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아침부터 컴퓨터가 다운이 돼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2. Aspire(v.열망하다, 갈망하다. ; aspiration: n.열망, 갈망)
강압에 의해서 하는 건 오래 못 간다.
내 속에서부터 하고 싶은 열망이 있어야 한다.
즉, 내 스스로 해야한다.
내 속에서부터 정말 하고 싶은 게 없다면 내가 흔들릴 수 있다.
a.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
그럼 어떤 것에 열망해야 하나?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에 열망해야 한다.
혼적, 육적인 사람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영적인 사람은 나이 30,40,50,60... 먹은 사람만이 가능한게 아니다.
18세도 영적인 사람이 돼야한다.
윗치만 니 형제님은 18세에 [영에 속한 사람]이란 책을 썼는데
그 책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만지고 있었던 책이였다.
윗치만 니 형제님 뿐만 아니라 여기 있는 영피플 또한 가능하다.
영적인 사람은 결코 목에 힘주는 게 아니다.
(고린도전서 집회 중 동역자 형제님께서 말씀하시길,
영적인 사람에 대한 관념을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혀를 굴리거나, 얌전하거나, 조용하거나,
느릿느릿 걷거나,걸을 때 성경책을 들고 다니는 것, 등등..)
영적인 사람은 강한 영을 사용하고,
영 안에서 살고, 영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b. 영적 생명이 자람
생명의 속도가 자라는 걸 볼 때,
남들은 이상수 형제님(윗트니스 리)께서 투벅투벅 걸어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웟치만 니 형제님이 이상수 형제님을 볼 때
날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이상수 형제님뿐만 아니라 우리도 다 날아가야 한다.
이 시대에 생명이 자랄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길은 순종이다.
하나님의 귄위 아래에 순복하는 것이다.
(제가 제일 깨임이 있었던 말씀이였습니다.
그 분의 귄위 아래에 순복한다는 건 영피플 또한 그 분의 사역을
알고 좇아야 된다는 것이였기에~ )
부모님께 순종하는 아멘도 있지만,
우리 깊은 속에 성령이 아멘해야 한다.
c. 진리 알기를 열망
우리는 바보가 아니고, 천지가 아니다.
난 아직 16살밖에 안됐는데, 난 교회생활 1년밖에 안됐는데,
난 똑똑하지 않은데, 이런 건 변명일 뿐이다.
이런 사유로 진리 알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우린 진리를 알고 싶은 열망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진리를 알 때, 주님을 알게되고 주님의 갈망을 알 수 있다.
진리는 어떻게 아냐? 성경을 읽을 때 윗치만 니 형제님분은
일주일에 신약을 뛰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신약을 읽어야 한다.
신약은 완독을 하고, 구약은 시간이 나는데로 틈틈이 읽어야한다.
못해도 구약의 각 권의 제목은 워외야 한다.
(예 : 창세기,출애굽기,레 위기,민수기.....)
그리고 훈련 가기 위해 읽어야 될 책들을 지금부터 읽어야한다.
한꺼번에 읽지 말고, 지금부터 틈틈이 읽어야 한다.
버스, 지하철을 타면서 또한 잠자리 들기 10분전 등
틈틈이 읽어야한다.
**********영피플이 참고하길 원합니다.***************************
<FTTS(서울 전시간 훈련)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서울 전시간 훈련에 오기 전에 읽기를 권장하는 몇 가지 도서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한번은 전 성경을 읽을 것을 격려합니다. 성경에 더하여, 훈련생들이 훈련에 오기에 앞서 읽어야 할 도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A Brief Presentation of the Lord's Recovery
-하나님의 경륜
-생명에 대한기본 공과
-성경의 기본계시
-Young People's Training
-성격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젊은이
-영광스러운 교회
d. 주님의 손에 유용한 사람이 되도록 열망해야한다
의욕만 많아서 행동이 먼저 앞서지 말고,
또한 생각은 있지만 몸이 안 따라준다고 하지 말아야된다.
이런 책을 권하고 싶다. 「How to be Useful to the loard」
주님의 긍휼로 댓가를 지불해라!'
나는 적어도 충청권 지역 인도자가 될 것이다.
난 교회 안의 책임 형제가 될 것이다.
이런 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의 손에 유용하다는 게 장로 형제님, 책임형제님 뿐만 아니다.
우리에겐 우리의 분량이 있다. 하나님의 정하신 길이 있다.
또한 우린 유명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저 사람이 누군데?", "이 사람이 누구야?"
이런 말을 들어야 한다. 이게 진국이다.
만나면 생명이 흘러나오고, 대화를 하면 빛이 나와야한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 "다 태워진 재이다"
이렇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e. 왕국에 들어가기를 열망
우린 지금 경주를 해야 한다.
우리 믿음 생활의 목표는 천당이 아니다. 왕국 안에 있어야 한다.
왕국 안에 들어가는 것은 Old people 뿐만 아니라
젊음 사람이 열망해야 한다.
브라더 책상 앞에 윗트니스리 형제님 말씀이 있다.
" 나에게는 두 장래만 있다. 첫 열매로 들림 받거나 아니면 순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