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구상에서 사람의 생각을 따르거나 휩쓸리지 않는 사람을 꼽으라면 분명 하나님의 손가락에 목사님께서 들어가실 거라고 저는 믿어요. 진리의 성령님께서 이토록 친밀히 은밀히 함께 하시는데에는 그마만한 이유가 분명 있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가 그래 성경을 많이 보셨지 마음이 가난하셨지 의지하셨지 기도하셨지 하겠지만 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은 한 가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세요.
이제는 성도로써 자주 느끼는 것이요 목사님께서 어느대목에서 주욱 말씀하시다가 영이 그냥 알아요. ‘하나님의 은혜’ 라는 걸 말씀하시려고 지금 이 내용을 시작하시는구나. 하는 문맥..? 말맥..? (말도안되는 어휘 주여 ㅠㅠ) 허허 무튼.. 이제는 자동적으로 예측이 돼요. 근데 이게 진심이고 진실인걸 듣는 저희가 알고 주님께서 아시기에 더 큰 은혜를 날마다 부어주시는가봐요.
그 사람이 한 일, 죄보다 그 사람을 본다는 목사님의 시선에 대한 말씀을 듣는데 마음에 큰 감동이 됨과 동시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닮는다는 건 어쩌면 가장 성경적으로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계명과 기준의 주체가 내가 아닌 그저 하나님이 되시는 것..! 들으며 담임목사님의 루비꿈이 생각이 났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귀한 메시지에 참소하는 자가 아니라 우리 주님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싶단 갈망이 올라옵니다. 주님 저도 주님처럼 살리는 자 되게 하소서..!
목사님 ~~ 진짜 쫌 ~ 이 아니라 많이 멋있으십니당 +ㅂ+
아멘♡
죽을 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용서하고 잊어버리셔도 사람은 용서하지 않고 편견으로 대한다는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ㅠㅠ
뱀의 지혜가 아닌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마 지구상에서 사람의 생각을 따르거나 휩쓸리지 않는 사람을 꼽으라면 분명 하나님의 손가락에 목사님께서 들어가실 거라고 저는 믿어요. 진리의 성령님께서 이토록 친밀히 은밀히 함께 하시는데에는 그마만한 이유가 분명 있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가 그래 성경을 많이 보셨지 마음이 가난하셨지 의지하셨지 기도하셨지 하겠지만 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은 한 가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세요.
이제는 성도로써 자주 느끼는 것이요 목사님께서 어느대목에서 주욱 말씀하시다가 영이 그냥 알아요. ‘하나님의 은혜’ 라는 걸 말씀하시려고 지금 이 내용을 시작하시는구나. 하는 문맥..? 말맥..? (말도안되는 어휘 주여 ㅠㅠ) 허허 무튼.. 이제는 자동적으로 예측이 돼요. 근데 이게 진심이고 진실인걸 듣는 저희가 알고 주님께서 아시기에 더 큰 은혜를 날마다 부어주시는가봐요.
그 사람이 한 일, 죄보다 그 사람을 본다는 목사님의 시선에 대한 말씀을 듣는데 마음에 큰 감동이 됨과 동시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닮는다는 건 어쩌면 가장 성경적으로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계명과 기준의 주체가 내가 아닌 그저 하나님이 되시는 것..! 들으며 담임목사님의 루비꿈이 생각이 났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귀한 메시지에 참소하는 자가 아니라 우리 주님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싶단 갈망이 올라옵니다. 주님 저도 주님처럼 살리는 자 되게 하소서..!
인사 결정에 대한 목사님의 판단을 더욱 이해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이 또한 성경적 잣대가 있을 줄은 알고 있었는데, 너무 공명이 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딱 중심을 잡으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저도 생활속에 나타난 쪼잔한 마음들을 회개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데 목적이 있는데, 나도 같은 죄인인데, 그 하나님의 마음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대면하고 회개합니다.
이기적 자기중심적 탐욕과 거짓말 이 말씀도 중심을 잘 잡아야겠지만 진리를 통한 삶의 지혜를 배워 저의 것으로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성경대로 치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우리 주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지 좋으신 주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귀한 생명의 말씀 가르쳐주셔서 너무나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