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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공룡이 등장한다.
사실 공룡이란 단어는 2000년전에는 존재하지 않고 현대에 이르러서야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이다 그런데 우리가 공룡에 관해 이름도 붙히기전에 성경은 이미 공룡에 관해 눈으로 마치 본듯이 설명을 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이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고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욥40-15-24)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욥41:1-)
욥기 41:1, 19~33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 것 같구나.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그 살의 조각들이 서로 연하고 그 몸에 견고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며 그 마음이 돌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경겁하여 창황하며 칼로 칠찌라도 쓸데 없고 창이나 살이나 작살도 소용이 없구나. 그것이 철을 초개같이, 놋을 썩은 나무같이 여기니 살이라도 그것으로 도망하게 못하겠고 물매 돌도 그것에게는 겨같이 여기우는구나. 몽둥이도 검불같이 보고 창을 던짐을 우습게 여기며 그 배 아래는 날카로운 와륵 같으니 진흙 위에 타작 기계같이 자취를 내는구나. 깊은 물로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로 젖는 향기름 같게 하고 자기 뒤에 광채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 백발 같구나 땅 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공룡에 관한 진화론의 모순점들.
과거에 한때 지구상에 살았던 동물인 공룡을 통해 진화가 맞는지 창조가 맞는지 알아 보도록하자
오늘날 과학에서는 공룡들이 이 땅에 살았던 기간을 매우 길게 보고 있다. 2억 3천 만년전 부터 65000만년 까지 약 1억 6천만년이
넘는 시간을 공룡들이 이 지구상에 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룡들이 지구상에 이렇게 살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짧은 날 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이 엄청난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기서 먼저 오늘날 과학에서 말하는 공룡에 대한 지식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도록 하자
공룡의 화석은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그 모양이나 크기도 매우 다양하다.
작게는 닭만한 크기에서부터 크게는 50미터에 이르는 공룡까지 있었다고 한다.
무게는 50톤에 이르는 것도 있었고 공룡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서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만도 천여 종이 넘었다.
또한 공룡들은 지질학에서 지구의 역사를 나눌 때 중생대라고 하는 시기에 살았던 동물이다. 중생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5천만 년에서부터 6천 5백만 년까지의 시기를 말하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공룡에 대해 크게 제기되는 두 가지 의문점이 존재한다.
첫번째 공룡의 기원
공룡이 중생대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의 수는 어마어마하며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이러한 공룡들이 중생대에 갑작스럽게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만약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대로라면 이처럼 중생대에 엄청난 수의 공룡들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공룡으로 진화하기 전 단계의 동물들이 그 전에 이미 많이 존재해야 했을것이다.
공룡의 조상으로 여겨질 만한 어떤 형태의 동물들이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데 아직까지 그럴듯한 공룡의 조상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물론 진화론에서는 나름대로 공룡의 조상이라 주장하는 형태의 동물이 있기는 있지만 진화에 의해 수많은 공룡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전 단계의 동물들이 공룡의 수보다 훨씬 많아야 하는데 그러한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역으로 생각해 보면 공룡이 다른 동물로부터 진화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 형태로 존재했다는 말이 된다. 더욱이 중생대에 공룡이 폭발적으로 시작한 것에 대해 진화론에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공룡이 어디에서 왔고 또 어떻게 해서 이 땅에 살게 되었는지를 알기 때문에 이를 생각해 보면 왜 공룡이라는 동물이 이때에 갑자기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알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인것이다,
공룡에 대해 의문이 가는 부분은 어떻게 해서 멸종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대로라면 중생대라고 하는 긴 시간동안 이 지구상에 군림하던 공룡이 중생대 말기에 갑자기 지구상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인데. 일반적으로 어떠한 종류의 동물이 멸종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동안 서서히 그 수가 줄어들다가 사라지는데 이 공룡은 어찌된 것인지 그 많던 종류와 수가 거의 일시에 사라져버린것이다. 그러니 이처럼 특이한 공룡의 멸종에 대해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할수밖에 없다. 어떤 사람은 기후의 갑작스런 변화 때문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하며, 외계별의 폭발로 인한 방사선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주장도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서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런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것이 바로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이다..
