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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07 - 08 유통기한 지난 국내개봉예정작
Southern 추천 0 조회 769 07.12.06 16: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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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06 16:19

    뤼디빈 사니에,루디빈 세그니어, 뤼디빈 사니에르..등 여러이름을 불리더라구요..그냥 기억나는게 이 발음이기에..^^

  • 작성자 07.12.06 16:27

    저도 엄청나게 팬입니다. 애엄마라는게 걸리긴 합니다만..그리고 스위밍풀은 정말 대박이었죠. 세상에나^^..그 뒤 피터팬에서 팅커벨로 나올때는 아쉽긴 했지만, 항상 그녀의 신작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헐리웃 진출을 제대로 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 07.12.06 16:53

    마녀배달부키키와 귀를기울이면은 코엑스에서 이미 1-2주 전부터 상영 중이던 것 같습니다.

  • 07.12.06 16:49

    ㅎ..'더 재킷' 기억도 안날만큼 예전에 다운 받아서 봤었는데 미개봉이였다니...ㅡㅡ;; 그러저럭 볼만했던거 같은데..;;

  • 07.12.06 18:04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아마도 어떤 작품의 아류작같은 느낌이라 흥행을 못한거 같군요;; 배경이 겨울과 이라 이쯤 개봉하는거 같내요; 키이라 브로디 연기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 07.12.06 17:11

    헐 카우보이 비밥의 감독은 "나베신" 와타나베 신이치로 아니었나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 07.12.06 17:17

    곤 사토시 감독 낯이 익어 찾아보니 메모리즈의 각본을 쓴 분이시군요.

  • 07.12.06 18:22

    비밥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 맞습니다. 비밥 이후론 연출이 없어서 문제지요. 유일하게 산 애니 래서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 07.12.06 19:10

    저도 샀기에..... ^^ 그리고 비밥 이후로 사무라이 참프루를 냈죠 ^^

  • 07.12.06 19:45

    재킷의 경우 뭘 말하고 싶은지를 잊었죠,,,사랑이었느냐,스릴러였느냐,아니면 삶에 관한 어떤것을 말하고 싶었느냐,,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내용을 적당히 매치시켜서 보는지라 키이라의 작품이기도 했고,,그냥 그런대로 봤다고 평가하고 싶네요..빠른내용이나 반전매니아 분들에겐 비추천,,

  • 07.12.06 21:34

    파리에서, 다즐링, 메리 크리스마스, 이토록 뜨거운 순간은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메리크리스마스는 영화 괜찮고, 다즐링은 코미디긴 한데 일반적인 관객들이 즐기기엔 좀 그냥 밋밋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토록 뜨거운 순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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