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일본이 뭔데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니까 머리위에 거미가 지들 왕국을 만들어놨네....?집이 좀 오래된집이라 쓰러져가서 벌레도 많고 박귀벌레도 많음ㅠㅠㅠㅠㅠ아주 여기가 사람집인지 곤충집인지 거미는 여기저기 모서리란 모서리에 다 거미줄쳐놓음근데 거기 하얀 덩어리가 있길래 봤더니 거미알
첫댓글 우와...........
와우...
으
알을 저렇게 해놓는구나
헐
어딜 거미주제에 사람집에 집짓고 난리야ㅡㅡ
오.. 거미줄은 좀 혐이지만 알은 좀 귀엽게생겼다!
씨발 불태워버려 씨발롬들
화장실가서 태우자 화르륵 아님 밝자 콰직
으어..
와 존나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와 신기하다
기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헤엑 신기해
우와..... 부화시켜주라
진짜 거미한테미안하고 잔인한생각인데 터뜨려보고싶어..
오 신기하다..
오옥 시발....쩐다
헐 나 알 터뜨리고싶어
우와 개신기하다...
대박.... 알 꼭 태워야돼?? 밖에다 두면 안되나?? 모기좀 잡게ㅠㅠㅠㅠ
홀 신기해!!! 야광볼같다
와 신기해 예쁘게 숨겨놨어
거미랑 박기랑 둘이 같이못사는거아니았아?!
개미랑 바퀴벌레!!개미가 바퀴벌레 알을 먹어서 같이 못 산대
@해바라기쿠쿠 아 세상에.. 어쩐지 잘들 나오더라... .ㅠㅠㅠ
헙.. 울집도.. 엄청 추운 겨울인데 욕조 모서리에 저렇게 알낳고 어미가 보호하고 있었어 왠지 건드리면 안될거같아서 샤워할때마다 어미한테 추운데 힘내라던지.. 고생이 많다던지.. 했는데 며칠 못버티고 떨어져 죽었더라ㅠㅠ 알들도 죽은듯.. 온수로 같이 흘려 보내줬지
와 거미알첨봄 ㅠ
아씨 쓸데없이 소중해 샤발 퓨ㅠㅠㅠㅠㅠㅠ
좀 귀여운데 존나 싫다....
쩐다..
와 근데진짜 정성스럽게 숨겨놨다...
저 알 느낌어떨까? 노린재 알은 딱딱하던데 거미알도 딱딱한 느낌날지 궁금.. 젤리같이 말랑하게생겼는데
아시발 거미알이였구나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으려는데 저렇게 생긴 알들이 붙어있어서 다른 수건으로 닦음 ㅠㅠㅠ
엄청 소중하게 숨겨놨네
와신기하다!
토독...톡...토독......꿀꺽
우와 신기해
우와 넘 소중하게 감싸놨어,, 거미 무섭긴하지만 거미는 해충아닌거 같아서 못미워하겠다
되게 작다...
우와
아...
헐..가엾고 소중하고 그러네
수라 생각난다.. 학교다닐때 배웠던 시였는데..
우와 귀야워
거미들 저거 등에 지고도 다녀ㅠㅠ 난 거미.. 좋은 애들이라 생각해
첫댓글 우와...........
와우...
으
알을 저렇게 해놓는구나
헐
어딜 거미주제에 사람집에 집짓고 난리야ㅡㅡ
오.. 거미줄은 좀 혐이지만 알은 좀 귀엽게생겼다!
씨발 불태워버려 씨발롬들
화장실가서 태우자 화르륵 아님 밝자 콰직
으어..
와 존나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와 신기하다
기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헤엑 신기해
우와..... 부화시켜주라
진짜 거미한테미안하고 잔인한생각인데 터뜨려보고싶어..
오 신기하다..
오옥 시발....쩐다
헐 나 알 터뜨리고싶어
우와 개신기하다...
대박.... 알 꼭 태워야돼?? 밖에다 두면 안되나?? 모기좀 잡게ㅠㅠㅠㅠ
홀 신기해!!! 야광볼같다
와 신기해 예쁘게 숨겨놨어
거미랑 박기랑 둘이 같이못사는거아니았아?!
개미랑 바퀴벌레!!
개미가 바퀴벌레 알을 먹어서 같이 못 산대
@해바라기쿠쿠 아 세상에.. 어쩐지 잘들 나오더라... .ㅠㅠㅠ
헙.. 울집도.. 엄청 추운 겨울인데 욕조 모서리에 저렇게 알낳고 어미가 보호하고 있었어 왠지 건드리면 안될거같아서 샤워할때마다 어미한테 추운데 힘내라던지.. 고생이 많다던지.. 했는데 며칠 못버티고 떨어져 죽었더라ㅠㅠ 알들도 죽은듯.. 온수로 같이 흘려 보내줬지
와 거미알첨봄 ㅠ
아씨 쓸데없이 소중해 샤발 퓨ㅠㅠㅠㅠㅠㅠ
좀 귀여운데 존나 싫다....
쩐다..
와 근데진짜 정성스럽게 숨겨놨다...
저 알 느낌어떨까? 노린재 알은 딱딱하던데 거미알도 딱딱한 느낌날지 궁금.. 젤리같이 말랑하게생겼는데
아시발 거미알이였구나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으려는데 저렇게 생긴 알들이 붙어있어서 다른 수건으로 닦음 ㅠㅠㅠ
엄청 소중하게 숨겨놨네
와신기하다!
토독...톡...토독......꿀꺽
우와 신기해
우와 넘 소중하게 감싸놨어,, 거미 무섭긴하지만 거미는 해충아닌거 같아서 못미워하겠다
되게 작다...
우와
아...
헐..가엾고 소중하고 그러네
수라 생각난다.. 학교다닐때 배웠던 시였는데..
우와 귀야워
거미들 저거 등에 지고도 다녀ㅠㅠ 난 거미.. 좋은 애들이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