지구 밖으로부터 커다란 운석이 날아와 지구에 충돌하면서 지구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공룡들이 멸종했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직경 10Km의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게 되면 그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무려 50억 배의 효과를 나타내고
또는 냉전시대에 미국과 구 소련이 보유하고 있던 2만 5천 개의 핵탄두보다도 만 배 가까운 위력을 나타낸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위력을 가진 운석이 충돌했고 이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는 화재와 화산 폭발이 일어났으며 이것이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전까지는 온난한 기후 가운데 살던 공룡들은 이처럼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로 인해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식량의 고갈로 인해 결국 멸종하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주장으로서 중생대와 신생대 지층 사이에 있는 특별한 지층을 제시하였는데 이 지층은 공룡들이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생대 말기에 지구상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이 지층에는 이리듐이라는 원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리듐은 주로 운석이나 화산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이러한 이리듐이 두께 약 1Cm의 층에서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곧 이 시기에 지구상에 운석이나 화산 폭발에 의한 커다란 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증거를 토대로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이 주장에도 여러 가지 의문이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운석이 충돌하여 일시에 공룡들은 다 멸종했음에도 식물들은 그렇지가 않았다는 것이다. 공룡을 다 멸종시킬만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음에도 식물들은 그대로 보존이 되었던 것이다.
또한 식물 이외에도 조류 도마뱀이나 악어류 거북이 등과 같은 동물들은 살아남았고 포유류 역시 살아남았다는 사실인데..
만약 커다란 운석이 지구에 충돌했다면 이로 인해 공룡뿐 아니라 식물이나 다른 동물들도 똑같이 엄청난 환경의 변화와 재앙을
겪었을 텐데 유독 공룡만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멸종되고 다른 동물들과 식물들은 보존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니 이처럼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도 공룡 멸종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될 수가 없다.
하지만 성경은 여기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람들은 이리듐이 다량 포함된 지층을 발견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운석 충돌설을 생각해 냈다. 지구에 불로 인한 화재의 화산 폭발 등으로 인한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그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생각해 낸 것이 운석 충돌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과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운석이 충돌하여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공룡을 멸하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리신 불이 원인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리듐이 다량 발견된 지층은 운석 충돌에 대한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리신 불의 심판의 증거라는 말이다.
또한 위에 언급한대로 공룡은 멸종했는데 다른 생물들은 살아남은 것도 운석 충돌설로는 설명이 안 되지만 성경속에서는 시원하게 그 문제가 풀리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불의 심판을 내리실 때에 그 목적은 공룡들을 멸하시려는 의도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불을 비같이 내리시되 공룡 이외의 다른 생물들은 얼마든지 지킴 받도록 역사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지구 전역에 퍼져 있는 공룡들을 다 멸하시면서도 다른 생물들은 얼마든지 보존시킬 수가 있다.
이러한 예가 성경에도 많이 나오는데 그중 몇가지를 설명을 하겠다.
애굽에 열 재앙을 내리실 때에도 하나님이 구별하신 고센 땅에는 아무 재앙이 임하지 않는 것과 사사기 6장에는 사사 기드온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두 가지 표적을 베풀어 주신 사건 먼저 기드온이 양털 한 뭉치를 취하여 그것을 타작 마당에 두고 하룻밤을 지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양털에는 이슬이 흠뻑 스며있었으나 그 주변의 땅은 말라 있었고 다음으로 똑같이 양털 한 뭉치를 취하여 두었는데 이번에는 양털만 젖지 않고 그 사면 땅은 젖어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공룡을 불로 멸했을 뿐 아니라 땅을 엎어버리심으로 지층의 변화도 있었던 것이다.
