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박정희대통령의 빛나는 치적까지 강탈하려는 추악한 민주당
‘백문불여일견 백견불여일각 백각불여일행
(百聞如一見 百見如一覺 百覺如一行)’이란
오언율시(五言律詩) 비슷한 밀이 있는데
원조는
‘백문불여일견’인데
이 말에
사람들이 계속 아름답게 색칠을 하고
예쁘게 다듬다 보니
‘백각불여일행’에까지 진화한 것이며
그 뜻은
“백 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고,
백번 보는 것이
한번 깨닫는 것보다 못하며,
백번 깨닫는 것도
한번 실천(행)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의미인데
앞세우는 말,
알맹이 없는 생각,
실천 없는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정치를 쑥대밭으로 만들게 한 원인 제공은
종북좌파 대통령 3대인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바로
종북좌파의 수괴들이며
여기에 현재
이재명의 사당이 되어버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표인
이재명(이하 이재명)도
종북좌파 대통령 반열에 끼어들려고
추악한 종북좌파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좌충우돌하는 추태를 보여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우리의 주적(主敵)은
분명히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 일당(조선노동당·인민군)인데
김일성 장학생인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더니
몰래
주적의 괴수인 김정일에게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 원)을
국민의 동의 없이 불법 상납하면서
주적개념이 희미해지기 시작했고,
노무현은
자신을 북한에 초청해 달라고
김정일에게
애걸복걸하여 겨우 승낙을 받고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알현하고는
“북한과의 관계만 잘되면
모든 것은 깽판 쳐도 좋다”며
김정일 하수인과 같은 짓거리를 했으니
그의 입에서
북한이 주적이란 말이
나올 까닭이 없는 것이었으며,
문재인은
아예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세계의 인정을 받았는가 하면
이재명도
북한에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
북한에 가려고
쌍방울 그룹을 이용하여 추악한 흉계를 꾸미다가
들통이나
완전히 무산되고 말았으니
이게 모두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1급 지도자들의 현주소다.
김대중이
대한민국에 종북좌파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웠고,
노무현이
물주고 거름 주며 키웠고,
문재인은
노무현이 튼실하게 기른 종북좌파들에게
대한민국을
놀이터로 제공하고도 모자라
5천만 국민을
종북좌파들의 노리개로 만든 결과
종북좌파 정당들인
민주당이 총선에서 171석,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 12석,
진보당 3석 등으로 압승을 한 것이다.
종북좌파의 노리개가 된 일부 국민이
종북좌파들의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 등에
얼마나 현혹되고 호도되었으면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이 되어
일주일에 3~4회 재판을 받는 이재명과
단군 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찍히고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받은 曺國 등이
당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었겠는가!
이재명당이
탄핵과 특검으로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과거 국가원수이자
대통령의 빛나는 치적까지 폄훼하며
치적의 원조가
민주당이라고 사기를 치다가
조선일보
김윤덕 논설위원에게 혼줄이 났다.
이재명의 사당으로 퇴보한 민주당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아무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정당이라고 해도
이재명이 대표가 되고부터는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는 저리가라이고
조직폭력배나
양아치보다 다 치사하고 치졸하여
좀비보다 더 저질이다.
여기서
오늘(17일)자 김윤덕 칼럼
「경제개발 원조(元祖)가 민주당?
'삼식이 삼촌'의 거짓말」을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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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 원조가 민주당? '삼식이 삼촌'의 거짓말
경제학자 장하준에게
“혹세무민하지 말라”고 질타한 건
유시민이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장하준
당시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진단했기 때문이다.
“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은
대증요법에 불과하고,
최저임금 인상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비판한 장하준은
“현재의 위기는
신산업 개발 부족으로 인해
주축 산업이 붕괴된 탓으로,
재벌을 적으로만 여기면
경제가 살아날 길이 없다”고 했다.
‘어용 지식인’을 자처한
유시민이 발끈한 건 당연했다.
“세계적 석학이란 분이 참 갑갑하다.
문 정부가 하는 건 다 엉터리냐”며 반발했다.
진보 진영이
장하준을 불편해한 건
그때가 처음은 아니다.
