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 이제 각 방송사들은 전송방식으로 또한번 뒤흔들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동안 총선등에 쏠려있던 방송사등이 이제는 방송사의 실속 챙기기에 눈을
돌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KBS에서 비교시험을 하고 있는데, 4월 말이면 윤곽이 나오고,
정통부에서도 올 6월까지는 매듭을 짓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4-5월이 전송방식 논란의 중대 고비가 될것 같네요.
이제 우리 동호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자세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진정 시청자를 위한 디지탈 방송이 무엇 인지를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제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것이 옳다고 느껴졌을때, 각자의 주장을 펴야하지 않나 합니다. 방송사 잘못 건들면 HD방송을 하는것 마져 중단될까봐 위축 되기보다는, HD방송은 시청자의 당연한 권리 찾기라고 보여집니다.
이군배 님 여기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디지탈 티브이에 관심을가지고 6000명이상 회원이 가입을 했읍니다 . 그리고 현행 미국방식을 접해본 사람은 대부분 제가알기론 90 몇% 이상은 미국방식을 지지 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화질이 HD 급이니까요 그런대 시청자들이 찬성하는 방식을 왜 수도권에서 광역시로 확대대는
시점에서 각 방송사들이 제동을걸고 방송을 중단했읍니다 . 수도권 거주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각 체널마다 방송을 하니까 별로 답답 함이덜하시겠지만 광역시에 사는 저는매우 답답합니다 그나마 psb 방송은 하지만 ..... 꼭 집단행동 하자가 아니라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해보는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의 심정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 카페 6,500여 회원님들이 "하이비젼"님처럼 마음을 가지고 협조만 해주신다면, 당장 그렇게라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어떤일을 추진함에 협조를 기대하기란 그리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제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글을
게시하고, 각성을 요구한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시위라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전송방식의 허와 실을 알고 반대할것은 반대하고, 요구할것은 요구하자는 것입니다. 온라인상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자는것도 쉬운것은 아닙니다.누구에게 전달하며,어떻게 온라인상에서 의견을 모을것인지...많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첫댓글 전송방식변경불가 촛불집회라도 벌여야 하나요?
적극적인 자세란 구체적으로??
진정 시청자를 위한 디지탈 방송이 무엇 인지를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제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것이 옳다고 느껴졌을때, 각자의 주장을 펴야하지 않나 합니다. 방송사 잘못 건들면 HD방송을 하는것 마져 중단될까봐 위축 되기보다는, HD방송은 시청자의 당연한 권리 찾기라고 보여집니다.
이군배 님 여기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디지탈 티브이에 관심을가지고 6000명이상 회원이 가입을 했읍니다 . 그리고 현행 미국방식을 접해본 사람은 대부분 제가알기론 90 몇% 이상은 미국방식을 지지 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화질이 HD 급이니까요 그런대 시청자들이 찬성하는 방식을 왜 수도권에서 광역시로 확대대는
시점에서 각 방송사들이 제동을걸고 방송을 중단했읍니다 . 수도권 거주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각 체널마다 방송을 하니까 별로 답답 함이덜하시겠지만 광역시에 사는 저는매우 답답합니다 그나마 psb 방송은 하지만 ..... 꼭 집단행동 하자가 아니라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해보는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의 심정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 카페 6,500여 회원님들이 "하이비젼"님처럼 마음을 가지고 협조만 해주신다면, 당장 그렇게라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어떤일을 추진함에 협조를 기대하기란 그리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제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글을
게시하고, 각성을 요구한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시위라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전송방식의 허와 실을 알고 반대할것은 반대하고, 요구할것은 요구하자는 것입니다. 온라인상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자는것도 쉬운것은 아닙니다.누구에게 전달하며,어떻게 온라인상에서 의견을 모을것인지...많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