어떤 공룡은 땅 밑에서 발굴되어 나오고, 어떤 공룡은 발자국이 있고 어떤 공룡은 지상 위에 그냥 뒤엉켜 있는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화려한 도시인 폼페이가 화산 폭발로 멸망하게 된 예를 보면 참고가 될 것이다. AD 79년, 화산 폭발로 한 도시가 없어져 버렸는데 그것이 최근에 발견된것이다. 화산재를 걷어내니까 수천 년 전에 생겼던 그 도시의 형상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다. 화산재가 덮치면서 불에 익어버리면서 시체가 고통 중에 얽혀 있는 모습 그대로 화석이 되어 나오고 그 화산재의 뜨거움에 얼마나 고통이 심했던지 온몸을 뒤틀다가 죽은 이런 형상도 있고 막 엉켜 있는 형상도 있고 별의별 형상이 존재하는데 그 당시 상황이 그대로 발견되었는데 이런 것을 연상하시면 많은 이해가 될것이다.
이처럼 운석 충돌설로는 설명되지 않던 부분들도 하나님의 방법으로는 시원하게 설명이 되어진다. 얼마나 놀라운가?
3. 공룡의 생존 기간에 대한 연대 측정 방법의 문제점
그러면 공룡이 이 땅에서 살았던 기간이 왜 과학에서 주장하는 것과 큰 차이가 나는 것일까?
먼저, 연대 측정 방법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와이의 화산암을 연대 측정한 결과 1억 6천만 년에서 길게는 30억 년 전의 것으로 추정하였는데,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1801년에 분출되어 만들어진 것이었다고 한다 또한 러시아의 화산암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는데 연대 측정법을 통해 5천만 년에서 길게는 146억 년 전까지 연대가 나왔던 화산암이 불과 수천 년 전에 분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밖에도 연대 측정법을 통해 측정한 결과 지층은 200만 년이나 된 것으로 나오는데 그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은 단지 만 년 정도 된 것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고압선에 의해 순간 타면서 화석이 되어 버린 나무를 연대 측정해 본 결과 지금 막 고압선에 의해 타버린 나무가 무려 100만 년 전의 것으로 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오늘날 사용하는 연대 측정 방법을 그대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와 함께 하나님께서 공룡을 멸하시기 위해 내린 불의 영향으로 인해 연대 측정의 오류가 생겼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불이 내려와 사르면서 지층의 성분에 변화를 준 것이다.
오늘날 사용하는 연대 측정 방법은 지층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 중에 방사능 원소의 양을 비교 측정하여 이로부터 그 지층의 연대를 추정한다. 따라서 만약 지층에 포함된 방사능 성분의 급작스런 변화를 줄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났다면 이러한 지층은 연대 측정 방법을 통해 측정할 때 실제와는 많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다.
바로 하나님께서 내리신 불의 심판이 지질 성분의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결국 오늘날과 같은 연대 측정의 결과가 나왔고 이를 토대로 사람들은 공룡들이 오랜 세월 이 땅에 살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 예를 들어 연대 측정을 해서 1억 년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층이 있다고 할 때 이 지층에서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면 사람들은 이 공룡도 1억 년 전에 죽었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지층의 연대를 측정하는 것이 맞지 않기 때문에 결국 그 지칭에서 발견되는 공룡의 화석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연대를 측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상의 사람들은 예전에 지구상에 어떠한 사건과 변화가 있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측정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실이다.
갑작스런 불의 재앙에 의해 공룡이 일시에 멸종했다는 증거들
첫째는, 공룡의 알이 화석으로 발견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폼페이 유적을 보면 화려하던 도시가 화산 폭발로 인해 순식간에 화산재로 덮이면서 화산폭발 당시의 끔찍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사람의 형상이 그대로 보존된 채 타서 굳어져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공룡의 알들도 갑작스러운 불의 심판으로 인해 그 형태가 보존된 채 화석이 된 경우를 볼수있다. 갑작스런 천재지변과 같은 재앙에 의해 멸망한 것이 아니라면 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깨어지고 썩어 흔적도 남지 않는 것이 당연할것이다 그처럼 형태가 보존되어 남을 수는 없는 것이니 말이다.
일반적으로 죽은 사체가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의한 것이여만 한다.
따라서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높은 온도와 거대한 압력에 의해 죽게 되었을 때 화석으로 남을 확률이 크다고 한다
만일 평범하게 죽은 모든 동물들이 다 화석이 될 수 있다면 공룡 이외의 화석도 수없이 많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룡의 화석만이 많이 발견되는데 그것은 공룡이 멸종당하게 된 이유와 연관이 있다.
