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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그야 말로 완~~~전 뒷북입니다만, 달빛천사 전편을 얼마 전에 다봤는데요.
익명 추천 0 조회 386 04.12.21 23: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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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1 23:26

    첫댓글 용신님에 대한 비판은 너무 갑작스럽게 인기를 얻은것에 대한 반작용 정도라고 할 수 있겠죠 ^^ 물론 연기력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 젊고 미래가 창창한(ㅡㅡ) 아무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성우님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기대가 많이 되는 분이죠! ^^

  • 04.12.22 11:23

    마지막 회에서 쉰 목소리로 멜로니를 부르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근데 ....연세가 50이시라고요? 만학도시군요..)

  • 작성자 04.12.22 13:18

    꺽어진 50......스물다섯이란 말입니다...겉으론 50대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 04.12.22 16:58

    ㅡㅡ;;; 저도 무슨 말인지 몰랐네요.. 꺽어진 50이라.. ㅎㅎ 전 꺽어진 40이군요..ㅎㅎ

  • 04.12.22 18:12

    전 마지막회와.. 그리고 42회에서의 그 '이제 끝났어..' 하는 부분(그때 정말 심장이 철렁 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도 용신님에게 단단히 콩깍지가 쓰인 터이긴 합니다.;; 신인 성우와 A 급성우를 비교해서 연기력에 대한 비난을 하는 건 정말 웃기는 일이죠.;;

  • 04.12.22 18:18

    앞으로 조연으로써도 다양한 역할을 맡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소리 폭은 넓으신데 아직 그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만한 역을 못 맡으신 것 같아요. 피네나 엘리는 성격상 비슷한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해서요. 연기력도 많이 쌓으실 수 있게끔 다양한 역을 많이 맡으시길..

  • 04.12.22 19:47

    이용신 성우님 좋으세요^^ 노래도 잘부르시구요^^ 김장님이랑도 호흡이 잘맞으십니다

  • 04.12.23 02:40

    용신님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지만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새벽에 친척집에서 달빛 마지막회를 혼자 보다 울은 기억이 나는군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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