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한다면서 새누리당의 박대통령과
김무성 부친의 친일 행각을 비판하는데 과연 문재인과 박원순 등
새민련 의원들이 그들의 부친들은 친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일제시대 흥남 농업계장을 지냈다면 친일 공무원이었단 것입니다. 6.25전쟁때 북괴군 상좌였던 문재인의 아버지는
무슨 짓을 했기에 거제포로수용소에 수감되고 문재인은 포로수용소에서 태어났습니까?
박원순의 아버지 박길보는 우리 젊은이들을 일본군으로 징용을
보내고 젊은처녀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보내는 일본보국대 직원으로 7년이나 근무하였습니다.
□표의 인물이 박원순의 부친 박길보
노무현대통령의 친조부도 일제 앞잡이였고 친부 노판석의 전라도
강진에서 수십명의 양민을 학살한 남한공산당 빨치산이었고,
장인 권오석 역시 경상도에서 수십 명의 양민을 학살한 공산당
빨치산이었습니다.
김희선의원의 아버지 는 만주 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한 친일행위자이면서 독립군 손녀로 위장했고,
이미경의원 부친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헌병이었고,
정동영의 부친은 조선 착취 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
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하였고,
정동채의원의 아버지는 일본 헌병 오장이었고,
김근태의원의 아버지는 일본국 교사이었고 친형 3명은 스스로
월북한 사람이다.
유시민 친부는 일본국 교사고 백부는 일본국 면장이었다.
조기숙의원의 아버지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로 근무했다.
권영길은 일본에서 1941년 11월5일 출생했다.
안철수 친조부는 세금수탈,토지정리 등을 맡아하는 총독부 산하
금융조합 직원이었다
박지원의 부친 박종식(1910년생)은 1940~45년 까지 일본 통치 시절 일본인들에 의해 고향인 진도군 군내면과 고군면에서 목화 수매 책임자로 친일파 두목이었음.
신기남의 부친 신상묵 씨는 1938년 3월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전남 화순군 청풍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1940년 일본군에 지원 총독부 국군병 지원자 훈련소에 입대 했고, 일본식 이름인 重光國雄(시게미쓰 구니오)로 창씨 개명한 신기남의 부친은 훈련소를 수료한 뒤, 반도호텔에서 일본군 지원병 수료생 자격으로 조선총독부 기관지〈매일신보〉좌담회에 참석했고, 당시 좌담회를 8회에 걸쳐 장기
연재했었다.
일제시대 목포상고 회장으로 친일행위를 일삼던 도요다 다이쥬
(김대중)은 전범 일왕 히로히토가 죽자 분향소에 참배를 가서
머리 숙이고, 일왕을 천황으로 부른 사람이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어른들 중 항일 투쟁을 통한 확실한 독립운동가와
도가 지나친 악질 친일행위를 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의
친일행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사정을 양해야 하는데, 종북주의자,
간첩출신, 국가보안법 위반자, 입북하여 김일성을 만나 대한민국을 저주한 국회의원,정치인, 친일과 일제앞잡이 자식들인 이들이 국정
역사교과서를 만들기도 전에 친일교과서라며 떠드는 건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자기들이 누워서 침뱉는
것이다. 양심이 있으면 친일 교과서라는 말은 억지라 고백하라!!
첫댓글 걸레같은놈들이구먼 ㅎ
역시 집안 내력은 속일수가 없나보네~~
@이규식 그런가봐
피는 못속이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