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0억 명을 속인 진화론: 제 1장
전 세계 200여 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진화론,
이미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이 교육과정을 지났거나, 또는 거치고있다.
일단, 간략하게 말하자면,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말이 되지않는 허구 일 뿐 이다. 다음은 그에 따른 타당한 이유들이다.
1. 진화론. 그 그 시작과 끝.
진화론은 수십억년전 바다에 살던 단순세포로부터 시작된다. 어느날 생겨난 박테리아가 어느날 좀더 복잡한 생물체로 진화를 하고, 그 생물체는 물고기로 (어류) 진화한다. 물고기는 어느날부터인가 육지로 나와살게 되고, 그 육지로 나와 살던 물고기는 지느러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필요없는 지느러미/아가미는 퇴화되고, 육지에서 살기 알맞은 다리와 허파가 생긴다. 그 동물이 바로 양서류이다. 양서류 종의 생명체에게는 물 밖의 세상은 온도가 일정하지 않음을 느끼고 그에 따른 대책으로 피부가 생겨난다. 양서류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포유류로 진화를 하고, 또 먼 훗날 생겨난 영장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사피엔스 → 크로마뇽인 → 프레사피엔스 → 호모하빌리스) 등으로 진화되고, 지금의 인간이 됩니다. 결국 진화론은 이런 논리이다. 옛 영장류의 화석들도 발견되었고, 굉장히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 주장은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이없는 주장이다.
[이부분에서 시조새를 얘기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시조새또한 멸종된 어떤 동물이라고 하더군요.
만약 [육지동물------시조새--------새] 라면, 나머지 ----------- ←이부분을 채워줄 어떠한 동물도
발견되지 않았으니까요. 갑자기 동물이 날개가 생겼을리 없잖아요?]
진화론이 허구인 이유.
지금껏 발견된 화석에는, 중간 단계, 즉 연결고리가 없다.
이 말인즉슨, 지금껏 발견된 화석에는 중간단계, 쉽게 말하자면 한 동물과 다른 동물의 연결을 이어주는 동물들이 없다는 것이다. 쉬운 예로, 박쥐는 생김새는 쥐를 닮았으면서도 새처럼 날수 있는 동물이다. 과학자들은 박쥐가 쥐에게서 진화된 생물이라 예상한다. 물론 옛날 박쥐 초기 단계의 화석 또한 발견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과학자들이 발견한 박쥐 초기단계 동물의 화석은, 공교롭게도 지금의 박쥐와 생김새, 몸을 이루는 구조가 거의 똑같다는 것이다. 옛날의 박쥐도 현재의 박쥐처럼 날개를 가지고있었고, 몸통은 쥐를 많이 닮아있다. 다른점이 있다면 지금의 박쥐와 같이 세련되지 않았다는 정도? 과학자들은 이 박쥐의 초기 생물체의 화석을 보며 쥐와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박쥐는 쥐에게서 진화된 생물이라 가정하였다. 하지만, 만약 박쥐가 쥐에서 나왔다면, 쥐와 박쥐를 연결짓는 동물의 화석은 왜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 만약 쥐가 박쥐로 진화 되었다면, 먼 옛날 어느날 쥐의 발에 털들이 생겨나고, 깃털들이 형성되어 날개의 구도가 잡히고, 서서히 날개가 모양을 갖추었을 것이다. 과연 어느날 갑자기 날개가 생겼을까? 만약 그런 연결고리 생물들의 화석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도대체 왜 발견되지 않았을까? 쥐가 박쥐로 변하는 대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이고, 또한 엄청나게 많은 개체수가 생겨났을 것이다. 또한 엄청나게 많은 수가 나왔을 것인데, 이들이 살아 남아 계속 진화를 거듭하였다면, 도대체 왜 이들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은 것일까? 이 사실만을 보더라도 진화론은 거짓임이 증명된다.
진화론이 허구인 이유 2
생명체는, 너무나도 복잡하다.
이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모든 생명체, 특히 인간은 엄청나게 복잡한 생물체이다. 우리 몸 안에는 약 60조개의 세포가 들어있다. 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면, 많은 구조로 되어있고, 이 구조가운데 우리의 몸을 이루는 것, 또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 모두 아는 것과 같이 DNA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작은 DNA안에는 우리 몸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 이 작은 세포 안에 들어있는 정보를 백과사전으로 쓴다면, 약 1,000권의 백과사전을 채울 수 있게 된다. 삼성에서 개발한 D-램은 손톱만한 크기에 백과사전 2000,000권 정도를 담을 수 있다, (뭐 요즘은 더 커졌겠지만), 그래서 인간도 DNA보다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는 칩을 개발했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하지만 DNA와 D-램의 크기는 정말 다르다. 만약 DNA가 D-램의 크기였다면 저장할 수 있는 백과사전의 수는 거의 20,000,000,000,000권 정도 된다고 한다. 이렇듯 생명체는 너무나 복잡하다. 바늘의 침은 아주 작아보인다. 하지만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수많은 박테리아가 있다. 대표적인게 대장균이다. 이 대장균 또한 엄청나게 많은 세포수와, 무려 1,000,000페이지 분량의 정보를 DNA에 담고있다. 이 작은 세포 또한 엄청나게 복잡하다는 뜻이다. 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이렇게 복잡한 “생명체” 라는 것이 어느날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보기에는 힘들다고 말한다.
