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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南北統一)과 평화세계(平和世界)<1>
<말선230-216> 한국정부(韓國政府)도 자기(自己)들이 암만 그래봐야 북한(北韓)을 어떻게 못한다구요. 미국(美國)이 대(對)들어야 돼요.
<말선239-92> 기독교(基督敎)가 책임(責任)하지 못한 것을 통일교회(統一敎會)가 기독교대신(基督敎代身)서 가지고 탕감(蕩減)하는 것입니다.
<말선39-267 > 우리의 통일방안(統一方案)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외부(外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內部)에 있다. 그것은 내 몸(身)과 마음(心)의 싸움을 평정(平正)시켜 가지고 마음(心)이 앞서게 해야 한다.
<말선22-153> 통일(統一)은 높은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맨 밑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죽음이 교차(交叉)되는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말선49-211> 한국(韓國)이 남북(南北)으로 갈라진 것은 하나님의 작전(作戰)이다. 하나님의 뜻은 갈라놓고 통일(統一)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韓國)이 남북(南北)으로 갈라진 것이다. 위(位)는 형님(兄任)이고 아래는 동생(同生)이다.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158> 통일교회(統一敎會)가 가는 길이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통일(統一)입니다. 통일(統一)이 핵심(核心)입니다. (90-64),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중심(中心)삼은 통일(統一)이 아닙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제물(祭物)이 되어 가지고 남북한(南北韓)을 통일(統一)시키는 그 통일(統一)을 말하는 것입니다. (56-283)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160> 남북통일(南北統一)이 아무렇게나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엮어가지고야 가능(可能)합니다. 그것이 가정적기준(家庭的基準)과 종족적기준(宗族的基準)에 연결(連結)되었으니 국가적기준(國家的基準)에 연결(連結)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하고 정부(政府)하고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말선50-14> 통일(統一)이란 인연(因緣)이 있어야 되고 인연(因緣)은 상대적(相對的)인 환경(環境)에서 관계(關係)가 맺어지는 것이고, 상대적관계(相對的關係)는 공동목적(共同目的)이 있을 때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 되는 데는 목적(目的)이 하나 되어야 하고, 목적(目的)이 하나 안 되더라도 서로서로 사랑할 때는 하나 될 수 있기 때문에 영원(永遠)한 통일(統一)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155> 지금 남북(南北)이 엇갈려 있습니다. 방향(方向)이 다른 입장(立場)에서 하나는 남(南)으로 하나는 북(北)으로 가려고 하는 두 갈래 길이 있으니 그 목적(目的)이 다르다구요. 어떻게 통일(統一)될 것이냐 하는 문제(問題)를 두고 볼 때 심각(深刻)하다는 거예요. 그 주체적(主體的)인 사명(使命)을 누가 할 것이냐? 남한(南韓)이 한다, 하게 될 때 북한(北韓)이 반대(反對)할 것이고, 북한(北韓)이 하게 된다, 할 때 남한(南韓)이 반대(反對)할 것입니다. 자기자체(自己自體)를 고집(固執)하는 자리에서는 또 결렬(決裂)될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문제(問題)입니다. 문제(問題)는 남한(南韓)사람 누구보다도 북한(北韓)을 더 사랑하는 한국(韓國)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북한(北韓)사람이 북한(北韓)을 사랑하는 이상(以上), 북한(北韓)을 사랑하는 한국(韓國)사람이 나오면 됩니다. 그것 밖에는 모색방안(摸索方案) 해결방안(解決方案)이 없습니다. 남한(南韓)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愛國)하는 사람, 북한(北韓)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愛國)하는 사람, 그렇게 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할 때에 거기서 통일방안(統一方案)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外)의 길이 있겠어요? 그 외(外)의 길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말선61-125)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156> 지금 남북통일(南北統一)을 바라고 있는데 남북통일(南北統一)을 바라고 있는 방안(方案)은 무엇이냐? 차원(次元) 높은 통일(統一)의 내용(內容)을 제시(提示)하지 않고는 통일(統一)이 될 수 없습니다. 이북(以北)에서 이남(以南)에 와가지고, 또 이남(以南)에서 이북(以北)에 가, 가지고 서로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하자’ 할 때는 되지 않습니다. 