‘소주성’을 설계한 장하성 사촌으로
일반 대중에겐
좌파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는 장하준이
박정희의
국가 주도 경제개발을 높이 평가하면서다.
산업 정책은
군부독재의 잔재이고
빈부 격차,
비정규직 급증,
심지어 IMF 외환 위기마저
박정희 개발 독재의 유산이라 우겨온
진보 정권에
장하준이 감히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추미애는
문 정부의 부동산 폭등도 박정희 탓이라고 했다.)
장하준이
박정희를 칭송하는 대목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다.
‘국가 주도’라면 치를 떠는
시장주의 경제학자들과 달리
선진국들 발전 과정에
국가 주도 산업 정책이
예외 없이 시행됐다고 강조하는 그는,
미국과 세계은행이
‘후진국의 만용’이라며 반대한
중화학공업화를 밀어붙인 박정희 덕에
80년대 3저(低) 호황을
수출 호기로 활용할 수 있었고,
IMF 외환 위기 또한
빠르게 수습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오히려
양극화, 대량 해고, 비정규직 문제는
세계화를 명분으로
신자유주의 개혁을 단행한
90년대 민주 정부 이후 가속화됐는데
그 책임을
박정희에게 떠넘겼다고 해서 진보의 공분을 샀다.
…… 중략 ……
물론
이승만도 경제개발 3개년 계획을,
장면 내각도 5개년 계획을 구상했다.
그러나
실행도 되기 전에 사실상 폐기됐다.
더구나
1962년 박정희가 발표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이전 안(案)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고속도로 건설만 해도
1964년 차관을 빌리러 서독에 간 박정희가
독일 재건에 생명줄이 된
아우토반을 보고 추진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삼식이’는 표현의 자유라며 우긴다.
경제 발전의 공(功)조차
박정희에겐 돌리고 싶지 않은 걸까.
…… 중략 ……
구순의 김광모 비서관은
박정희는
경제에 “미쳐 있었다”고 회고했다.
고속도로와
제철 산업에 미쳐 있었고,
원전과 핵 개발에 미쳐 있었다.
세상이
자신을 독재자로 증오하는 것도 알고 있었다.
1977년 봄,
기자들과의 환담 기록에 남아 있다.
“나도 인간인 이상 시행착오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당대의 인기를 얻기 위해 일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다른 나라 부럽지 않게
떳떳이 잘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난 일이 없다.”
폭염은 맹위를 떨치고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만 100만명에 육박하는데,
민생은 안중에 없고
한 줌 권력을 위한 아귀다툼,
독재자 놀음에 여념이 없는 정치판을 보고 있자니,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던 박정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인물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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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말에 “
그래 침을 뱉으마”라고 한 인물이
진중권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 칼럼을
진중권이 읽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진보논객으로 알려진 진중권은
분명히
종북좌파는 아닌 것이
그가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민주당과 曺國당
그리고
대표요 국회의원인 이재명과 曺國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그 증거다.
사실 진보는
보수와 대등하게 존재하여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면
정치와 국가는 발전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진보가
표면에나 서서
큰소리를 쳐야하는데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들이
진보의 영역을 강탈하여
진보행세를 하는 게 큰 문제다.
아무리
인면수심의 추악한 저질 인간일지라도
기본적인
최소한의 양심은 있기 마련인데
전 세계가 알고 있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4차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과
농촌 근대화를 이룬 새마을 운동은
지금도
개발도상국이 앞 다투어 배우고 익히며
벤치마킹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그 치적을
이재명의 사당인 민주당이
강탈하려는 추태를 보이고 있으니
민주당은
옆에서 언급한 것처럼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는 저리가라이고
조직폭력배보다 더 저질인
양아치보다
더 치사하고 치졸하여
좀비보다 못한 개차반인 것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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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쨌건 국회를 쥐고 탄핵과 특검을 일방 통과시키는 행패는 이 나라 앞날이 걱정입니다 종북 좌파들의 행패를 막는 특단의 조치가 절실한 것이 사실 입니다만 속수 무책이니 탈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아무리 외처도 박정희 대통령의 치적을 감출순 없으니 속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