화석은 공룡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화석으로 종종 등장하긴 합니다 화산폭발과 기타 여러 상황을 통해 만들어지지만
그중 공룡의 화석만이 유독 그처럼 많이 발견되는 것은 공룡들에게만 임했던 뭔가 갑작스럽고 혹독한 재앙이 있었음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그 재앙이 바로 하나님에 의해 내려진 엄청난 불의 심판이었다는 사실이다.
둘째로, 공룡의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 그 주변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약 1만 마리 이상의
공룡 화석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되기도 하였는데 미국의 몬테나주 또 사우스다코타주 캐나다의 앨버타주 등에서 광대한 화석 유적지가 발견되었다. 이렇게 공룡 화석이 집단으로 발견된다는 것은 공룡의 무리가 모여 있다가 흩어질 시간도 없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았다는 증거인것이다. . 그만큼 엄청난 재앙이 순식간에 닥쳤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는 공룡들이 비록 이 땅의 곳곳에 흩어져 살기는 했지만 처음 정착한 곳으로부터 멀리까지 퍼져 나간만큼 오랜 시간동안 이 땅에 살았던 것이 아니라 군데군데 모여 짧은 시간 동안 살다가 멸망당했음을 알 수 있다,
셋째로, 지워지지 않는 공룡의 발자국이 화석으로서 대량 발견된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특별히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 만일 진흙 위로 짐승이 지나간다면 발자국이 남는데 그것이 열에 의해 순식간에 구워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도장 찍힌 것처럼 발자국이 남아 있는 채로 단단하게 굳어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공룡의 화석에 관한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릴것이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의 자료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것이다.
< 공룡화석 세계분포도 >
붉은색 점으로 표시된 곳이 공룡화석 발견지역
전 세계에 퍼져 있으면서 군데군데 모여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공룡을 세상에 흩어 놓은
방법을 설명한 내용과 부합하는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룡관련저서(출처:"이융남 박사의 공룡대탐험", p.100)를 살펴보면 화석기록에만 의존하는 공룡분류에 몇 가지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 첫번째를 살펴보면, 현재 기재된 공룡 중 단지 20%만이 완전한 골격화석에 기초하여 명명되어 있다는 것입이다 즉, 이름이 있는 공룡의 대부분이 아직 화석조차 제대로 확보되어있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공룡의 진화를 설명하기에 그 증거가 충분치 않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인것이다.
둘째, 공룡화석의 산출정도가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 전체 공룡 종류의 75%가 여섯개 나라(미국, 몽골, 중국, 영국, 캐나다, 아르헨티나)에서 산출되었다는 것인데 위 여섯나라 중 땅이 넓은 미국과 캐나다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미국은 몬테나주, 캐나다는 알버타주에 화석이 집중되어 있는데 몬테나주와 알버타주가 미국과 캐나다의 접경지역인 것을 고려하면 그나마도 한 지역인 것임을 알 수 있다.
셋째, 거의 모든 공룡의 46%가 후기 백악기의 것으로 실제 40% 이상이 최후기 백악기 지층에서 산출되고 있으며, 전기와 중기 쥐라기 그리고 전기 백악기의 공룡들은 극히 일부분만 알려져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로 인한 공룡진화의 계통발생학을 연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룡의 대부분이 과거 한 시점에 해당하는 지층에서 주로 발굴되므로 공룡진화를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준다는 사실이다.
위의 세가지 내용을 종합해 볼때 공룡이 과거 한 시점에 한정된 지역들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며 살았다는 것을 생각할수있다.
그러므로 공룡이 실제로 살았던 기간이 실제로는 매우 적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필자가 하고자하는 말은 과학계에서 공룡이 살았던 기간이 1억6천만년이라 소개하고 그 동안에 여러 생물들이 진화가 되어
나왔다 하는데 실제로는 공룡이 살았던 기간은 단 1년도 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 이 하 참 고 자 료 )-----------------------
o 주요 공룡의 분류에 따른 화석발견지
공룡을 분류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골반구조로 크게 용반류와 조반류로 분류한다.
