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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 교단들은 엄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세력화되고 점조직화로 사회 전체에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천지도 다시 활동 시작했더라고요.
마음이 힘들고 외로울때 도서관이나 집에서 인문학과 양서 읽기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내가 정상인지 저들이 정상인지...ㅎ
비정상 교회가 자꾸 생기면 정상적인 교회도 언젠가는 망할듯 다 사기꾼들인데 혼자 정상인 이라고 해봐야 왕따 당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있다지만 이단교회를 무심히 바라보는 기독교 인 교회들 자체도 문제인듯 결국 감언 이설로 힘든 국민들 세뇌 피고름 짜겠다는 거 아닌가 이나라에선 정상적으로 살기가 더 힘든거 같아 마음이 씁쓸 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세종대왕이라 일컫는 그는 하느님이 만세 전에 이미 예비한 자라... 그를 인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을 모두가 읽고 묵상하며 알게 하려 역사하였느니... 그럼에도 너희가 읽고 생각할 수 없다고 하느냐...
만군의 주 여호와를 향해 까불면 죽인다는 그를 결단코 용서치 않으리니... 십자가를 벌겋게 세운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말씀이 전하고 읽히고 묵상되는 곳이 교회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각각의 사람 하나하나가 바로 교회이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씀을 읽고 묵상하라.
예수께서 살아계시면 그렇게 말씀하시지 싶네요. ㅡ,.ㅡ
읽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는데다 목사가 빤스 내리란다고 빤스 내리는 곳이니 사이비가 다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