서로가 손해(損害)나는 자리에서는 통일(統一)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서로가 플러스 될 수 있는 데에서 가능(可能)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서로가 이익(利益)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한(南韓)이 북한(北韓)을 무력(武力)으로 쳐서 굴복(屈伏)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그들보다 강(强)한 사상(思想)의 기반(基盤)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以上) 우리도 우리의 나라를 사랑해야 하고, 그들이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사랑하는 이상(以上) 우리도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사상적(思想的)인 강(强)한 힘(力)을 가지고 인격적(人格的)인 면(面)에서 그들을 자연굴복(自然屈伏)시킬 수 있는 실력자(實力者)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북한(北韓)을 흡수(吸收)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활적(生活的)으로 감복(感服)시키고, 인생관(人生觀)이나 생애(生涯)를 통(通)해서 감복(感服)시킬 수 있는 인격적(人格的)인 기준(基準)을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나타난 인격(人格)의 가치(價値)를 중심삼고 볼때에. 공산주의(共産主義)의 사상(思想)으로 무장(武裝)한 그들을 능가(能加)할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影響)을 미칠 수 있는 환경(環境)을 갖지 않고는 가인국가(國家)를 복귀(復歸)할 수 없습니다. 가인국가(國家)를 복귀(復歸)하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중심(中心)한 세계적(世界的)인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귀(復歸)의 국가(國家)는 성립(成立)되지 않는 것입니다. (46-123)
<말선242-77>(1992,12,27,본부교회) 통일(統一)은 어디서부터냐? 마음(心)에서부터 합니다. 마음(心)이 부모(父母)보다 더 귀(貴)하고, 선생님(先生任)보다 더 귀(貴)하고, 하나님보다 더 귀(貴)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대신(代身), 부모대신(父母代身), 스승대신(代身), 그 나라의 왕(王) 대신(代身)으로 주인(主人) 될 수 있는 자격(資格)을 내게 심어준 최고(最高)의 귀(貴)한 선물(膳物)의 주인(主人)이 마음(心)이라는 것입니다.
마음(心)이 슬퍼하면 영원(永遠)한 길이 막혀버립니다. 마음(心)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은 몸뚱이(肉)가 바라는 길과 반대(反對)의 길을가는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체험(體驗)해 보라구요. 몸뚱이(肉)가 싫다고 하는 길을 가는 것 이외(以外)에는 마음(心)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절대(絶對)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원(紀元)의 결정(決定)도 못 한 입장(立場)에서 새(新) 나라 통일(統一)을 바란다는 것은 사기(詐欺)입니다.
<말선245-19> 우리 개인(個人)을 보면 몸(肉)과 마음(心)이 하나 되어 있어요? 이건 실질적(實質的)인 문제(問題)입니다. 몸(肉)과 마음(心)이 하나 안 된 이런 사람들이 통일(統一)을 바랄 수 있어요? 바란다면 그건 다 꿈(夢)이에요. 자유(自由)와 평화(平和)와 해방(解放)과 행복(幸福)은 반드시 통일(統一)된 기반(基盤) 위(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유(自由)라는 것이 형성(形成)되기 위해서는 하나 된 기반(基盤)이 있어야 됩니다.
<말선245-20> 그렇기 때문에 통일(統一)된 기반(基盤)이란 결국(結局) 제일문제(第一問題)가 내 자신(自身)입니다. 내 자신(自身)의 몸(肉)과 마음(心)이 언제 통일(統一)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심각(深刻)한 문제(問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수(怨讐)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1차(一次), 2차(二次), 3차대전(三次大戰)은 끝낼 수 있지만, 내 몸(肉) 마음(心)의 싸움은 영원(永遠)히 계속(繼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싸움이 계속(繼續)되는 곳에는 해방(解放)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선238-161> 남북통일(南北統一)을 하는 주인(主人)은 누구냐? 남북(南北) 거지들의 보따리를 빼앗아 가지고 죽이겠다는 사람은 안 되는 것입니다. ‘거지 보따리를 채워주고 옷을 갈아입히고 왕관(王冠)을 씌워 주마!’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自動的)으로 통일(統一)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事實)이라고 할 때는 자동적(自動的)으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양심(良心)은 못 속여요. 높은지 낮은지 수평(水平)을 볼 줄 안다는 거예요.