< 용반류 >
1. 싸우로포도모르파
1-1. 원시 용각류
(1) 플라테오 싸우루스(크기: 7m) => 독일, 프랑스, 스위스
(2) 루펭고 싸우루스(크기: 6m) => 중국
(3) 마쏘스폰딜루스(크기: 4m) => 남아프리카
(4) 무스싸우루스(크기: 3m) => 아르헨티나
1-2. 용각류
(1) 불카노돈류 : 불카노돈(6.5m) => 아프리카 짐바브웨
(2) 에우헬로푸스류 :
슈노사우루스(12m) => 중국
오메이 싸우루스(16-20m) => 중국
마멘키 싸우루스(22m) => 중국
에우헬로푸스(15m) => 중국
(3) 케티오싸우루스류 : 케티오 싸우루스(18m) => 영국, 모로코
(4) 브라키오싸우루스류 : 브라키오싸우루스(25m)=> 미국 콜로라도, 아프리카 탄자니아
(5) 카마라싸우루스류 : 카마라싸우루스(18m) => 미국 콜로라도주, 유타주, 와이오밍주, 포르투갈
(6) 티타노싸우루스류 :
알라모싸우루스(21m) => 미국 뉴멕시코주, 텍사스주, 유타주,
쌀타싸우루스(12m) => 아르헨티나
(7) 디플로도쿠스류 :
디플로도쿠스(27m) => 미국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유타주, 몬태나주 아파토싸우루스(21-27m) => 미국 콜로라도주, 유타주
바로싸우루스(20m) => 미국 서부, 동아프리카
쎄이스모싸우루스(39-52m) => 미국 뉴멕시코주
2. 수각류
(1) 에오랍토르(1m) => 아르헨티나
(2) 헤레라싸우루스(3m) => 아르헨티나
2-1. 원시 수각류
(1) 카르노타우루스(7.5m) => 아르헨티나
(2) 딜로포싸우루스(6m) => 미국 애리조나주
(3) 코일로피씨스(1.8m) => 미국 뉴멕시코주
(4) 씬타르쑤스(3m) => 아프리카 짐바브웨, 미국 애리조나주
2-2. 테타누라
(1) 바리오닉스(10m) => 영국
2-2-1. 카르노싸우리아
(1) 알로싸우루스류 :
알로싸우루스(9-12m) => 미국 콜로라도주, 유타주, 와이오밍주, 몬테나주
아크로칸토싸우루스(9m) => 미국 오클라호마주, 텍사스주
(2) 씬랍토르류 : 씬랍토르(6m) => 중국
2-2-2. 코일루로싸우리아
(1) 콤프쏘그나투스(1m) => 독일, 프랑스
(2) 오르니톨레스테스(1-2m) => 미국 와이오밍주, 유타주
(3) 티라노싸우루스류 :
티라노싸우루스(12m) => 미국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콜로라도주, 뉴멕시코주, 싸우스다코타주, 캐나다 서부
알베르토싸우루스(8-10m) => 캐나다 앨버타주
(4) 트로오돈류 : 트로오돈(1.75m) => 미국,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캐나다 알버타주
(5) 오르니토미무스류 :
하르피미무스(3.6m) => 몽골
오르니토미무스(3.5m) => 미국 콜로라도주, 유타주,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캐나다 알버타주 스트루티오미무스(4m) => 캐나다 알버타주
(6) 테리지노싸우루스류 : 쎄그노싸우루스(6.5m) => 중국
(7) 오비랍토르류 : 오비랍토르류(1.8m) => 몽골
2-2-3. 마니랍토라 :
데이노니쿠스(3m) => 미국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벨로키랍토르(1.8m) => 몽골, 중국
2-2-4. 조류 :
시조새(50cm) => 독일
모노니쿠스(90cm) => 몽골
< 조반류 >
레쏘토싸우루스(1m) => 남아프리카
1. 게나싸우리아
1-1. 티레오포라
(1) 스쿠텔로싸우루스(1.2m) => 미국 애리조나주
(2) 쎌리도싸우루스(4m) => 영국
1-1-1. 스테고싸우리아 :
휴양고싸우루스(4m) => 중국
스테고싸우루스(7m) => 미국 콜로라도주, 유타주, 와이오밍주
켄트로싸우루스(3m) => 아프리카 탄자니아
