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명 사주명리학회 입니다!
저번주 부터 한파가 지속되서
추위가 매섭습니다!
겨울이라는 느낌이 드는 날씨네요!
모두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저번주에 저는 고기가 먹고싶어
화서동 근처에 새로 생긴
육달포라는 고깃집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저희가 시킨 메뉴는 소 한마리!
양이 정말 많죠?
먹었는데도 또 먹고 싶네요...ㅎㅎㅎ
차돌박이 부터 우선 구워주고
야들야들 아주 맛있답니다!
된장찌게도 이렇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식지 않고 고기를 다 먹을 때 까지
따뜻한 된장찌게를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우리는 이 고기를 다 먹고도 모잘라서
육회 한접시를 시켰답니다!
어때요? 먹음직 스럽죠?
슥슥 비벼서 무순과 배랑 먹으니
입안이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이
한 끼 식사 마무리(?)로 딱 이였습니다! ㅎㅎㅎ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푸짐한 소한마리를 먹고
마무리 육회를 하기전
현명 선생님 사진 한컷!
무슨얘기를 하고 있으셨는지..
즐거워 보이십니다!ㅋㅋ
여러분 오늘은 다시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이네요!
벌써 2016년 1월달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있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이번주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해 봅시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화서동 맛집>, 육달포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푸짐하게!:)
포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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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5 22: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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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명 선생님 미남이십니당~
고기육질이 좋고 소주곁들이면...캬. 잘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