<말선245-21> 참사랑만이 통일(統一)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아니고는 몸(肉) 마음(心)을 통일(統一)시킬 수 없습니다. 참사랑과 하나 되게 되면 어디에나 통(通)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신비(神祕)로운 세계(世界)에 들어가면 안 통(通)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動物世界), 식물세계(植物世界), 광물세계(鑛物世界)까지도 전부(全部)가 통(通)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역사(歷史)의 기원(紀元)도 알고 그 내용(內容)을 캐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이 통일(統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뭐냐? 자기(自己)의 생명(生命)까지도 투입(投入)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投入)하고자 하는 그 자리가 참사랑이 시작(始作)되는 것입니다.
<말선244-61> 몸(肉)과 마음(心)이 하나 되면 다 풀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상대적(相對的)인 대응관계(對應關係)에서 더 큰 걸 바란다고 하더라도 허사(虛事)입니다. 왔다가는 도망(逃亡)가요. 그다음에는 울고불고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더 큰 것을 바랐다가는 낙심(落心)하고 절망(絶望)하게 됩니다.
<말선244-73> 몸(肉) 마음(心)이 통일(統一)되면 사탄을 쫒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쉬운 길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禁食)을 하고 몸뚱이(肉)를 치고 봉사(奉仕)하고 희생(犧牲)해야 돼요. 희생(犧牲)의 길을 가야됩니다. 가정(家庭)에서 추방(追放)해야 되고 천주(天宙)까지 영계(靈界)와 지옥(地獄)까지 추방(追放)해야 됩니다.
<말선43-275> 지금(只今)까지의 기독교(基督敎)는 피(血)의 제단(祭壇)을 연결(連結)시켜 나온 것이다. 피(血)를 뿌려서 출발(出發)했기 때문에 피(血)를 뿌려서 거두어야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基督敎)의 사상(思想)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운명(運命)을 이어받아야 할 최후(最後)의 민족(民族)은 피(血)를 흘려야만 비로소 국가적(國家的)인 혜택(惠澤)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일본(日本)의 압정하(壓政下)에서 얼마나 많은 피(血)를 흘렸는가. 그렇게 피(血)를 흘려야 되는 것이다. 피(血) 뿌림으로 시작(始作)되었기 때문에 피(血) 뿌림으로 국가(國家)를 거두어야 한다.
이것이 다른 민족(民族)을 통(通)해서 미리 이루어졌는데도 불구(不久)하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이 뜻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2차적(第二次的)으로 더 큰 원수(怨讐)를 만나 난데없이 피(血)를 흘려야 했던 것이 바로 6.25동란(動亂)이다. 6.25동란(動亂)이 끝났다고 해서 나라의 통일(統一)을 가져온 것도 아니고 평화(平和)의 국권(國權)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국가(國家)는 양단(兩斷)되고 오늘날 신앙자(信仰者)가 걸어야 할 길은 더욱 피폐(疲弊)하게 된 것이다.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26> 오늘날 통일교회(統一敎會)무리(武吏)들은 김일성(金日成)을 중심(中心)삼고 북한(北韓) 공산당(共産黨)의 골수분자(骨髓分子)들이 하나 되는 것보다도, 선생님(先生任)을 중심(中心)삼고 더 강(强)하게 완전(完全)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능가(能加)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새로운 조국광복(祖國光復)은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153> 한국(韓國)에서 남북통일(南北統一)이 이루어지면 세계(世界)의 통일(統一)은 자동적(自動的)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군사력(軍事力), 무력(武力)을 사용(使用)하여 통일(統一)이 될 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내가 군사력(軍事力)만이라면 무엇이든지 만들수 있는 힘(力)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군사력(軍事力)만으로는 절대(絶對)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전파(傳播)하고 있는 것입니다.(1986.3.14.)
갈라진 남(南)과 북(北)이 그냥 하나 될 수는 없습니다. 애국동지(愛國同志)들이 투쟁(鬪爭)하는 그 과정(過程)에서는 밤잠을 안자며 시간(時間)을 초월(超越)하고 어려운 환경(環境)을 극복(克復)할 수 있는 마음의 결의(決意)와 실천(實踐)이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참으로 같이 살고 싶소,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고 싶소, 우리의 선조(先祖)들 영계(靈界) 영인(靈人)들과도 더불어 같이 살고 싶소, 그러한 여러분이 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이제부터 여기서 시작(始作)하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