투오지앙고싸우루스(7m) => 중국
1-1-2. 안킬로싸우리아
(1) 노도싸우루스류 :
파파싸우루스(3.5m) => 미국 텍사스주
싸우로펠타(6m) => 미국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에드몬토니아(7m) => 미국 몬태나주, 캐나다 앨버타주
파노플로싸우루스(5.5m) =>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몬태나주
(2) 안킬로싸우루스 :
피나코싸우루스(3.5m) => 몽골, 중국
안킬로싸우루스(9m) => 미국 와이오밍주, 몬태나주, 캐나다 알버타주
유오플로케팔루스(5m) => 캐나다 알버타주
싸이카니아(7m) => 몽골
1-2. 케라포다
1-2-1. 마르기노케팔리아
(1) 파키케팔로싸우리아 : 스테고케라스(2m) =>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몬태나주
파키케팔로싸우루스(4.5m) => 미국 몬태나주, 외이오밍주, 싸우스다코타주
(2) 케라톱씨아 :
프씨타코싸우루스(2m) => 중국, 몽골, 태국
프로토케라톱스(2.4m) => 몽골
트리케라톱스(8m) => 미국 콜로라도, 와이오밍주, 몬태나주, 싸우스다코타주, 캐나다 알버타주
켄트로싸우루스(5m) => 캐나다 알버타주
카스모싸우루스(5.8m) =>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텍사스주
펜타케라톱스(7-8m) => 미국 뉴멕시코주
스티라코싸우루스(5.3m) => 캐나다 알버타, 미국 몬태나주
모노클로니우스(5m) => 미국 몬태나주, 캐나다 알버타주
파키리노싸우루스(7m) =>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알래스카주
1-3. 조각류 : 헤테로돈토싸우루스(1m) => 남아프리카
(1) 힙씰로포돈류 :
힙씰로포돈(2.3m) => 영국, 스페인, 미국 텍사스주
테논토싸우루스(7m) => 미국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유타주, 텍사스주
드리오싸우루스(3-3.5m) => 미국 와이오밍주, 콜로라도주, 유타주, 아프리카 탄자니아
(2) 이구아노돈 :
캄프토싸우루스(6m) => 미국 와이오밍주, 콜로라도주, 유타주, 영국
오우라노싸우루스(7m) => 아프리카 니제르
이구아노돈(10m) => 영국, 벨기에, 몽골, 미국 싸우스다코타주
(3) 하드로싸우루스류 :
마이아싸우라(9m) => 미국 몬태나주
코리토싸우루스(9m) => 캐나다 알버타주
람베오싸우루스(9m)=>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몬태나주, 멕시코
크리토싸우루스(9m) => 미국 뉴멕시코주, 몬태나주
파라싸우롤로푸스(9m) =>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유타주, 뉴멕시코주
에드몬토싸우루스(12m) => 미국 와이오밍주, 콜로라도주, 몬타나주, 싸우스다코타주, 캐나다 알버타주
히파크로싸우루스(9m) =>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몬태나주
과학자들은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공룡이 번성하여 살았던 시기는 1억 6천 만년 동안 살았다한다.
그렇다면 그 엄청난 덩치의 공룡이 1억 6천년간 살면서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먹을 만한 먹이는 어디서 구할수있겠는가?
과학자들은 공룡이 살았던 때의 기후환경이 열대 우림과 같은 날씨가 지속되었다 한다 그렇다면 모여살 이유가 없지 않은가
왜 공룡들은 모여 살았을까 그 크기와 포악성을 지닌 공룡이 화목하게 모여살 이유는 없을 것 아닌가?
