까지 호명해 주시니 새삼 그분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에서도 구분하기 쉬운 색으로 하시고 동작 하나하나 보기 쉽게 되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 놓으신 동영상은 사실 배려의 깊이가 다르더군요. 엄마가 다 자란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이랄까 그런 마음은 의식속에 익숙치 않으면 어렵지요. 선생님께서 가지고 있는 애정과 열정이 요소요소에 다 보입니다.
인사를 받았으니 답을 드려야 될텐데..글에 무지한 제솜씨론 그저 감사감사하다는 말씀밖엔 드릴께 업습니다.
항상 좋은 글, 맘에 와닿는글, 너무너무 감명깊게 읽고 느끼고 하지만 답을 쓸수 없는 무지함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내년에도 좋은글 많이많이 나눠주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세라쌤의 도안은 너무 자세히 표현을 해 놓으셔서 뜨기가 편하답니다.
저도 아울러 세라 회원 여러분들께 내년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제 이름도 호명해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
어머나 초이스도 있네요 기억해주셔서 ^^감사감사 요
늘 좋은글잘보고있어요^^
새해에도 좋은일만있으시길 바래요 ~
짧은 시간에 카페 회원을 다 파악하셨네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배우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진수맘님의 글 솜씨도 글솜씨 려니와 글 속에 묻어나는 배려속에 저또한 따뜻하고 넉넉함을 배워갑니다 작은인연 소중히 여기시는 진수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엔 마음도 몸도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수맘님도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계속 좋은글 부탁합니다
카페가입은 오래전인데 손목수술하고뜨게를 잘 못해서 마니 우울했는데 몇년만에올 여름부터 조금씩 뜨게를 하면서다시 들어와 글을보고 여러회원님들을 봅니다
올한해 세번의 입원을 하면서 뭔가부실한내 자신에게 화가 나다가도저녁시간 이곳에 혹 글올라온거 있나 작품있나하는 맘으로 들어올때가 설랩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한쪽눈은 수술 한쪽눈은 핏줄이 터져 빨간데 어설프게 글을보고 쓰고 합니다
모든회원님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또 건강들 하세요
진수맘임 올려주신 글읽고
나를 돌아볼 때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카페에서 다주봅시다.
저도 누군가에게 기억이 되고 있다는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 회원님들의 이름을, 아이디를 기억하고 좋아하지만 이건 저혼자 짝사랑으로 끝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오늘 용기내어 고백합니다.회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기억되는 아침입니다. 진수맘님이 제 아이디를 알아 주심으로 진정 세라회원임을 다시 깨닫고 깊은 소속감으로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수맘님도 새해엔 건강 되찾으셔서 더욱 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 한해의 끝자락이 되어서야 지난 1년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회원님들 모두 모두 새해는 두배로 행복해지시길.... 크게 크게 비래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1 20:08
어쩌다 들르는 저까지 기억해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건강 찾으시고 더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