이렇듯 진화론은 많은 허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수백년간 공식처럼 자리잡은 진화론. 언젠가는 우리가 분명 밝혀야 할 숙제가 아닐는지 생각해본다.
출저- 다음 게시판
우워워... 학교에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짜 연결고리가 되어 주는 생물체.. 생각해보니
없네요,,, ㅎㄷㄷ 뭘믿어야 하는건지-_-;;
[어설픈 박쥐가 중간단계라고 하시는 분들,,
만약 박쥐가 쥐에서 진화되었다면,
이렇게 되겠죠. [쥐----------------------어설픈박쥐-----------------박쥐]
이 ------------------표시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개체수가 있다는거잖아요.
근데 몇백개의 개체수중에 저 3가지밖에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과연 중간단계일까요?]
에휴 잘 모르겠당...;;; 둘다 맞는거 같어 나는 ;;; (우유부단함)
난 과거보다 미래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내가 어디서 태어났으며 우리 조상이 누구이며 신이 있던 말던 그건 중요하지 않음.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미래의 후손들에게 분명 영향 끼칠건데 남 까고 있을 시간 아까움. 진화론이던 창조론이던 그 설 하나만 미친듯이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사는게 편해요. 말이 안 통하거든요,
그렇지만 과거가 없다면 현재가 있을 수 없고 또한 미래는 없죠. 그런데 진짜 흑백논리 인 사람들 보면 좀 한심하네요. 진짜 말이 안통해요
저는 예전에 어느분한테 들었는데요. 인간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정말 셀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잖아요. 하다못해 조그만한 이쑤시게 조차 만들어 쓰잖아요. 하지만 이런것들은 생명이 없잖아요. 하지만 우리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생명까지 있는 우리를 만든게 아닐까요? 그게 전 하나님이라고 생각했고요. 하나님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든것 처럼 우리도 로봇을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도 님생각이랑 비슷한데요.기독교인입니다만, 쉽게 예를 들면.나무:종이 단순히 이..둘만 따로 두고 생각하면 전혀 다른 물질이지요..하지만 인간에 의해서 나무에서 종이로 탈바꿈하게됩니다. 인간도 단순히 흙:사람 이렇게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이예요. 인간의 한계란게 있습니다. 흙이 사람이되다니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예요....하지만 인간보다 뛰어난 존재...(전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에 의해서 나무가 종이가 되듯이 흙도 사람이라는 전혀 다른..것(?)으로 변할수있다는거죠...인간도 나무를 종이로 바꾸는데..하물며 전지전능하다는 신이..무엇이 불가능할까요...신에겐 인간이 가진 한계가 없죠...물론 이 생각도 신이 있다는 믿음
하에서만 가능한 얘기지만여^^
태클거는것은 아니지만 이 글 보니까 솔직히 놀랍네요. 믿음의 자유가 이렇게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게 할 수 있다니... 하느님이 만드셨건 아니면 단세포에서 진화를 했건 간에 아직은 인간이 알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나봅니다^^;;
어렵다 어려워....
헐랭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다 근거없는 이론일뿐.
그런데 인간은 연결고리가 있잖아요....유인원에서부터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 등등등 ....그럼 뭐에요?
제가 들었던건 그것들은 뼈맞추기로 된거였고 호모사피엔슨가 크로마뇽인인가 암튼 그게 거짓으로 판명났다고 하던데 아닌가;;;기억이 가물가물....
진화론은 반기독교인들이 만든거라던데 창조론 깎아내릴라고
이건 또 무슨;;
그렇다면.... 다윈이 반기독교인일수도..오....
진화론이 인류를 속인게 아니라...그냥 잘못된 가설일 뿐이겠죠, 언제나 과학은 발견에 발견을 거듭하니까..진화론이 틀렸다는 사실도 새롭게 발견된 것일 뿐 속인건 아닌거같ㅇ~~~~~~~~~~~~~~~~~~~~?
헐 어려워
뭐가 진실이든 행복하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