어디나 기후환경이 비슷하다면 어딜 가든 경쟁없이 먹이도 구할 수 있을 텐데
굳이 한 곳에 밀집되어 살필요가 있겠는가? 먹이경쟁자 보다 좀 더 멀리 떨어지는것이 유리할텐데도 말이다.
참고로 공룡과 호랑이의 세력권을 먹이량을 기준으로 비교해보겠다.
현재 지구상에서 호랑이가 많이 살고 있는 3지역의 평균 세력권과 먹이량을 계산해보았다.
네팔 치토안 지방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로스크 그 결과 422 제곱km당 1억 2천 7백6십 5만 5천평에
수컷 한마리 암컷 세마리 총 4마리 정도 살수있다 (서울 면적 2/3(422km)에 호랑이 한마리 암컷 세마리 )
그 이상 더 많이는 살수가없다 그 이유는 먹이사슬, 즉 먹이가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호랑이 평균 몸무게는 200kg 한마리의 하루 먹이 섭취량은 최소로 잡아도 10kg - 호랑이에게는 10kg도 부족한편이다
초식동물인 코끼리의 경우 평균 몸무게는 5톤이며 일일 최소 섭취량은 185kg 정도라 한다
초식동물이나 육식동물이나 하루에 자기 체중의 내지 3%, 5% 를 매일 섭취해야 한다 지구상 3곳에서는 호랑이나
105 ㎡ 328만 평의 지역에서 매일 10kg를 섭취하며 살고 있다.
따라서 현재 지구상 3곳에서는 200kg호랑이 한마리가 105 제곱km 미터 약 3천 1백 8십만 평의 세력권 안에서 매일 10kg의
먹이를 섭취하고 있다.
이것을 기준으로 공룡의 세력권과 먹이량을 계산해 보았다,
호랑의 평균 무게의 100배인 공룡이 하루 먹는 먹이는 1톤이라 한다 그렇다면 평균 세력권은 호랑의 영역의 100배 넓은 지역 약1만 제곱 km미터가 필요하다 남한의 면 따라서 적은 99373제곱km 북한 까지 포함한다 해도 220000만km 따라서 만일 20톤이라 한다면 남한 면적에서는 겨우 9마리 밖에 살수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공룡중 공룡중 브라키오 사우루스는 무게가 80톤이나 된다고 한다 이런 크기라면 남한 면적에서 겨우 2마리밖에는 살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경상 남북도에서 부근에서 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되었고 그중에 공룡의 무게가 120톤의 공룡이 발견되었다 한다
그렇다면 살아갈 면적이 충분하다 해도 지속적으로 어마어마한 덩치의 공룡들이 섭취해야할 먹이가 나와야 한다.
과학자들은 예전에는 공룡이 살아갈만한 먹이나 환경이 충분했다 하지만. TV에서 과학자들의 이론과 설명으로 꾸민 다큐멘터리를
보면 바위나 돌등의 척박한 환경에서 공룡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볼수있다. 그러기에 그 어마어마한 덩치의 공룡들이 지속적으로
충분한 먹이를 구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혹 지금보다 100배의 많은 먹이를 구할수있다 가정해도 서울시 면적에서 20톤 중량이 6마리 만 생존할수있고 80톤 중량의 공룡이라면 서울시 면적에서 2마리도 살수없다
그런데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화석들은 특정 지역에 밀집되어 있었다.
케나다 엘버타 다른 공룡 종류와 함께 부터 새끼 부터 성체까지 다양한 크기를 300마리의 다양한 공룡 화석이 사출되었다
미국 몬테나주 알산 지역에서는 엄청난 양의 공룡화석이 발견됬다 2k 이내에서 약 1만개나 발견되기도 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이정도만 보아도 진화론은 설득력이 없지 않은가?
공룡들은 왜 모여있었을까 공룡들이 1억 6천년간 살았다면 그동안 먹이는 지속적으로 어떻게 구할수있겠는가?
먹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 본능적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것쯤은 머리 나쁜 공룡도 알수있을것이다.
