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울증약을 복용 중 이었습니다.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찾아온 임신에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상의 병원에서도 음...중절수술도 생각 안할수없죠.라고해서 ㅠㅠㅠ너무 슬펐어요.
테스트기 2줄 확인 된 날 부터 약은 안먹었어요!
우울증약 먹고있던 병원 가서 상담받아보니 다른 병원도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처음 갔던 병원은 출산 병원은 아니 었어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출산도 하는 병원을 갔어요.
병원에서는 아이의 나낭도 잘생겼고 심장 소리도 좋다고 하시긴했어요.
근데 걱정은 그동안 제가 먹은 우울증약들이
자나팜정0.25mg
푸록틴캡슐
데팍신서방정50mg
명인탄산리튬정300mg
졸피신정10mg
스리반정 1mg
잘레딥캡슐10MG
달마돔정
아침두알, 점심두알, 취침약7알 정도로 먹고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병원에서는 괜찮을거예요 했어도 걱정이 되서요.
첫댓글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이제부터 건강관리 잘하셔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으니까요^^
아기들은 엄마가 자기 뱃속에 있는걸 몰랐을 때 하는 행동은 다 눈감아 준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걱정되시겠지만 아가를 생각해서라도 걱정 내려 놓는게 어떠실까요?
너무 걱정 되시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