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아도 될 일을 다시 들춰보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끝이 아니라 생각하고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카타콤 진입퀘 깨는 도중 캐릭터가 예뻐서 찍어서 클럽톡방에 공유하다가 발견되었습니다.
상기 이미지는 문의로 검토요청 보낸 상태 입니다.
챕터는 대부분 스킵이 되기 때문에 발견이 쉽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얘 는 예민보스 인건가요?
이제 캐릭터를 손가락부터 봐야하는 세상에 살아야하다니 씁쓸하네요
누스카는 아직 문의 보내진 않았고 심사평을 듣고 제가 예민보스로 판정되면 그냥 묻어둘 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첫댓글 헉ㅠㅠ
밥줄까지 걸고 저러는거보면 현실감각이 없는건가 싶음
진짜 저 공지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ㅋ 애시당초 믿지도 않았어요.
그냥 제보한거만 고쳤다는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