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ㅎ
한군데서 오래 있기 어려운 비정규직이다보니 꼭 시기마다 백수가 되네요..
예전에 복지관에서 잠깐 일했던 적은 있는데,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도 상황은 비슷하겠죠? 애들 혼자 엄청 많이 레슨해야 했던..
복지관이나 피아노학원 중 어디가 더 힘들까요?
30대도 강사로 써주는 곳 있을까요?
피아노강사 구인 보면 거의가 30세 이하로 찾으시더라구요.
첫댓글 나이제한이 있는 곳은 피해야겠죠~ 복지관도 운영방식이 다 똑같은 상황이 아니라서 고민은 되시겠지만 마음이 가는 곳으로 방향을 정하세요~ 그래야 탈이 없으니까요~
요새는 아이들이 젊고 어린 선생님들 좋아한다해서 나이제한 두는분들 많은것 같아요~ 30만 좀 넘어도 일자리가 좁혀지네요 ㅠㅠ
그러게요.. 다 20대 선생님을 원하드라고요. ㅠ_ㅠ
첫댓글 나이제한이 있는 곳은 피해야겠죠~ 복지관도 운영방식이 다 똑같은 상황이 아니라서 고민은 되시겠지만 마음이 가는 곳으로 방향을 정하세요~ 그래야 탈이 없으니까요~
요새는 아이들이 젊고 어린 선생님들 좋아한다해서 나이제한 두는분들 많은것 같아요~ 30만 좀 넘어도 일자리가 좁혀지네요 ㅠㅠ
그러게요.. 다 20대 선생님을 원하드라고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