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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알보칠 사용 후기...(혐오가능성 약간...많아보임)
똥은 닦고 다니냐 추천 0 조회 23,783 07.09.26 00:0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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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6 13:10

    으...진짜색깔저래요?

  • 07.09.26 13:27

    와 진짜....

  • 07.09.26 13:38

    2-3일에 한번은 안에 있는 찌꺼기 다 드러내고 새로 발라야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9.26 14:31

    좋은약은 쓰다고 ㄷㄷㄷ

  • 07.09.26 14:33

    어제 발랐는데 완전 눈물남ㅋㅋㅋ

  • 07.09.26 15:08

    알보칠 바르지 마요!!! 알보칠 청바지도 뚫는데요....사용자제

  • 07.09.26 16:05

    헉 진짜요??????????????????????????????????????

  • 07.09.26 19:00

    염산을 좀 약하게 한거 아닌가요?-_-;;;;;;;ㄷㄷㄷㄷ

  • 07.09.28 10:04

    알보칠 그 뭐냐, 가방도 뚫어요 - -; 엽혹진에서 어떤님이 아는언니한테 알보칠선물해줫는데, 모르고 알보칠이 가방에 묻어가지고 뚫려가지고 다음날 나 죽이려고 저 약 사줫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9.26 16:41

    그거생각난다. 이소룡이 알보칠을 바르고 "이녀석이 나보다 세다" 라고 말했다는 전설.

  • 07.09.26 16:52

    헐..............걍 난 헥사메딘이란걸로소독한후 오라메디바르면 이삼일후낫던데...........- -;;;

  • 07.09.26 17:01

    아 진짜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26 21:00

    이거 희석시켜서 쓰는거래요;

  • 07.09.26 21:21

    알보칠 가격은5천원! 드럽게 비싸

  • 07.09.27 04:08

    저거 물에 희석해서 써야한다구 들었는데;;

  • 07.09.27 20:50

    저건 희석된거라고 약사가 그러신거 같은데... 저거 전에 나온게 원액.원액 사용자로써.......희석된거나 원액이나 별반 차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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