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록 작지만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체력과 스피드가 있다." - 카를로스 -
"내가 늙었다고해서 쉬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새미 히피아
"제일 힘든 상대 수비수? 솔직히 누구라도 상관없다."
-로비 파울러-
"패자전은 없다" - 칸 -
(월드컵 포르투칼에게 패하고 귀국후 공항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존테리
"나는 내 축구인생에 있어서 말할 수 없을만큼의 빚을 프리미어리그와 팬과 아스날에게 졌습니다." (나이키cf에서) -"축구가 있는 곳엔 내가 있었고 내가 있는 곳엔 축구가 있었다"
-티에리 앙리
"승리를 향한 열정과 갈망은 오늘도 내가 축구화를 신는 이유." -에릭 칸토나-
"30도나 되는 기온에 점퍼를 껴입고 나가서 죽어라 뛰엇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제라드나 람파드, 혹은 잉글랜드 스쿼드의 다른 누군가도 지금 나처럼 뛰고 있을까? 그들도 6시에 일어나 런닝하고 1시간 취침한뒤 체육관으로 향할까?' 그들 중 몇몇은 그래왔을겁니다. 설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건 언젠간 제가 그들에 가까워 질거란 뜻이니까요."
-조이바튼
"저의 장점은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단점은 정말로 많은 것 같아요."
-호나우딩요
"월드컵엔 32팀이 나와 1팀만이 우승한다. 그렇다고해서 나머지 31개 팀이 실패했다는것은 아니다."
-바티투스타 (06월드컵에서 떨어진 페케르만 감독을 옹호하는 인터뷰에서)
"내가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것은 나에게 중요치 않다. 왜냐하면 나는 뉴캐슬을 위해 뛰는게 꿈이였고 내 전부이기 때문이다." -앨런 시어러
"매일 저녁 집으로 돌아갈 때, 난 거울 속에 나를 보며 얘기한다. '난 뉴캐슬을 위해 110 퍼센트 최선을 다했다.' 만약 사람들이 그것으로도 만족하지 못 한다면 난 더이상 할 수는 없다. -앨런 시어러
"물론 나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이젠 다시 하나의 팬으로서 돌아온다. 파이를 먹으며 응원노래를 부르고 있을 날 만나면 아는척 좀 해주길 바란다."
-앨런 시어러
"저는 항상 제 심장이 다 닳도록 플레이 할 것이고, 35살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때에는 제 다리가 부러져서 첼시팬들이 저를 발로 차서 내보내도 저는 매우 행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