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자녀의 캐나다 조기유학을 고려 할 때 자녀가
중학생 이상인 경우 부모 동반일지 혼자 보낼지
고민이 가장 많으실텐데요.
아무래도 현지 집 렌트비와 생활비, 그리고
학습적인 추가비용까지 고민한다면 관리형으로
혼자 보내는것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관리형 유학은 학습 + 케어적인 비용이
포함되다보니 일반 유학에 비해 금액이 높아
그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관리형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선택이 가능한 버논 교육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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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 관리형유학은
캐나다 BC주에 위치한 버논은 90%이상
백인 캐네디언이 생활하는 평화롭고 한적한
분위기의 도시로 외국인에게 우호적이고
친절한 도시 환경만큼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고
타 도시들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관리형 유학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 조기유학부터, 독립형, 가디언형,
관리형까지 프로그램이 세분화 되어있어 자녀의
성향 및 예산에 맞춰 선택이 폭이 넓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버논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종류 (1년 기준)
가장 많이 선택하는 프로그램은 가디언형과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가디언형을 시작으로
자녀의 학습 적응을 보고 관리형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밴쿠버나 토론토의 경우 일반 조기유학으로
진행하더라도 학비 + 홈스테이비만 1년에
약 $32,000 정도 이기 때문에 버논교육청의
가디언형 선택 시 자녀의 생활적인 케어까지
받을 수 있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버논 관리형유학 스케줄
위 스케줄은 버논교육청 '관리형 유학' 입니다.
방과 후 학습적인 서포트가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캐네디언들과 생활하며, 영어 환경에 노출되고
이후 학습적인 관리를 원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 경우 첫 시작은 좀 더 저렴한 비용의 가디언형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논 교육청 학교 선택은?
버논교육청의 경우 총 5개의 Secondary 가 있고
이미 25년 9월학기 지원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원하는 학교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다만 Vernon Secondary School 의 경우 마감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9월학기 시작이라도 서둘러
진행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버논교육청 학교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log.naver.com/dorosi_with/22359714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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