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바람피는 배우자에게 너! 바람폈지 ??? 하고 다그칠 경우
오리발을 내밀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 배우자를 의붓증/의처증환자로
몰아세우게 되며 특히 아내의 경우에는 바람은 자신이 펴놓고서는 친정이나
주위사람들에게 남편을 의처증환자로 매도하는 모습을 보게됨니다.
여기서 남편이 바람필경우에 - 아내의 직감은 정확하다고 하지만 실제는 추측일 뿐이며
손에 잡피는 증거는없으므로 격열한 부부싸움의 단초가 되는 원인이되였습니다.
그러나 이천년대에 들어서부터는 맘만 먹으면 과학적인 방법으로 - aba24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남편이 어디서 어떻게 외도하고 돌아왔는지?? 간단하고도 즉석에서 -
부처님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어디서 어떻게 외도를 즐기다 들어왔는지?
적나라하게 확인이 가능한 세상이 된것입니다.
요즘은 배우자의 외도한 증거를 확보하는 방법은 쉽게 찿아볼수있으므며 자신이
의처증/의붓증환자인지? 아닌지??를 자기스스로가 확인해볼수있습니다.
배우자의 외도를 가정에서 간단하게 확인해볼수있는 방법들 -
1. 핸폰 조회하는 방법 - 네이트온 또는 다음 타치에 들어가서 배우자의 문자내용, 전번 등을 확인.
2. 스마트폰으로 위치추적하는 방법.
3. 외도확인시약 - aba24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배우자의 외도유무를 간단하게 확인하는방법 -
이방법은 매우 정확하며 - 외도가 확인이되면 사진을 찍고 ->일기에 첨부하여 두면 훗날 중요한
자료가 됨니다. ( aba24.com 참조 )
특히 남편이 술집이나 노래방에서 2차를 즐긴후에 집에와서는 의무방어 할 경우에는 성볌전염
뿐만아니라 가임여성의 경우에는 치료할수있는 약 또는 주사도 사용할수없으며
태여날 아기의 미래까지도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만들게됨니다.
또한 지금은 아무 증상이없지만 아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수년후에서 10년이 넘어도 잠복했다
나타나는 무서운병 - hvp - 인후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수가 있겠네여.
자궁경부암은 남편의 외도에 의하여 아내에게 전염되는 특징이있습니다.
첫댓글 그러게 말입니다...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증거를보 하고도.. 부인이 다구치면 오히려 의처증 운운하면서 뒤집어 씌우는 사람을 봤지요 적반하장으로 졸지에 부인을 의처증 환자로 몰아세우는 파렴치한 남자들....오히려 백배사죄하고 머리조아리고 용서를 빌고 혈서를 써서 바쳐야지요..그렇지 않나요
의부증이 질투의 일종이라 전혀 없는 것보다 좋은데 지나치면 곤란하지요. 하루일과를 다 알아야 하니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ㅎㅎㅎ 남자 마음을 사로잡을려면 예쁘게 화장하고 서비스 잘해주면 한눈 안팔겁니다 ㅎㅎㅎ안그런가요..? 의처증인 남자도 그 반대가 되겠지요.
쌀떡이 먹고싶어서 줄곳 먹다보면 싫증나고 보기만해도 ㅋ ㅋ ㅋ-
보리떡이 먹고싶고 - 또 남에 떡이 커보이고 좋아보이는것을 어찌할까나 ......
처음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창조하면서 종족번식이 필요할것 같아서 ... ???
하나님의 실수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