더군다나 천적과 위험을 피해서는 더 더욱이나 서로 떨어질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1억 6천년간 살았다 주장하는 공룡들이
나오는 화석은 특정 나라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이에 드는 한가지 의문이 드는데 과학자들이 측정하는 절대 동위원소 측정법이 과연 맞을까라는 사실이다
과학자들이 절대 연대측정이란? 어떤 물체가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측정하는 방법이다,
그것을 항상 신뢰할수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03년 10월 30일자 세계 적인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소개된 내용이다.
과학자들은 한 장소에서 채취한 동일 재료를 가지고 공인된 연대측정 방법 2가지로 연대 측정을 시도했다
2가지 연대 측정 방법이 모두 맞다면 두가지 결과가 같아야 한다 아니면 비슷한 연대라도 나와야 하는데
두가지 연대 차이가 심히 차이가 났다는 사실이다. 한 방법에서는 8백만년 다른 방법으로는 2백 만년 무려 6백 만년의 차이가 났다. 여러차례 반복해봐도 결과는 동일했다
진화론에서 공룡의 생존시기와 기간을 추정하는 것도 이런 연대방법에 근거를둔 연대측정 방법이기에 신뢰성이 높지 않다는점이다.
2억 3천 만년 점부터 6천 5백 만년 전까지 1억 6천년간 살았다 하지만 모두 일치하는게 아니다.
한편 학자들은 6천 5백 만년전에 모두에 일시에 멸종 되었다 한다
그 이유가 바로 운석 충돌설이라는 이유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
운석 충돌설.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운석 충돌설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알바레즈와 그의 아들 월터 알바레즈가 처음 주창한 것이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지질학자인 월터 알바레즈의 연구팀은 1977년 대륙 이동의 단서를 찾기 위해 이탈리아의 한 마을에서
암석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생대와 신생대의 경계에서 암석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중생대와신생대의 경계에서 얇은 퇴적층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아래쪽에 위치한 백악기 지층에는 커다란 유공층 화석들이 있었으나 신생대 제3기에 퇴적된 윗부분 지층에는그것들이 보이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월터는 아버지 루이스에게 그
경계 지층의 샘플을 보냈고
루이스는 그 지층에서 이리듐이 비정상적으로 농축돼있는것을 발견하였다.
덴마크, 이탈리아, 뉴질랜드의 백악기와 제 3기 경계층에서도 정상치보다 한 두 자리 높은 농도로 이리듐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은 특별한 사건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이리듐과 같은 무거운 백금속 원소는 지구 내부의 핵에 가라앉고 지각 안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히 퇴적층에서 나온 이리듐은 운석과 같은 외부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연구 결과 경계층에 포함된 이리듐의 동위원소 비는 운석의 그것과 거의 일치해 그 원인이 거대 운석의 충돌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운석 충돌설과 같이 공룡의 멸종의 관해 말하는 다른 가설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화산재"에 관한 이론이다.
"공룡 멸종, 운석 충돌보다 화산활동에 의한 것" 기사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1216184913214&p=newsis
기사 내용
과학자들이 공룡 멸종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이 아니라 화산 활동이라는 좀더 명확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켈러 박사의 연구진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지질학협회 연차총회에서 현재 인도의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서 공룡이 멸종한 시기에 형성된 K-T 경계층에서 화산 폭발 분출물인 이산화황이 발견됐다며 화산 활동이 공룡 멸종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있다. 공룡의 멸종에 관해서 "운석 충돌" 화산재의 영향이라 의견이 분분하고
각 각 이론이 대치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 - 화산 폭발설에서는 화산 폭발 분출물인 이산화황의 발견을 근거로 공룡 멸종의 원인이라 주장했고 운석충돌설에서는 광범위한 범위의 지층에 포함된 이리듐의 사실을 근거로 운석 충돌설을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 가설들의 근거가 되는 화산 폭발설의 이산화황과 운석 충돌설의 지층의 쌓인 이리듐등의 증거들로
말미암아 공룡의 멸종 원인에 관해서 명쾌하고도 시원하게 답변할수있는 내용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깨서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셨던 유황비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운석이나,화산재가 아니라. 하나님깨서 공룡들을 멸하시기 위해 내리신 유황비가 바로 공룡의 멸종의 원인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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